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사진 작가 “공연 수준이 이렇게 높을 줄이야…”

롤렉스 사진 작가 “공연 수준이 이렇게 높을 줄이야…”

이탈리아 유명 사진작가 파비오 산틴넬리(Fabio Santinelli)는 로마 션윈공연을 관람한 후, 션윈의 아름다움에 깊이 감동했다. (원화(文華)/대기원)

2018년 3월 28일
이탈리아 유명 사진작가 파비오 산틴넬리는 로마 션윈공연을 관람한 후, 션윈의 아름다움에 깊이 감동했다. 

문화 예술의 메카 이탈리아에서 션윈 공연이 열렸다. 파비오 산틴넬리(Fabio Santinelli)는 유명 사진작가로서 그가 촬영한 롤렉스 시계 작품은 그에게 이정표와 같은 걸작으로 꼽힌다.

산틴넬리는 이번 로마 첫 공연티켓을 어렵사리 구했다. 저녁 공연 티켓이 매진돼 예매를 못하다가 다행히 공연이 1회 추가되면서 구할 수 있던 것이다. 그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오페라 하우스에서 첫 공연을 관람한 뒤 “가히 충격적일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높은 수준의 공연을 볼 줄은 몰랐다”고 했다.

그는 “(션윈은) 완전히 새로운 발견”이라며 “3D 무대 배경과 안무의 완벽한 조화는 정말 감동적이었고 색채·의상·무용이 표현해낸 아름다움과 무용을 통해 내재적이며 정신적인 내포를 느낄 수 있었다. 모두 우아한 멋과 풍경을 체현해 냈다”라며 감탄했다.

또한 “중국 전통 콘서트인줄 알았는데 독특한 무용과 의상, 배경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에 저도 모르게 그 속에 빠져 들어갔던 것 같다”며 “션윈으로 동방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