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북] 신을 찬미하는 데서 신을 모독하는 데로 ①

2022년 02월 14일 오후 5:38 업데이트: 2022년 10월 19일 오후 3:16

인류는 미학에 관심이 많다. 따라서 신을 믿는 사람은 지극히 아름다운 것이 모두 천국 세계에서 왔음을 안다. 뛰어난 예술은 모두 천국의 미를 모방해 인간 세상에 전시한 것이다. 일부 예술 용어는 그와 관련된 신의 이름에서 직접 따왔다. 만약 어느 예술가가 신에게서 계시나 영감을 받을 수 있다면 그는 그 영역에서 걸출한 인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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