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엔터테인먼트 박서미 문화부 대표 “기다리던 공연 보게 돼 영광”

2016년 5월 8일

그린엔터테인먼트 박서미 문화부 대표는 지난 5월 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 션윈 공연을 관람한 후 익히 알고 있던 션윈예술단 공연을 직접 보게 된 것 자체가 큰 기쁨이라고 전했다. (NTD TV) 그린엔터테인먼트 박서미 문화부 대표는 지난 5월 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 션윈 공연을 관람한 후 익히 알고 있던 션윈예술단 공연을 직접 보게 된 것 자체가 큰 기쁨이라고 전했다. (NTD TV)

션윈예술단이 지난 5월 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랐다. 그린엔터테인먼트 박서미 문화부 대표는 이날 처음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탈북자 예술인으로 구성대 평양만수대공연단 단장으로 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익히 알고 있던 션윈예술단 공연을 직접 보게 된 것 자체가 큰 기쁨이라고 전했다.

“션윈예술단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아…. 저런 예술단 공연을 한 번은 보고 싶다’라고 해서 관심을 갖고 검색도 해보고 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꿈 같이 공연단이 한국에 오게 됐는지 제가 오늘 직접 눈으로 공연을 보는 그런 영광을 누리게 됐습니다.”

박 대표는 션윈에 대해 ‘정말 환상 같은 공연’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술단 무용수들과 같이 무대와 움직이는 소리까지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라고 무용수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션윈예술단 공연에서는 많은 관객이 최첨단 그래픽 무대 배경과 출연자들이 상호 작용하는 모습도 인상적으로 꼽는다. 그도 “정말 신기했어요. 배경에서 하늘을 날아가던 선녀가 무대 위 무용수로 등장하는 부분에서 아주 아름다웠습니다”라며 놀라워했다.

문화예술활동을 많이 접하고 공연도 하는 박 대표는 션윈예술단 무용수들의 모습에서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에서는 션윈예술단처럼 출연자들이 정진하지 않아요. 그런데 션윈예술단에서는 어떻게 저렇게 많은 숫자의 무용수를 선발하고 연습을 시켜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공연을 봤습니다.”

현재 공연예술단을 이끌고 있는 박 대표는 션윈예술단 총감독에게도 찬사를 보냈다.

“정말 총감독님이 대단한 것 같아요. 안무도 중요하지만 총연출은 작품의 스토리와 무대 구성까지 역할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이걸 만든 사람은 정말 대단해요. 사람의 머리로서는…. 진짜 신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박 대표는 “중국 문화 공연이 실제로 보니까 정말 멋있다. 많이 소개하고 싶다”라며 “한국에 있는 기간이 얼마 되지 않는데 기업이나 단체로 많이 초정해서 봤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션윈예술단 공연을 정작 중국에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서 “북한이든 중국이든 예술을 예속해서는 안된다”라며 “션윈예술단이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공연하는 멋진 날이 왔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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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한국프레스센터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