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국회의원 “역시 션윈은 최고였다”

2016년 5월 1일

5월 1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2016 션윈 내한공연을 관람한 김춘진 국회의원은 션윈예술단은 “예술의 경지가 신의 경지에 도달한 예술단”이라고 감탄했다. (NTD TV) 5월 1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2016 션윈 내한공연을 관람한 김춘진 국회의원은 션윈예술단은 “예술의 경지가 신의 경지에 도달한 예술단”이라고 감탄했다. (NTD TV)

5월의 첫날, 전주에서 열린 세 번째 2016 션윈 내한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을 찾은 김춘진 국회의원은 “예술의 경지가 신의 경지에 도달한 예술단”이라며, “역시 션윈예술단은 최고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올해 처음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1988년 88올림픽 끝나고 나서 중국에 가서 중국 공연을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너무 딱딱했는데 션윈은 부드러운 선과 아름다움이 조화된 예술로 승화된 것 같다”면서, “공연 보는 내내 즐거웠고, 내년에도 또 보러 오고 싶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무용극 ‘아오바이(鰲拜)를 제압하다(擒鰲拜)’ 였다. 이는 청나라 강희제와 백전 노장 아오바이의 역사적 대결이 펼쳐지는 내용이다. 김 의원은 “강희제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역사적인 스토리를 바로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이 중국문화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션윈의 작품을 보면서 김 의원은 “하늘에서 이루어진 천상의 세계와 지상에서 이루어진 세계가 함께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하늘의 세계가 땅에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션윈예술단이 설립된 지 10주년, 김 의원은 “진정한 예술을 위해 노력해주신 션윈예술단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앞으로 지구촌 예술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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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한국프레스센터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