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용복 교수 “션윈, 전율적 감동… 많이 울었다”

2015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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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복 대구한의대학교 특임교수(사진=NTD TV) 도용복 대구한의대학교 특임교수(사진=NTD TV)
[창원=션윈취재단] 인류의 정통문화를 회복하여 더욱 발전시키려는 션윈의 근본 목표는 창단 이래 9년째 변함이 없다. 하늘을 공경하고 덕을 중시함과 타인 배려, 충성심과 용기, 선량함은 자고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이며 오랫동안 중국 전통문화의 정신적 유산이었다.

지난 29일 경남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15션윈 한국투어 5번째 공연이 열렸다. 올해로 두 번째 션윈을 관람한 도용복 대구한의대학교 특임교수는 특히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악인(惡人)을 선화(善化)시키는 파룬따파 수련자들의 이야기 ‘선(善)의 위력’에서 전율적인 감동을 느꼈다.

도 교수는 “(처음에) ‘진선인’이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참 진(眞)’에 ‘착할 선(善)’, ‘참을 인(忍)’이었다.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아주 나쁜 사람을 끝까지 선하게 설득해 변화시킨다는 이것은 정말 훌륭한 일이다. 그 사람이 착하게 되어 더욱 좋게 바뀌지 않았나, 이것이 교육이 아닌가. 무용을 통해 엄청난 교육의 현장을 본다는 것, 이것은 아주 큰 놀라움이다”라며 탄복했다.

‘선(善)의 위력’은 중국 어느 마을에서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몸과 마음을 닦는 파룬따파 수련자들을 박해하던 공안이 갑자기 무릎을 다쳤는데 그가 공격하던 수련자가 그를 도와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공안은 파룬따파 수련자의 선량함에 감동해 진상을 받아들이고 예상치 못한 기적을 경험한다.

도 교수는 “(‘선(善)의 위력’을 보고) 많이 울었다. 아주 감동이었고 상당히 놀라웠다”라면서 “무언극이 연극 이상으로 표현된다는 것, 오히려 연극보다 더 영혼을 울리는 것 같다. 아주 전율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여러 지인들과 함께 션윈 공연을 찾았다. 지인들은 공연이 끝나자마자 ‘이런 공연을 왜 이제 보게 됐느냐’며 그에게 감사함을 전함과 동시에 다음에 또 션윈예술단이 내한 공연할 때 자신에게 알려달라고 했다며 전했다.

도 교수는 “내가 (지인들에게) 션윈 보러 가자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좋은 공연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보여서 세계적인 공연으로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공연문의 1544-8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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