부산사회체육센터 오동석 상임부이사장 “기분 좋아지는 공연”

2013년 4월 7일


(재)부산사회체육센터 오동석 상임부이사장은 “공연의 모든 게 좋았다”고 말했다. (사진=정인권 기자)


 


부산의 사회체육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온 (재)부산사회체육센터의 오동석 상임부이사장은 6일 오후 대구 수성아트피아를 찾았다. 무술 경력이 있는 오 부이사장은 “공연이 웅장하고 화려하고 다양하다”며, “공연의 모든 게 좋았다”고 말했다.


 


민족·민속무용과 중국 고전무, 성악 등 총 21개 프로그램로 구성된 션윈예술단 공연은 작품마다 창작무와 창작곡을 선보인다. 특히 살아 움직이는 듯한 무대 배경은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뛰어넘어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세계를 보여준다.


 


오 상임부이사장 역시 디지털 영상 화면에 대해 “새롭고 좋았다”고 말했다. 광활한 초원과 장엄하고 우아한 건출물이 있는 당나라 시대, 흙 먼지 날리는 전장과 히말라야의 준봉에서 급한 물길의 유수하까지. 각 공연마다 색다른 풍경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공연을 보고 인상 깊어 다시 찾게 되었다는 오 상임부이사장은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역시 그는 “공연보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좋아졌어요”라며 기뻐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한편, 그가 몸담은 (재)부산사회체육센터는 “튼튼한 몸, 밝은 마음, 명랑한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1984년 창립된 이후 30년째 부산지역에서 사회체육을 전파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