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아트·컬처
  • 라이프
  • 연예·스포츠
  • 에포크TV
  • 에포크TV
  • 프리미엄
  • 오피니언
  • 비주얼뉴스
    • 포토
  • 인터뷰
  • 로컬
    • 지역소식
    • 대학소식
    • 인사·동정
  • 에포크 이야기
    • 에포크 시론
    • 社說
    • 社告
    • 채용
  • 션윈
    • 내한공연
    • 월드투어
  • 정치
  • 북한
  • 경제
  • 사회
  • 국제
    • 미국
    • 중국
    • 아시아·일본
    • 유럽·러시아
    • 오세아니아·호주
    • 북미·중남미
    • 중동·아프리카
  • IT·과학
  • 아트·컬처
    • 공연·전시
    • 음악
    • 미술
  • 라이프
    • 디스커버리
    • 따뜻한 이야기
  • 연예·스포츠
  • 주제
    • 백신과 건강
    • 중공바이러스(코로나19)
    • 통일전선공작
    • 공자학원
    • 백지혁명
    • 강제장기적출
    • 장쩌민 사망
    • 파룬궁 창시인
    •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읽고
  • 심층기획
    • 차이나타운
    • 일대일로
    • 중국공산당 침투공작
    • 역대 주한 중국대사 列傳
    • 韓人음악가 정율성
  • 연재
    • 자유와 인권
    • 제4부 언론의 붕괴
    • 미국 건국의 원칙
  • 추천도서
    •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
    •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
    •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 장쩌민 그사람
    •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 공산주의의 최종목적
    • 당문화 해체
  • 제보
  • 후원하기
  • 광고/제보 문의
  • 연락처
  • 뉴스레터 구독
  • 앱 다운로드

KFC

  • “손가락 빨 만큼 맛있는” 치킨 광고를 64년 만에 중단한 ‘KFC’의 속사정
    “손가락 빨 만큼 맛있는” 치킨 광고를 64년 만에 중단한 ‘KFC’의 속사정
    치킨 체인점 KFC가 당분간 광고 문구를 쓰지 않기로 했다. 문제의 문구는 '손가락 빨 만큼 맛있는' 대목이다. 손가락을 잘못 빨았다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지난 24일 KFC 측은 ...
    2020년 08월 29일 이현주
  • “맥도날드>맘스터치>KFC 순” 햄버거 프랜차이즈 ‘147곳’ 중 위생불량 매장 ’19곳’ 적발
    “맥도날드>맘스터치>KFC 순” 햄버거 프랜차이즈 ‘147곳’ 중 위생불량 매장 ’19곳’ 적발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8곳 중 1곳은 위생상태가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위생상태가 불량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
    2019년 11월 21일 이서현
  • 맥도널드, KFC·피자헛 뒤따라 중국 탈출 중
    맥도널드, KFC·피자헛 뒤따라 중국 탈출 중
    맥도널드의 중국과 홍콩 지점의 경영권 매도가 마지막 단계에 와있다. 침체되는 시장과 점점 어려워지는 경영환경의 영향으로, 경영권을 매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음으로써 맥도널드는 경영에 대한 부담을 없애려 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널드는 선별된 세 그룹의 최종 제안을 놓고 숙고 중이다. 세 그룹은 미국 사모펀드 칼라일그룹과 시틱그룹(중신그룹) 컨소시움, TPG 캐피털과 우메이 컨소시움, 중국 국유여행사(BTG)와 중국 유통재벌 산바오 그룹 컨소시움의 제안이다. 이 거래가 성사되면 맥도널드는 라이벌 패스트푸드 회사, 얌브랜드의 뒤를 이어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포기하는 결정을 하게 된다. 얌브랜드는 중국 최대 푸드체인 KFC를 소유하고 있으며, 맥도널드가 현재 2위고, 얌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둘 다 1980년대에 중국에 들어와 KFC는 1987년,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1호점을 열었고, 맥도널드는 몇 년 후, 중국 남쪽 선전에서 1호점을 열었다. 세계 최대의 패스트푸드 시장을 버리겠다는 이들의 결정은, 한때 미국 회사가 공산주의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최초의 사례가 되었던 이 두 대기업으로서는 극적인 방향전환을 보여주는 셈이다. 그러나 두 회사가 중국을 빠져나오는 방법은 서로 다르다. 얌은 기업분리를 통해 얌차이나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회사로 만들었다. 얌차이나는 최근 11월 상장을 앞두고 지주투자자로 유명한 중국 투자회사 프리마베라 캐피털과 앤트 파이낸셜 서비스 그룹을 확보했다. 프리마베라는 골드만 삭스 그룹의 그레이터 차이나 비즈니스 전 책임자에 의해 설립됐다. 그리고 앤트는 알리바바 그룹의 자회사다. 반면, 맥도널드는 다른 길을 택했다. 비즈니스를 모두 매각하는 대신, 응찰자들에게 20년 프랜차이즈 경영 계약을 판매함으로써 회사 소유의 매장을 프랜차이즈로 전환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맥도널드가 미국에 있는 프랜차이즈들과의 관계와 유사하게 현존하는 레스토랑과 신규 레스토랑에 대해 브랜딩과 제품 생산 권한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맥도널드의 20년 운영 라이센스는 30억 달러(약 3조 3000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시장점유율 하락 맥도널드와 얌은 초창기의 영광을 잃어버리고, 중국에서의 시장점유율 하락에 직면하고 있다. 2010년 이래로, 중국 패스트푸드 시장에서 얌차이나의 시장 점유율은 2015년 39%에서 23.9%로 떨어졌다. 시장 조사회사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맥도널드의 시장점유율은 15.1%에서 13.8%로 떨어졌다. 얌은 중국에 KFC와 피자헛으로 구성된 80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에게서 글로벌 수익의 반이 창출되고 있다. 맥도널드는 중국에 2000개의 매장이 있다. 이들 두 회사는 지난해 신규매장들을 열긴 했지만, 시장점유율은 떨어졌다.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 맥도널드와 얌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패스트푸드 체인들이다. 중국에서도 30년의 경험이 있다. 그런데 최근의 하락세는 왜일까? 주요 원인은 소비자의 입맛 변화이다. 맥도널드와 얌이 중국에 들어온 초창기에는 패스트푸드가 가격도 저렴하고 중국에서 서구식 식단이 인기가 있었다. 미국과 달리 맥도널드 햄버거와 KFC프라이드 치킨은 고급 식사에 속했다. 중국소비자들은 특별한 경우에 이 식당들을 찾았으며 가격도 점점 높아졌다. 최근 중국 중산층의 소득이 올라, 소비자들의 입맛은 까다롭게 바뀌고, 레스토랑 선호도 점점 고급으로 바뀌고 있다. 미국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은 점점 중국에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옮겨가고 있다. 그리고 저가 시장에서는 패스트푸드 업계가 중국음식과 일식, 저가에 프라이드 치킨을 파는 국내 경쟁자들에게 점령당하고 있다. 맥도널드가 직면한 또 하나의 장애물은 최근 외국경쟁자들을 궁지로 몰아 국내사업자들을 보호하는 중국의 경제·경쟁정책이다. 2014년, 관영 CCTV의 잠입보도 리포터가, 식육 공급자인 ...
    2016년 10월 4일 FAN YU
TOP NEWS
  • 홍콩, 中 국가안전법 제정 후 해외이민 물결 지속
    오후 9:21 나단 애머리
    홍콩, 中 국가안전법 제정 후 해외이민 물결 지속
  • 머스크 “트럼프 체포? 차기 대선 압승 촉발할 것”
    오후 2:09 한동훈
    머스크 “트럼프 체포? 차기 대선 압승 촉발할 것”
  • 트럼프 “화요일에 체포될 것…부패한 정치 공세”
    오전 11:35 한동훈
    트럼프 “화요일에 체포될 것…부패한 정치 공세”
  • 대만 독립파 정당 소속 전직 국회의원, 예비역 해군 장성 중국 간첩 혐의로 기소
    오전 11:31 최창근
    대만 독립파 정당 소속 전직 국회의원, 예비역 해군 장성 중국 간첩 혐의로 기소
  • 대만 NSC 비서장, 중공 내년 총통 선거 개입 경고
    오전 11:28 최창근
    대만 NSC 비서장, 중공 내년 총통 선거 개입 경고
  • 시진핑의 러시아 방문, 어떤 계산이 숨어 있나
    오전 11:24 탕하오(唐浩)
    시진핑의 러시아 방문, 어떤 계산이 숨어 있나
  • 독일 “中, 해외 경찰서 계속 운영”…폐쇄 요청 무시
    2일 전 남창희
    독일 “中, 해외 경찰서 계속 운영”…폐쇄 요청 무시
  • 中, 올해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가격 폭등 조짐
    2일 전 강우찬
    中, 올해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가격 폭등 조짐
  • 유튜브, 26개월만에 계정 복구…트럼프 “내가 돌아왔다”
    3일 전 한동훈
    유튜브, 26개월만에 계정 복구…트럼프 “내가 돌아왔다”
  • “정부와 기업은 원팀”이라면서 민간기업 옥죄는 시진핑
    3일 전 리징위(李靖宇)
    “정부와 기업은 원팀”이라면서 민간기업 옥죄는 시진핑
뉴스레터
  • 광고/제보
  • 회사소개
  • 연락처
  • RSS 피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저작권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37개국 23개 어종
  • български
  • English
  • 中文
  • español
  • עברית
  • 日本語
  • 한국어
  • Bahasa Indonesia
  • Français
  • Deutsch
  • Italiano
  • Portugués
  • Svenska
  • Hollandske
  • Русский
  • Українська
  • Română
  • Česky
  • Slovenčina
  • Polskie
  • Türkçe
  • فارسی
  • Tiếng Việt
  • 에포크TV
  • 프리미엄
  • 오피니언
  • 비주얼뉴스
    • 포토
  • 인터뷰
  • 로컬
    • 지역소식
    • 대학소식
    • 인사·동정
  • 에포크 이야기
    • 에포크 시론
    • 社說
    • 社告
    • 채용
  • 션윈
    • 내한공연
    • 월드투어
  • 정치
  • 북한
  • 경제
  • 사회
  • 국제
    • 미국
    • 중국
    • 아시아·일본
    • 유럽·러시아
    • 오세아니아·호주
    • 북미·중남미
    • 중동·아프리카
  • IT·과학
  • 아트·컬처
    • 공연·전시
    • 음악
    • 미술
  • 라이프
    • 디스커버리
    • 따뜻한 이야기
  • 연예·스포츠
  • 주제
    • 백신과 건강
    • 중공바이러스(코로나19)
    • 통일전선공작
    • 공자학원
    • 백지혁명
    • 강제장기적출
    • 장쩌민 사망
    • 파룬궁 창시인
    •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읽고
  • 심층기획
    • 차이나타운
    • 일대일로
    • 중국공산당 침투공작
    • 역대 주한 중국대사 列傳
    • 韓人음악가 정율성
  • 연재
    • 자유와 인권
    • 제4부 언론의 붕괴
    • 미국 건국의 원칙
  • 추천도서
    •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
    •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
    •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 장쩌민 그사람
    •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 공산주의의 최종목적
    • 당문화 해체
  • 제보
  • 후원하기
  • 광고/제보 문의
  • 연락처
  • 뉴스레터 구독
  • 앱 다운로드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 등록번호: 서울 아52015 | 등록일자: 2018.12.23 | 발행일자: 2018.12.24 | 제호: 에포크타임스 코리아(THE EPOCH TIMES KOREA) | 발행인/대표: 정기태 | 편집인: 추봉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시형 | 발행소(주소): (우)04146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09, 101동 3403호(공덕동, 롯데캐슬프레지던트) | 발행소 전화번호: 02-732-8608 | 사업자등록번호: 101-86-80392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20-서울마포-0190호 | Copyright by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당사 사이트를 계속 사용하시면 귀하는 당사의 쿠키 사용,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동의하게 됩니다.정보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