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 법학 ③

지구상에서 가장 극단적인 악: 집단학살의 진실을 알고 행동에 나서다

2021년 04월 25일 오후 10:58 업데이트: 2021년 04월 25일 오후 11:48

제4장 3. 지구상에서 가장 극단적인 악: 집단학살의 진실을 알고 행동에 나서다

 

본편 저자

카를로스 이글레시아스 Carlos Iglesias
스페인 인권변호사. 스페인 정부의 교육, 과학 및 조세 기관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장쩌민(江澤民), 보시라이(薄熙來), 뤄간(羅幹), 자칭린(賈慶林), 우관정(吳官正) 등 5명의 중국공산당 고위 간부들을 집단학살죄, 고문죄로 고소한 사건을 대리했다. 이 사건 피고인들은 스페인 국가법원에 의해 형사 기소됐다. 또한 유엔인권이사회에 출석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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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타임스 코리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