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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도 위험하다”…中, 쇼핑몰로 미국 소비자를 통제하고 있다 [차이나 인사이더]
    “아마존도 위험하다”…中, 쇼핑몰로 미국 소비자를 통제하고 있다 [차이나 인사이더]
    ‘China Insider’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데이빗 장입니다. ‘Amazon’은 싸고, 갖고 싶은 것이 모두 있다고 생각해 본 적 있으십니까? 인기 있는 건강 아이템 휴대용 마사지건을 예로 들어보면, ‘Amazon’에서는 유명 브랜드의 ...
    2022년 07월 19일 데이빗 장
  • 중국인 유학생, VPN 방화벽 뚫었다고…황당 ‘주머니죄’ 처분 받아
    중국인 유학생, VPN 방화벽 뚫었다고…황당 ‘주머니죄’ 처분 받아
    중국 안후이 출신 25세 청년 천위진(陳宇鎭)씨는 지난해 말 중국을 떠나 한국에 정착해 현재 경희대학교 어학연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천 ...
    2021년 05월 28일 이시형
  • ‘방화벽’ 우회하던 中 네티즌들…구금·SNS 내용 삭제 당해
    ‘방화벽’ 우회하던 中 네티즌들…구금·SNS 내용 삭제 당해
    중국 네티즌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같은 특정 외국 플랫폼과 사이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이들이 해외 소셜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액세스를 차단하고 검열하는 ‘만리장성 방화벽'을 우회하는 가상 사설 네트워크(VPN)를 활용한다. VPN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중국 이외의 지역에 위치하는 것처럼 위장해서 검열망에 탐지되지 않고 해외와 인터넷 연결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트위터 계정을 만들기 위해 방화벽을 우회했던 많은 중국 네티즌들이 중국 당국의 표적이 됐다. 지방 경찰에 의해 심문을 받고, 구금되고, 체포되거나 트윗을 삭제당하고 계정을 닫아야 했던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광둥성 거주 인권운동가 부용주는 현지 경찰의 심문을 받고 구금됐다. 부 씨는 11월 1일 올린 트윗에 10월 24일 경찰이 감시카메라를 작동시켜 놓은 상태에서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로그인해 그 자리에서 자신이 올린 일부 트윗을 삭제하라고 했고 신분증도 압수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부 씨는 "이 사건은 지역 공안과 중국 공산당에 정치적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는 인물들을 무력화시키는 임무를 맡고 있는 비밀경찰인 국가안전부가 관여돼 있다"고 에포크타임스에 밝혔다. 이 사건을 트위터에 올린 후, 부 씨는 그의 친구 중 몇 명도 당국에 의해 심문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부 씨는 중국 당국이 해외 소셜 미디어 계정을 가진 많은 국내 네티즌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난 며칠 동안 많은 중국인의 트위터 계정이 차단됐고, 많은 사용자가 중국 당국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거나 당국의 권위를 훼손할 수 있다고 여기는 특정 게시물을 삭제해야 했다. 광시성 바이주밍 법률 사무소의 탄용페이 변호사는 10월 31일 "(최근) 정치적 환경이 특히 나쁘기 때문에 공산당이 민감하다고 여길 800여 개의 트윗을 삭제할 계획"이라고 자신의 트윗에서 밝혔다. 탄과 그의 로펌은 자신의 신념 때문에 체포된 파룬궁 수련자들을 변호하거나 부패에 연루된 공직자들을 고발하는 등 소위 다양한 ‘민감 사안’들을 다뤄 왔다. 전직 탐사보도 기자인 웬타오는 트위터에 10월 27일 공안 3명이 찾아와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고 다시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썼다. 웬타오는 받아들이기 힘든 요구였지만, 자신의 가족들이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견딜 수 없었기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8년 동안 수감됐던 베이징 출신의 원로 민주 인사인 허더푸는 10월 1일 국가안전 부서에서 나온 두 명의 요원이 자신을 심문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트위터와 위챗에 실린 그의 글들이 모두 ‘부정적’이라며 트위터 계정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고 인권 문제에 대한 트윗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독립 시사 해설가인 왕야준은 트윗 관련해 10일간 구금됐다. 왕은 구금에서 풀려난 뒤 10월 31일 트위터에 "트위터 하지 마라!"고 트윗하며 '구류 확인서' 이미지를 첨부했다. 왕의 혐의는 ‘소란죄’였다. 한 누리꾼은 “왕이 10일 동안 구금 후 트위터에 작별 인사를 한 것은 좋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모든 트윗을 삭제했다”며 “그는 아마도 어떤 압박을 받고 있었을 것이다.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충칭시의 '우게팡양'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류지춘과 @huadiefei 같은 거침없는 소셜 미디어 인사들은 30일 동안 감금돼 있었다. 류는 11월 2일 ‘소란’ 혐의로 갇히면서 계정을 삭제해야 했다. 전직 중국 변호사 펑용펑은 에포크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당국의 법률에 따르면 경찰이 시민들의 집에 침입해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에게 그들의 게시물을 삭제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법적 절차 위반이라고 말했다. 인권 침해라는 것이다. 펑은 인터넷은 정보를 자유롭게 퍼뜨리는 것을 허용한다며 "중국공산당은 그 점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어떤 희생을 치르고라도 정보를 통제하려 한다”고 말했다.
    2018년 11월 6일 Sunny Chao
  • 中 인터넷 통제 더욱 강화
    中 인터넷 통제 더욱 강화
    최근 중국의 인터넷 통제 수위가 높아졌다. 지난 7월 공안부는 중국의 인기 VPN 서비스 ‘GreenVPN’에 서비스 중단을 명령하고 방화벽을 우회해 접속할 수 있는 각종 소프트웨어를 삭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무료 VPN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프리게이트(Freegate)사 총재가 이러한 조치들로 인해 더 많은 중국인들이 우회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진실을 알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는 한 중국의 통제는 실패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7월 17일, 중국 공안 당국은 긴급 통지를 내보내 각종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VPN 서비스)에 대해 서비스 중단을 요구했다. 특히 프리게이트(FreeGate), 울트라서프(Ultrasurf), 랜턴(Lantern), 사이펀(Psiphon), 쓰웨이, 새도우삭스(Shadowsocks) 등 특정 프로그램까지 거론했다. 당국은 VPN 서비스 사이트를 폐쇄할 것을 지시하는 동시에 “규정을 위반하면 공안부 인터넷안전대대(大隊)에서 조사 처리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에 ‘GreenVPN’은 서비스 중단 공고를 발표하고 소비자들에게 환불 절차를 진행했다. 여러 소셜 네트워크에는 이번 당국의 조치에 관한 누리꾼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신장(新疆) 우루무치에서 우리와 회의 중이었던 한 업체는 급한 일이 생겼다며 자리를 떴다. 나중에 물어보니 공안청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인터넷 방화벽을 무시하는(인터넷 우회접속) 프로그램을 휴대폰에서 사용했기 때문이었다. 신장의 모바일 통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일이었다.” 한 누리꾼은 최근 베이징, 상하이 기차역에서 검열 기기로 휴대폰 내부 데이터를 스캔하는 검문이 있었다고 폭로했지만 정확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베이징 당국에 ‘상팡’(上訪·하급기관 민원처리에 불복해 상급기관에 직접 민원을 내는 행위) 중인 시민은 자신이 데이터베이스 상 ‘최우선 중점관리 대상’으로 분류되어 창사(長沙) 기차역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기차를 탈 수 없게 됐다고 본지에 제보했다. 또 검열 과정 중 자신을 감시하는 관계자한테 즉시 연락이 갔다고 말했다. 베이징 당국은 이른바 ‘여름철 보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변호사들 역시 소셜 미디어에 영상을 전송할 수 없다고 전했다. 베이징의 한 관광회사 부회장은 자신의 애플 휴대폰으로 위챗앱에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국 워싱턴 중국문제전문가 스짱산(石藏山)은 중국 당국이 인터넷 통제에 관해 매우 체계적으로 설계했고, 민중의 인내심을 끊임없이 건드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신이 오늘 이 말을 해도 괜찮지만 내일 이 말을 하면 잡혀갈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가 소개한 사례에 따르면 당국은 신장에서 ‘깨끗한 인터넷 공간(淨網空間)’을 추진해왔다. 모바일마다 공안국이 개발한 어플을 설치할 것을 강요하여 이 어플을 통해 모바일 상 모든 정보를 공안국 시스템 안에 확보한다는 것이다. 특히 민감한 발언이나 글의 경우 해당 사용자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분류했다. 과거에는 위챗을 통해 민감한 발언을 하더라도 공식계정(公眾號)만 아니라면 당이 거의 통제하지 않았다. 스짱산은 “이것은 중국의 체계적인 수단이다. 하지만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과거와 달리 현대 사회는 상대적으로 개방적이다. 특히 인터넷, 모바일 사용에 있어서 더욱 그렇다. 그러나 공산당의 관리방식은 여전히 폐쇄적이다. 이전 대중매체 시절에 사용하던 지배방식을 개방된 사회에서도 통용되리라고 생각한다며 큰 오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산당이 50년대 방식으로 인터넷 통제를 하는 것은 인터넷을 차단하고 모든 모바일 사용을 금지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빌 샤 프리게이트 총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번 사건이 오히려 ‘방화벽 우회’라는 개념을 보급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방화벽 우회방식을 알려 화제가 되게 하고 왜 방화벽을 넘어야 하는지, 해외에서 어떤 소식을 얻을 수 있는지 알려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더 많은 사람이 진실을 찾으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프리게이트와 울트라서프는 중국에서 매우 유행하는 VPN 소프트웨어다. 이 소프트웨어의 특징에 대해서 “중국의 완전한 인터넷 봉쇄를 겨냥해 만든 것이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다. 이것이 다른 소프트웨어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프리게이트와 울트라서프 사용자가 많기에 주변 사람들을 통해 이 소프트웨어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둥타이왕(動態網) 홈페이지에 공개한 이메일 주소를 통해 메일을 보내면 자동으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회답을 보내준다. 그는 많은 네티즌이 자발적으로 방화벽 우회 소프트웨어에 관한 소식을 전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중 일부는 물리적인 방식으로 전파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보가 담긴 사진을 제공하거나 혹은 이메일, 위챗 등을 통하는 것이다. 따라서 누리꾼들은 자신도 모르게 이 소프트웨어와 접촉할 수 있으며 누군가가 이 소프트웨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다고 그는 귀띔했다. 이에 앞서 뉴욕 타임스(NYT)는, 인터넷의 본질은 개방과 공유이고, 중국 국민의 인터넷 정보에 대해 패도(悖道)적인 법규로 제한하는 것은 인권과 혁신에 대한 공격이며, 전 세계 디지털 상업 경제에 피해를 준다고 보도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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