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타임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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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 우리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에포크는 언론의 사명 즉, 사회의 공기(公器)로서 진실을 공정‧정확‧신속하게 보도하고, 정의를 바로잡고, 악을 억제하고 선을 고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봉기 | 부사장

안녕하십니까.

현대인들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24 시간을 미디어에 의해 이끌려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디어는 신문, 잡지 등의 인쇄 미디어에서 TV, 라디오, 영화 등의 시청각 미디어로 발전했고, 이어서 온라인 미디어가 등장하고 또 소셜 미디어, 1인 미디어가 가세하면서 미디어의 정보전달 기능은 전파 속도, 전파 범위, 시청 각 효과 면에서 대폭 강화됐고, 사회와 대중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미디어에 의존해 최신 뉴스와 미래를 분석하는 정보를 얻고 있는데, 정보의 바다에서 미디어는 대중의 눈이고 귀이며 심지어 두뇌이기도 합니다. 또한 미디어는 정보를 선별하고 해석하는 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사상과 의사결정 그리고 행동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언론의 사명은 제4의 권력으로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역할 즉, 사회의 공기(公器)로서 진실을 공정‧정확‧신속하게 보도하고, 정의를 바로잡고, 악을 억제하고 선을 고양하는 데 있다고 할 것입니다.언론인은 정치적 입장이나 사회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가 있더라도 객관적인 공정함과 균형을 잃지 않아야 하며, 또한 개인의 정치성향에 좌우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합니다.

토마스 제퍼슨은 “언론은 인간의 정신을 계몽하고 인간을 합리적, 도덕적, 사회적 존재로 개선하기 위한 최상의 도구”라고 말했고, 조셉 퓰리 처는 “우리 공화국과 언론은 흥망성쇠를 함께하고, 공화국의 미래는 만드는 역량은 미래 언론인의 손에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도덕이 타락하면서 언론도 권력의 압력과 금전의 유혹 앞에서 변절하지 않고 본연의 사명을 다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공산국가의 미디어는 정권의 노예로 전락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서양에서도 공산주의 사상에 심각하게 물들고 있습니다.

개인의 이익, 언론사의 이익, 정파의 이익을 뛰어 넘고 기본적인 양심에 입각해 진실한 세계를 세상 사람들 앞에 펼치는 것은 매 언론인에게 놓인 과제입니다. 에포크미디어코리아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고, 도덕을 포함한 전통문화를 회복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며,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편향되지 않는 보도, 공정한 보도로 독자들이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포크미디어코리아

부사장 추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