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요양병원 이유용 병원장 “션윈, 중국의 위대한 정신문화 되찾아 줘”

2013년 4월 7일


사진=정인권 기자


 


5일 션윈예술단 한국공연이 시작된 대구 수성아트피아는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시민들로 붐볐다. ‘5000년 문명 부활’의 사명을 짊어진 미국 ‘션윈(神韻)예술단’은 한국 관객의 관심 속에 잊고 있던 중국의 정신문화를 유감없이 펼쳐보였다.


 


  “현재 중국에서 표현 못하는 (중국 전통) 정신문화를 해외 예술가들의 노력으로 이렇게 공연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날 지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대구강북요양병원 이유용 병원장은 “모든 작품이 너무 환상적”이라고 운을 땠다. 이어 5000년 중국 역사가 현대와 잘 화합돼 중국의 큰 흐름을 완성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중국이 공산주의가 되면서 수승한 정신문화와 전통문화가 파괴됐고, 등소평 이후 진행한 산업화로 물질적 풍요는 이루었지만 결국 정신적으로 공허한 것을 느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정신적인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방법으로 션윈 공연을 언급하며 (션윈은) 중국의 위대한 정신문화를 되찾아 주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