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도 KGB.홍위병 같은 반열에 오를 것 [카운터 컬쳐]

2022년 08월 19일 카운터 컬쳐

안녕하세요.

대니얼 드수자 길과 함께하는 ‘Counter Culture’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문화는 비정상이고 언론은 미쳐 있으며 이성은 혐오스러운 것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팩트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맞서 싸울 것인지 알아봅니다.

오늘 이야기해 볼 주제는 마라라고 급습입니다.

현재 우리 정치 담론에 있어 놀라운 역설은 자신들의 정적을 “나치”라고 부르는 집단이

사실은 미국 정치에서 가장 나치스러운 파벌이라는 점입니다.

당연히 그 문제의 집단은 좌파이고요.

수년간의 독설 끝에 그들은 자신들의 극단적인 수사법에 세뇌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고는 그들의 좌익 교리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의견을 가진 사람은 “실존적 위협”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들이 그들에게 어떤 짓을 하든지 정당화되는 거예요.

실존적 위협이 가진 문제는.. “실존적”이라는 거겠죠.

자신들의 존재 자체를 위협한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그런 위협은 반드시 신속하게, 그리고 악의에 가까울 정도로 엄히 다뤄져야 하고요.

그래서 좌파는 자신들의 정적들을 습격하고 체포할 계획을 꾸밉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트럼프가 있고요.

그들은 그를 엄청나게 두려워합니다.

2016년, 기득권을 상대로 가장 큰 이변을 일으키며 승리한 이후 그들은 필사적으로 그를 제거하려고 했죠.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