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ERS’시스템, 백신 위험성 보고 최대 100배 차이나” [ATL] 애런 캐리어티 박사 1부(하편)
2021년 11월 12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애런 캐리어티 박사는 U.C. 어바인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UCI Health’에서 의료윤리 프로그램 책임자입니다. 이번 [ATL] 캐리어티 박사 인터뷰는 총 2부로 진행 되며, 1부는 상/중/하 3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1부 마지막 하편으로 “‘VAERS’시스템, 백신 위험성 보고 최대 100배 차이나”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ATL] 애런 캐리어티 박사 1부 “자연 면역은 천연 백신과 같아” (상편)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9738

[ATL] 애런 캐리어티 박사 1부 “정책의 ‘의학적 개입’은 의료 윤리에 어긋나” (중편)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9887

– 상당수의 국민들 사이에는 이런 인식이 있습니다. 때마다 나오는 이야기인데 백신의 위험이 과소평가 되고 있다.. 그것도 심하게요. 일부는 이른바 음모론에 빠져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많은 분들께서 깊게 걱정하시는 건 그 위험이 전달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백신 의무화를 지지하지 않는 분들이나 백신 강제가 없다고 하는 분들 사이에서도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저도 마찬가지로 위험을 모니터링하는 수준에 대해서는 우려합니다. 백신에 대한 임상 기간이 대단히 짧았어요. FDA에서 임상 최종 단계인 3상이 불과 두어 달 밖에 안 됐어요. 백신 긴급 사용승인이 나기 전까지요. 심지어는 화이자도 최소한의 데이터만으로 완전한 사용 승인을 얻어냈죠. 특히 임상 기간과 참여한 사람의 수 면에서요.

하지만 몇 달이 지나서 임상 실험은 중단되고 백신이 대량으로 생산될 수 있었죠. 임상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의 숫자가 적게 되면 그리고 그 기간도 짧게 되면.. 보통 개발부터 FDA 승인을 얻기까지 몇 년이 걸리기도 하는데 대부분 백신보다 일찍 중단됐죠. 아주 긴 절차예요. 절차가 분명히 짧아졌는데 우리는 그 이유를 알고 있어요. 사람들이 승인 절차를 줄이고자 했으니까요. 최대한 빨리 출시하려고요.

하지만 그 결과 임상 기간을 줄이는 게 옳은 결정이었든 그렇지 않든 임상이 중단되고 나서 곧바로 비교 집단이나 위약(플라시보) 집단이 없어져 버렸어요. 다들 백신을 맞는 바람에요.

그래서 백신이 나오고 나서도 동일한 비교군 집단을 계속해서 유지하면서 백신을 맞는 집단과 백신을 맞지 않은 집단을 두고 그들을 비교하고 연구하고 추적관찰하는 대신 우리는 연구에서 비교군이나 통제군을 잃게 된 거예요. 그건 대단히 심각한 문제인데 3상 단계에서 위험 모니터링 기준은 대단히 엄격하거든요. 일정 기간동안 동일한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생기는지 추적 관찰을 해야 하고, 만약 그들에게 의학적인 문제가 생길 경우 평가를 할 수 있게 되죠. 그게 백신과 관련된 건지 아닌지 아주 주의깊게 의료 기록도 검토하고 그래서 임상에서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가 보이기 시작하면 곧바로 임상을 중단해야 해요. 일단 임상이 중단되면 수동적 관찰 시스템으로 전환되죠. 널리 인용되기도 하고,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만 양쪽 다 주장의 근거는 있어요 안전 모니터링에 있어서 중요하거든요.

하지만 한계점도 있는데 그 한계점이 현재 문제가 되고 있죠. ‘VAERS’ 시스템인데 지금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1년 전만 해도 아무도 몰랐죠.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의 약자예요. 미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하고요. 그게 바로 수동적 감시 시스템이에요. 만일 어떤 사람에게 문제가 생겼는데 전문가가 보기에 백신 부작용이라고 생각되면 그들이 자발적으로 VAERS 시스템에 보고합니다. 절차는 까다로워요. 적어도 30분 이상 걸리지만 시스템에 입력하면서 실수할 염려는 없고요. 보고에는 30분 걸리고요.

얼마나 많은 사례가 VAERS에 실제 보고되는지 연구를 살펴보면 보고는 실제보다 적게 이뤄집니다. 하버드대의 추정치에 따르면 백신 부작용 사례의 실제 숫자는 VAERS에 보고된 숫자보다 40~100배 더 많을 거라고 하고요.

그래서 백신 출시 초기에 생긴 일은 VAERS 시스템에 보고가 급증했어요. 외국의 다른 시스템도 마찬가지고요. 백신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심각한 문제나 사망자도 섞여 있었고요. 그 반응은 항상 이렇죠. “아직 입증되지 않은 사례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