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中 우한 연구소 조기 발병 가능성 증거 반복적으로 무시 [Truth Over News]

2021년 09월 27일 트루스 오버 뉴스

2019년 9월 12일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바이러스 염기서열 데이터베이스는 한밤중에 갑자기 접속이 차단됩니다.

삭제된 데이터베이스 가운데는 엄청난 양의 박쥐 바이러스 염기서열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후 데이터베이스는 단 한 번도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2만 2천건 이상의 박쥐 및 설치류 미공개 바이러스를 담고 있던 데이터베이스는 COVID 팬데믹의 기원을 밝혀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공중 보건 당국으로부터 데이터베이스를 복구하거나 검사하라는 요청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 없습니다.

팬데믹 대응에 관련된 주요 보건 관계자들.. 앤서니 파우치, 제레미 파러, 프랜시스 콜린스 어느 누구도 데이터베이스의 존재에 대해 공개적으로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제프 칼슨과 한스 만커가 진행하는 ‘Truth over News’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올해 초 세계보건기구는 우한으로 조사팀을 파견했습니다. 그들의 보고서는 분석의 일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중국 국립 바이오 정보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입수 가능한 모든 코로나바이러스의 염기서열을 검토했습니다.

하지만 WHO 팀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의해 수집되고, 유지되고, 이후 삭제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검사 요청을 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가장 유력해 보였던 단서를 추적한 WHO의 실패는 특히 주목할 만합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바이러스 연구소 유출의 가장 유력한 근원으로 여겨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하 내용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