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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창업자, 사기죄 기소…불법 선거자금 제공 혐의도
세계적 가상자산 거래소 '에프티엑스(FTX)' 공동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사기 등 8개 혐의로 기소됐다. 모두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징역 115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미국 뉴욕 남부 연방지방검찰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공소장에 따르면, ...FTX 파산, 100만 투자자 피해 예상…美암호화폐 육성 법안도 불투명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보호신청을 하면서 100만 명의 투자자가 큰 피해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파산보호 신청 ...우크라 기부 이끌던 FTX 파산…민주당과 ‘커넥션’ 의혹 무성
파산을 신청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와 민주당,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관계에 대한 무성한 추측이 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