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난리난 1% 희귀템 ‘신비복숭아’ 내일(25일)부터 이마트에서 판매한다

이현주 인턴기자
2020년 6월 24일
업데이트: 2020년 6월 24일

스카일라래 체리, 플럼코트, 토망고, 샤인머스캣 등과 함께 인싸들 SNS 사이에서 핫한 과일로 꼽히는 과일이 있다.

바로 이름부터 신비한 ‘신비복숭아’이다.

1년 중 딱 3주만 수확해 수확량이 적어 복숭아 중 가장 귀한 복숭아에 속한다.

instagram ‘mozzi00’

이토록 귀한 복숭아를 드디어 맛볼 수 있게 됐다.

22일 이마트는 신비 복숭아 100t과 그린 황도 복숭아 80t을 각각 확보해 25일부터 판다.

신비 복숭아는 겉은 천도복숭아 같지만 속은 말랑말랑한 복숭아다.

이마트

천도복숭아 생산량 중 1%만 나오는 희귀품종이다.

백도와 같은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을뿐더러 10~13브릭스에 해당하는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그린 황도 복숭아 또한 8~9월에나 나오는 황도를 6월에 만날 수 있도록 개발한 신품종이다.

이마트

황도의 절반 크기로 한입에 쏙 넣기 좋고 과즙 또한 풍부하다.

두 종류 모두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만 맛볼 수 있으며, 까다로운 재배법으로 물량이 많지 않아 한정판 과일로 불린다.

특히 올해는 4월 산지 기온이 낮아 냉해 피해로 물량이 15% 가량 줄어 희소성이 더욱 높아졌다.

instagram ‘may_isle’

한편, 이마트는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크기가 작은 못난이 과일까지 포함한 전체 생산 물량을 통합 매입했다.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작은 과일의 경우 시식물량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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