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가 심지현 “션윈을 볼 수 있어 감사해요”

2013년 4월 16일


사진=정인권 기자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지난 15일 서울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션윈공연을 보고 무용가 심지현 씨는 감탄을 연발했다. 심지어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무엇이 그녀를 그토록 감동하게 했을까.


 


“션윈공연을 처음 봤어요.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무용수들의 동작과 표현만으로도 충분히 공유가 됐던 공연이었어요. 오늘 정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신비롭고 감동적이에요.”


 


그녀는 특히 많은 무용수들이 하나처럼 움직이는 ‘조화로움’에 대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무용수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는 그녀는 “대단하다”는 감탄을 연발했다. 그리고 이런 공연은 모든 사람들에게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모든 무용수들이 하나가 돼서 공연을 했어요. 공연을 많이 봤지만 오늘 공연은 정말 충격적입니다. 션윈은 신선한 충격이에요. 모든 사람들이 와서 볼 수 있도록 꼭 권하고 싶은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