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라이프
  • 연예·스포츠
  • 에포크TV
  • 에포크TV
  • 프리미엄
  • 오피니언
  • 비주얼뉴스
  • 인터뷰
  • 로컬
    • 따뜻한 이야기
    • 지역소식
    • 대학소식
    • 인사·동정
  • 에포크 이야기
    • 에포크 시론
    • 보도
    • 채용
  • 션윈
    • 내한공연
    • 월드투어
  • 정치
  • 북한
  • 경제
  • 사회
  • 국제
    • 미국
    • 중국
    • 아시아·일본
    • 유럽·러시아
    • 오세아니아·호주
    • 북미·중남미
    • 중동·아프리카
  • IT·과학
  • 문화
  • 라이프
  • 연예·스포츠
  • 심층기획
    • 공자학원
    • 차이나타운
    • 일대일로
    • 중국공산당 침투공작
    • 역대 주한 중국대사 列傳
    • 韓人음악가 정율성
  • 연재
    • 자유와 인권
    • 중공바이러스(코로나19)
    • 제4부 언론의 붕괴
    • 미국 건국의 원칙
  • 추천도서
    •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
    •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
    •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 장쩌민 그사람
    •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 공산주의의 최종목적
    • 당문화 해체
  • 제보
  • 멤버십 신청
  • 후원하기
  • 광고문의
  • 고객센터

ODA

  • 日, ‘세계 제2위 경제대국’ 중국에 원조 중단
    日, ‘세계 제2위 경제대국’ 중국에 원조 중단
    일본은 최근 중국에 대한 원조 제공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본의 이번 결정으로 중국이 세계 제 2위의 경제대국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여러 나라로부터 재정 지원을 계속 받고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 일본 영자 일간지 재팬뉴스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0월 25일 베이징을 국빈 방문한 자리에서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시작된 일본 정부가 제공하던 '공적개발원조(ODA)'의 역사적 사명이 끝났다고 밝혔다. 일본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강화를 목표로 한 지역 조직인 콜롬보 계획에 1954년에 가입한 이후 아시아 개발 도상국들에게 원조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일본은 1979년 중국에 처음으로 ODA 지원을 실시하기 시작했는데, 덩샤오핑이 처음으로 외국인 투자 시장을 개방한 해였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인프라 구축, 인도적 지원, 환경 보호를 위해 약 40년 동안 ODA 형식으로 총 3조 6500억 엔(약 323억 달러)을 중국에 제공했다. 2007년에 이르러서야 일본은 중국 경제가 크게 개선됐다고 판단하고 중국으로 가는 ODA 원조의 주요 부분을 차지했던 저금리 대출을 중단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일본은 환경 오염 및 전염병 퇴치와 같은 중국측 프로젝트에 대한 보조금을 계속 제공해왔다. 산케이신문은 26일 보도에서 중국에 대한 ODA 원조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 외교정책의 ‘최대 실패’라고 비판했다. 산케이는 중국 국민들은 베이징 국제공항과 베이징 지하철 2호선 같은 많은 주요 건설 사업들이 일본의 ODA 원조로 지어졌다는 것을 모르고 있으며, 오히려 반일 감정은 중국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고, 일본의 ODA 원조가 최고조에 달했던 1990년대에도 반일 감정은 수그러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 신문은 신강에서 위구르 무슬림의 지속적인 억압과 같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억압하는 국가에 ODA 원조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다른 나라가 제공한 원조 한편 중국에 최근까지 원조를 제공한 나라는 일본뿐만이 아니다. 중국 뉴스 포털 넷이즈에 실린 최근 기사에 따르면, 중국은 1973년부터 2003년까지 선진국들로부터 총 10억 7천 2백만 달러(약 1조 2145억 원)의 원조를 받았다. 중국이 2010년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된 이후에도 유럽 국가들은 원조를 계속했다. 유럽연합은 1984년부터 금융 및 기술 지원을 시작했고, 2012년 말까지 중국에 총 8억 1000만 유로(약 1조 423억 원)를 지원했다. 독일은 1982년 중국과 기술 협력 협정을 체결한 후 원조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까지 총 12억 1천만 달러(약 1조 3709억 원)를 지원했다. 한편 영국은 지난해 어린이들이 염분을 덜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학교 프로그램과 칭다오 시의 치매 치료 개선 사업 등 총 4690만 파운드(약 685억 원)를 지원했다고 데일리 메일이 지난 7월에 보도했다. 그리고 미국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미국은 티베트의 보존 노력, 에이즈/HIV 퇴치, ‘의법치국’ 프로그램 등의 사업에 2018 회계연도에 6억 9700만 달러(약 790억 원)를 중국에 지원했다. 윌리엄 앤 메리 대학 연구실의 에이드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주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개발 도상국에 대외 원조를 제공했으며 2000년에서 2014년 사이에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를 제공했다.
TOP NEWS
  • 한동훈 “서민 괴롭히는 범죄 수사가 진짜 민생 챙기는 일…왜 못하나”
    1일 전 이윤정
    한동훈 “서민 괴롭히는 범죄 수사가 진짜 민생 챙기는 일…왜 못하나”
  • ‘발트3국’ 라트비아·에스토니아, 중국 주도 협력체 탈퇴
    1일 전 한동훈
    ‘발트3국’ 라트비아·에스토니아, 중국 주도 협력체 탈퇴
  • [기획연재] ③ 대만 핵 무기 개발 카운트 다운, CIA, 그리고 스파이
    1일 전 최창근
    [기획연재] ③ 대만 핵 무기 개발 카운트 다운, CIA, 그리고 스파이
  • “트럼프 일가, FBI 자택 수색 CCTV로 지켜봤다”
    1일 전 한동훈
    “트럼프 일가, FBI 자택 수색 CCTV로 지켜봤다”
  • [분석] 中 베이다이허 회의에서 논의될 3대 난제
    1일 전 중위안(鍾原)
    [분석] 中 베이다이허 회의에서 논의될 3대 난제
  • 美 법원, 트럼프 압수수색 영장 공개…FBI 뭐 찾으려 했나
    1일 전 한동훈
    美 법원, 트럼프 압수수색 영장 공개…FBI 뭐 찾으려 했나
  • 탈원전 후 재생 에너지 전환, 기하급수적 에너지 비용 상승 우려
    1일 전 김태영 인턴기자
    탈원전 후 재생 에너지 전환, 기하급수적 에너지 비용 상승 우려
  • “상하이 등 중국 28개 도시, 주택 공실률 12%” 조사기관
    1일 전 강우찬
    “상하이 등 중국 28개 도시, 주택 공실률 12%” 조사기관
  • 전문가 “中 부동산 위기는 공산당 내부 금융 주도권 쟁탈 결과”
    2일 전 정향선 인턴기자
    전문가 “中 부동산 위기는 공산당 내부 금융 주도권 쟁탈 결과”
  • 대만, 공공장소 내 다중이용설비에 중국산 사용 금지
    2일 전 강우찬
    대만, 공공장소 내 다중이용설비에 중국산 사용 금지
뉴스레터
  • 광고/제보
  • 회사소개
  • 연락처
  • RSS 피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저작권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35개국 21개 어종
  • English
  • 中文
  • español
  • עברית
  • 日本語
  • 한국어
  • Bahasa Indonesia
  • Français
  • Deutsch
  • Italiano
  • Portugués
  • Svenska
  • Hollandske
  • Русский
  • Українська
  • Română
  • Česky
  • Slovenčina
  • Polskie
  • Türkçe
  • فارسی
  • 에포크TV
  • 프리미엄
  • 오피니언
  • 비주얼뉴스
  • 인터뷰
  • 로컬
    • 따뜻한 이야기
    • 지역소식
    • 대학소식
    • 인사·동정
  • 에포크 이야기
    • 에포크 시론
    • 보도
    • 채용
  • 션윈
    • 내한공연
    • 월드투어
  • 정치
  • 북한
  • 경제
  • 사회
  • 국제
    • 미국
    • 중국
    • 아시아·일본
    • 유럽·러시아
    • 오세아니아·호주
    • 북미·중남미
    • 중동·아프리카
  • IT·과학
  • 문화
  • 라이프
  • 연예·스포츠
  • 심층기획
    • 공자학원
    • 차이나타운
    • 일대일로
    • 중국공산당 침투공작
    • 역대 주한 중국대사 列傳
    • 韓人음악가 정율성
  • 연재
    • 자유와 인권
    • 중공바이러스(코로나19)
    • 제4부 언론의 붕괴
    • 미국 건국의 원칙
  • 추천도서
    •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
    •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
    •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 장쩌민 그사람
    •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 공산주의의 최종목적
    • 당문화 해체
  • 제보
  • 멤버십 신청
  • 후원하기
  • 광고문의
  • 고객센터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 등록번호: 서울 아52015 | 등록일자: 2018.12.23 | 발행일자: 2018.12.24 | 제호: 에포크타임스 코리아(THE EPOCH TIMES KOREA) | 발행인/대표: 정기태 | 편집인: 추봉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시형 | 발행소(주소): (우)04146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09, 101동 3403호(공덕동, 롯데캐슬프레지던트) | 발행소 전화번호: 02-732-8608 | 사업자등록번호: 101-86-80392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20-서울마포-0190호 | Copyright by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당사 사이트를 계속 사용하시면 귀하는 당사의 쿠키 사용,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동의하게 됩니다.정보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