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집 공간 활용 잘하면 ‘코로나 우울증’ 극복 가능…심리건축 전문가 김동철 박사 인터뷰

2021년 10월 8일
업데이트: 2021년 10월 10일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온 나라가 부동산 열풍에 휩싸여 있습니다.

옛날부터 집은 가족과 함께하며 먹고 자고 쉬는 공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집 하면 뭐가 떠오르십니까? 안식처 보금자리 쉬는 공간 최근 들어 투자 대상 투기 대상 등이 떠오르실 겁니다. 그런데 이런 고전적 의미의 건축 개념이 아니라 심리학적 요소가 더해진 심리 건축이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자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우울감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건물 즉 집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코로나19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지금. 집을 활용한 심리적 위축과 우울감 해소 방안 등을 알아보기 위해 심리 건축 전문가이신 김동철 박사님을 찾아왔습니다.

먼저 간단히 본인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Q: 자기소개

네 저는 김동철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심리 상담 쪽으로 일을 좀 쭉 하다가 상담 심리 상담이라는 그 자체가 사회 심리를 기반으로 하고도 있고. 그리고 이제 과학적 데이터를 가지고 하는 일들이다 보니까 다양한 심리 콘텐츠에 대해서 운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들이 좀 들어서 요즘은 심리 콘텐츠 일들을 주로 많이 하고 있고요. 심리 콘텐츠에 관계된 일을 하다 보니 또 심리 건축이라고 하는 특별한 장르가 있어서 개척을 해서 지금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Q.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뭐라고 정의를 할 수가 있습니까?

예전의 집이라고 하면 뭐 다들 아시겠지만 안전 가옥의 형태였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주변 환경에 대해서 가족을 보호하고 본인을 보호하는 차원에서의 어떤 주거지 형태였었죠. 그 이후로 들어와서는 어떤 지위에 대한 어떤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 만들어져 있는 권위의 상징처럼 또 하나의 가옥 형태들이 발전이 되었었죠.  그런데 요즘 현대의 집의 의미 자체가 소통의 이제 어떤 공간이고. 혈족이 같이 살아가면서 행복을 누리는 힐링의 공간 이렇게 확산이 되었기 때문에 집의 의미는 요즘 흔히들 이야기하는 통합적인 어떤 소통의 하나의 공간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드릴 수 있겠죠.

Q. 심리 건축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겁니까?

심리 건축이 시청자분들이 들으실 때는 상당히 생소하다 이렇게 느끼실 수는 있지만 사실은 어떻게 보면 우리의 생활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이야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본인에 대한 어떤 정신적 질환이라든지 심리적 문제 아니면 기질 성향 이런 것들이 결국은 집에 영향을 끼치게도 되고 집으로 인해서 본인이 영향을 받기도 하거든요. 이런 것들을 교합점을 찾아서 맞춰주는 것이 심리 건축이다 이 이야기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보통 심리 검사를 통해서 그 사람에 대한 기질 성향을 파악을 하고 그런 기질 성향을 바탕으로 집에 대한 설계라든지 공간 구조를 짜는 것이 심리 건축이다 이렇게 얘기 드릴 수 있겠죠.

이하 내용은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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