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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장기적출

  • “통제된 사회 중국서 대량학살 일어나고 있다”
    “통제된 사회 중국서 대량학살 일어나고 있다”
    미 국무부가 2012년 연례인권보고서에서 최초로 중국의 ‘파룬궁 수련자 생체장기적출’ 문제를 언급한데 이어 지난 9월에는 미국 국회 공청회에서 파룬궁 수련자 6만 5000명이 장기적출로 살해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중국 전 충칭시 공안국장 왕리쥔(王立軍)이 청두 주재 미 총영사관으로 도피를 하면서 넘긴 기밀 문서와도 관련이 있다. 당시 왕리쥔이 넘긴 기밀문서에는 중국정부가 파룬궁을 박해한 내용과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판 대량학살에 대해 ‘설마’하던 것이 이제 어느 정도 근거를 가지고 윤곽을 드러내고 있었다. 특히 지난 8월 캐나다에서 출간된 ‘State Organs: Transplant Abuse in China’는 미국, 이스라엘, 호주, 말레이시아 등의 저명한 신장전문의, 생물윤리학 교수, 의사, 국회의원 등이 제공한 사실과 통계, 증언 및 분석을 통해 중국에서 발생한 생체장기적출을 폭로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중국 내 사형수에 대한 장기적출이 이슈가 됐지만, 실제로 중국에서 진행된 매년 약 1만 건의 장기이식 수술 중에서 75%가 파룬궁 수련자의 것이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들은 또 최근엔 사형수 장기의 숫자가 감소하면서 파룬궁 수련자의 것이 85%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메이터스 변호사는 이번 자료를 공개하면서 한국, 호주를 비롯한 여러 나라를 순방하며 생체장기적출에 대한 관심을 호소할 계획이다. 저자인 캐나다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David Matas)는 캐나다 전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와 2006년 독립조사를 실시, ‘핏빛 장기적출(Bloody Harvest: Organ Harvesting of Falun Gong Practitioners in China, 2009)’이란 책을 출간한 바 있다. 10월 31일, 중공 생체장기적출에 대한 국제세미나에 참석하기의해 내한한 두 사람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났다.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언제 알게 됐나 국무장관으로 있을 때는 이 사실을 잘 몰랐다. 그러다 2006년 몬트리올에서 중국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듣게 되었다. 당시 이 사실을 알고 나서 조사를 시작했다. 그 내용이 웹사이트에 18개 언어로 정리돼 있다. 그 뒤 이 문제에 주력해 조사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3년간 이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전 세계 50개 국가 80개 도시를 다니며 자료를 축적했다. 그렇게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52가지의 증거를 찾을 수 있었다. -52가지 중 하나만 말해달라 애니라는 랴오닝 성에서 온 중국 여성이 있는데 수술을 집도했던 외과의사의 부인이었다. 그때 전 충칭시 당서기 보시라이(薄熙來)가 랴오닝성 당서기였을 때다. 애니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남편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2000건의 각막을 적출했다. 수술을 할 때는 각막 뿐 아니라 다른 장기들도 적출했고, 수술이 다 끝나면 시신을 화장시켰다고 한다. 그는 신경외과 의사로 각막적출만 전문으로 했고, 같은 방에서 다른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다른 장기들을 적출했다. 애니의 남편은 약 2000건의 수술을 했다. 하지만 나중에 자신이 수술을 했던 사람들이 무고한 파룬궁 수련자라는 것을 알고 애니의 남편은 큰 충격을 받았다. 그 충격으로 불면증에도 시달렸다. 결국 2003년 외과의사를 그만두고 애니 부부는 중국을 떠났다. 남편은 2000건의 각막적출 수술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었지만 결국엔 양심을 선택했다. 진실을 알고 난 후에는 도저히 수술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는 52가지 증거 중 하나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중국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2006년에 이어 두 번째 한국 방문이다. 두 번째 방문은 어떤가 어제 두 그룹의 한국의사들과 대화를 나눴는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로는 한국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이식환자를 중국으로 보내지 않는다고 들었다. 하지만 다른 경로를 통해 음성적으로 이식수술을 받는 사람들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건 의사들의 증언이다. 또, 2008년 이후에는 한국, 일본 등 외국사람들에게 이식하던 것보다 중국사람들을 위해 이식수술을 해주는 경우가 더 많다. 조사한 바에 의하면 사형건수는 줄어들고 있는데, 장기이식 건수는 훨씬 많아졌다. 결국 사형수가 아닌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이 수용소에 갇혀 있고 탄압을 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자들이 장기공급원이라는 사실이 간접적으로 증명되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파룬궁 수련자들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아니라 선량한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단지 장기매매 목적으로 희생을 당했다. 2000년에서 2005년 사이 약 4만 1500건의 장기이식이 있었다. 5년 동안이다. 2009년에 쓴 책에도 결론을 썼지만 아직까지도 장기적출은 광범위하게 행해지고 있고, 대부분 선량한 파룬궁 수련자들로부터 나온다. 생명과 직결된 심장, 간, 각막 등이 비싼 값에 팔린다는 이유 하나로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당하는 것이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나 외국에서는 장기이식을 받으려면 아주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환자들은 빨리 이식받기를 원하고, 중국에서는 단 몇 주 만에 장기를 이식받을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범죄가 일어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는 대량학살과 다름없다. 메이터스 변호사는 제2차 세계대전 때 벌어진 학살을 연구하는 학회에 있었는데 그는 이 사건을 대량학살로 봤다. 그리고 나치 전범들도 모두 심판을 받았는데 중국 전 주석 장쩌민(江澤民)과 보시라이 같은 사람들도 국제적인 재판 과정을 거쳐 똑같은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파룬궁 수련자 생체장기적출을 대량학살로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일반적인 대량학살은 특정 그룹을 의도적으로 제거하는 것인데, 이 경우 파룬궁 수련자들을 죽이려는 의도가 없었다면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는 분명한 대량학살이다. 벌써 수만 명이 정부기관에 의해 조직적으로 목숨을 잃지 않았는가. -한국에서는 파룬궁 수련자들을 중국으로 계속 강제송환하고 있다. 그들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다고 한다 난민을 보호하지 않고 강제송환하는 것은 난민보호조항을 위반하는 것이다.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보낼 의도가 없다면 보내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인데 이런 일이 일어났다. 캐나다 주재 한국대사관에 이 문제로 편지를 쓴 적도 있는데 이는 완전히 잘못된 결정이며, 정치적인 목적이 있어 국제법을 어기며 강제송환한 것이다. -현재도 파룬궁 수련자 한 명이 외국인보호소에 수감 돼 있다 중국에 가면 파룬궁 수련자들이 피해를 보는 것은 분명한데 한국정부는 중국 내 파룬궁 수련자들이 강제수용돼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파룬궁 수련생 10명을 강제송환하기도 했다. 이는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다른 나라의 경우 파룬궁 수련자라고 하면 난민지위를 주고 그 나라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국정부가 파룬궁 수련자에게 난민지위를 주지 않는 것은 중국정부를 고려해서 그런 것이다. 중국정부의 압력에 의한 것이다. 하지만 한국정부는 수련자들이 중국에 돌아가 박해를 받을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다. -이런 조사를 진행하면서 혹시 중국정부로부터 위협을 받은 적이 있는가 계속 이런 일을 하면 죽을 수 있다는 협박을 받았었다. 그리고 차를 타고 가는데 누군가 나에게 총을 쏘려는 시도를 했다. 중국을 방문하고 싶었지만 금지당했다. 경제적인 압력도 있었지만 변호사이기 때문에 그건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
    2012년 10월 31일 Lee Jisung
  • 대한이식학회 서보양 회장 “중국, 이식환자 수 따라 사형집행자 수 결정”
    대한이식학회 서보양 회장 “중국, 이식환자 수 따라 사형집행자 수 결정”
    UN 인권회의에서 중국 내 ‘생체장기적출’ 폭로 국내 의사도 중국서 장기이식 받아… 결국 사망 최근 흉흉한 사건들과 각종 강력범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특히 수원 오원춘 사건을 기점으로 장기매매와 인육매매 등 인간으로서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이 점차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세태를 반영, 장기매매를 직접적으로 다룬 김홍선 감독의 영화 ‘공모자들’이 관객 160만 명을 넘기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모자들’은 중국여행을 갔던 신혼부부 사건이 모티브. 사건은 지난 2009년 중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가 택시를 타고 이동 중, 택시 기사가 시동이 꺼졌다며 남편에게 차를 밀게 하고는 신부를 납치해 간 이야기다. 한참 후 부인이 발견됐는데 장기가 모두 적출당한 상태였다. 문제는 이 사건이 실제 발생한 일이라는 것. 더 충격적인 건 이런 일이 중국에서는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오죽했으면 지난 9월 18일 제네바에서 개최된 UN 인권이사회 제21차 회의에서 중국의 ‘생체장기적출’ 문제가 이슈가 됐겠는가. 당시 UN 인권회의에서는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정부가 1999년부터 탄압을 시작한 파룬궁 수련자들의 장기를 적출해 정부 차원에서 매매해 온 것으로 드러나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파룬궁(法輪功)은 1992년 중국에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전통 심신수련법이다. 파룬궁은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데 있어 그 효과가 탁월해 중국에서는 당시 가장 많은 사람이 수련했으며, 중공정부에서도 적극 권장했던 수련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수련자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이에 위협을 느낀 중공정부는 정치적인 이유를 구실로 파룬궁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을 시작했다. 파룬궁 탄압이 막 시작된 직후엔, 감옥에 수용된 파룬궁 수련자들은 단순한 탄압과 고문의 대상이었다. 그러다 2001년 이후, 부패한 중공정부와 관료들에 의해 수련자들은 산채로 장기를 적출당하기 시작했다. 일종의 자국민 장기를 하나의 무역 아이템으로 삼은 셈이다. 끔찍한 일이지만 중국에서는 이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2012년도 대한이식학회 ‘제9차 한일이식포럼’에서 만난 한국과 일본의 의사들을 통해 이런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中, 이식환자 수 따라 사형자 수 결정? 대한이식학회 서보양 회장은 중국의 불법 장기이식에 대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인권침해”라며 이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 “캐나다에서 나온 논문을 보니 한국과 일본에서 장기이식을 받으러 중국으로 많이 갔다고 하는데요” “네, 그렇게 간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2002년 뇌사자 장기이식법을 통과시켜 생체를 기증하는 사람에 대해 엄격한 제재를 가하기 시작하면서부터예요. 2002년 전까지는 그런 심사가 강화되지 않아 장기를 파는 경우가 좀 있었는데, 제도가 강화되니까 많은 사람이 중국으로 가게 된 거죠. 그렇게 많은 사람이 중국에서 이식받고 한국에 와서 면역 억제제 치료를 많이 했어요. 우리 학회에서는 그 당시 문제가 생긴 환자들에 대한 정보가 많이 보고되고 그랬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전까지 (중국에서는) 이를 거의 허용하다가 국제적인 여론이 악화 되니까 표면적으로 억제 시켰죠.” ▶ “장기이식은 생명을 살리는 일인데 중국에서는 살인과 다름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가 피해자가 된다는 점에서 인권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국에서는 이식 환자의 수에 따라 사형 집행자 수가 결정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인권침해입니다. 엄격하게 법대로 처리해야지 엉뚱한 사람 장기를 얻기 위해 사형집행이 된다면, 이건 뭐 인간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또한, 사형집행이 결정된 사람이라도 본인이나 가족의 동의를 얻어 기증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돼야 정상이에요.” ▶ “중국에서 시술받은 한국 환자들이 국내에 돌아왔을 때 수술에 대한 데이터를 안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죠. 데이터가 공식적으로 넘어오는 것이 아니고, 환자 개인이 쓰고 본 정보를 의사에게 주면, 그것을 가지고 처방을 하고 치료를 하죠. 그래서 문제가 생겨도 중국에 책임을 물을 수 없어요. 수술을 했으면 어떻게 했는지 정보가 있어야 하고, 인터내셔널하게 자료를 서로 공유해야 하는데 그런 정보 교환이 거의 없죠. 자신들이 불법적으로 그런 일들을 하니까 그걸 외부에 내놓기가 힘들겠죠. 무언가 요구를 하면 우리는 그런 거 없다, (수술)안 했다 그러겠죠.” ▶ “중국에서 장기이식하고 와서 피해 본 사례를 알고 있나요?” “이식학회에 정보들이 모이니까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병원에서도 한 소아과 의사가 중국에 가서 간이식을 하고 왔는데 5년 뒤 사망했고, 경북대 신경과 전문의도 이식을 받고 왔는데 얼마 안되어 죽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내가 아는 사람만 해도 주변에 의사가 2명이나 되니까 죽은 사람이 꽤 많죠. 일반인은 얼마나 피해가 있는지 잘 모릅니다.” ...
    2012년 10월 24일 Lee Jisung
  • 중국서 실종된 한국인 500명 어디로?
    중국서 실종된 한국인 500명 어디로?
    지난 5년간 중국 내에서 실종된 한국인 숫자가 5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 감옥에 수감된 대다수 한국인의 건강상태가 ...
    2012년 10월 24일 Lee Jisung
  • 베이징 리좡 변호사, ‘생체장기적출’ 폭로
    베이징 리좡 변호사, ‘생체장기적출’ 폭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만행이 국제사회에 잇따라 폭로되면서 큰 이슈로 주목받는 가운데 미국 대선에서도 초점이 되고 있다. 중공 위생부(衛生部 우리나라의 보건복지부에 해당)는 얼마 전 인체 장기 획득과 배분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내놓으면서 그동안 중국에서 장기이식관리에 혼란이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하고 또 중공 고위층이 일부 이익집단이 살아 있는 파룬궁 수련자들의 장기를 적출하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인정했다. 한편 충칭 타흑(打黑)운동 중에서 왕리쥔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썼던 궁강모의 변론을 맡았던 베이징의 저명한 변호사 리좡(李莊)이 최근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범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생체장기적출이 사실임을 입증한 리좡 베이징 변호사 리좡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한 유명 병원의 저명한 심장외과의사들이 며칠 전 웃으면서 내게 중요한 환자가 있으면 장기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장기를) 적출한다 라고 말했고, 나는 그들에게 설령 사형수라 해도 인도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권고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리 변호사의 이번 폭로는 수많은 사람의 반향을 일으켰다. 많은 사람은 놀라움과 두려움, 분노를 표시하는 한편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면서 더욱 많은 폭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미국 모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리위후이(李宇暉)는 리 변호사가 더욱 많은 자료를 제공해주길 원하고 이런 종류의 사건은 반(反) 인류범죄에 속하기 때문에 철저하게 폭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광둥의 한 변호사 사무소에 근무하는 ‘호갑호위(虎甲胡威)’란 아이디의 네티즌은 리좡의 발언에 대해 “그 누구라도 사형이 집행되기 전에 장기를 적출해 사망에 이르게 할 수는 없으며 이는 당연히 고의살인죄에 해당한다. 단순한 인도주의의 문제가 아니며 마땅히 자수를 권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살인을 저지른 의사는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옥호빙심(玉壺?心)’이란 아이디의 네티즌은 “유명 병원의 저명한 심장외과의사들은 국제사회의 대심판이 시작되면 모두 빠져나갈 수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상하이 푸둥에 사는 ‘지미(Jimmy)’란 아이디의 한 시민은 “외국에서 나온 보고서를 보니 중국의 장기거래가 최고조에 달한 것이 XX궁(파룬궁을 지칭)을 공격할 때라고 하는데 어떤 일이 발생했을지 능히 상상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장쑤(江蘇)의 한 시민은 “우리나라가 장기를 매매한다는 것은 국민을 제외한 전 지구인이 모두 아는 일이다. 정말 무서운 나라다”고 했다. 중국 관방매체도 장기이식 흑막 보도 중국관방매체들은 최근 생체장기적출 사건을 보도하는 중에서 장기 브로커들이 ‘사형수 판결서’ ‘사형수의 장기기증 지원서’ 및 ‘친족관계 장기기증지원서’ 등을 위조해 산 사람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죄악을 저질렀다고 인정했다. 지난 9월 10일 발행된 중국 재경(財經) 잡지는 ‘불법 매매된 51개 신장의 배후’라는 기사에서 정웨이(鄭偉)라는 이름의 신장이식 브로커가 장기를 매매한 흑막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정웨이는 자신이 제공한 불법 신장을 받은 병원이 베이징 서3환외(西三環外)의 3갑(三甲) 군 병원이라고 한다. 기자가 바이두에서 지도를 검색해보니 이번 사건에 연루된 병원이 해방군 304병원과 301병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美 인권보고서도 중공 생체장기적출 인정 지난 5월 24일 美국무부는 2011년 연례인권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중 중국 편에는 중국장기이식을 언급하면서 매체와 인권단체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이 산채로 장기를 적출당하고 있다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있다고 했다. 이는 미국정부가 최초로 정식 보고서에서 이 문제를 언급한 것이다. 또 9월 12일 오후 미국 의회에서는 ‘중공이 종교 및 정치 이의인사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문제’를 주제로 한 청문회가 열렸다. 美 국회의원들은 이 청문회에서 이 지구상에서 가장 사악한 범죄가 발생했다면서 피해자들은 그 어떤 범죄활동에 참여하거나 또는 그 누구의 이익도 침해하지 않았으며 단지 자신이 지닌 정치적 신념이나 종교적 신앙 때문에 중공정부의 지옥과도 같은 시달림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장기를 도둑맞고 살해당했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14일 미국 워싱턴DC 파룬따파불학회는 오바마와 롬니 두 대선후보에게 공개편지를 보내 이번 대선 기간에 두 후보가 공개적으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죄악을 의제로 다뤄줄 것을 요구했다. 국제추적조사, 죄악 증거 진일보로 폭로 최근 ‘국제파룬궁박해추적조사조직(World Organization to Investigate the Persecution of Falun Gong 약칭 국제추적조사)’은 중공이 살아 있는 파룬궁 수련자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한 사건에 대해 조사한 녹취록을 발표했다. 내용 중에는 중공중앙 정치국상무위원 리창춘(李長春)과 저우융캉(周永康)의 전화대화가 포함돼 있으며 진저우(錦州) 해방군 205병원 이식과 주임 천룽산(陳榮山), 베이징시 해방군 제307병원과 법원 등 사건 관련자 및 범죄자들의 조사기록이 녹음돼 있다. 이는 생체장기적출이란 중공의 참혹한 만행에 대해 진일보로 증거를 제시한 것이다. 이번에 조사된 녹음 중에는 특히 저우융캉이 파룬궁 수련자 생체장기적출을 주도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다.
  • 영화 ‘공모자들’ 김홍선 감독 “장기매매,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영화 ‘공모자들’ 김홍선 감독 “장기매매,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사회 문제들 인간의 이기심에서 비롯돼… “무관심한 당신도 공모자” 중국서 장기매매 극성, 공산국가에 무분별한 자본주의 유입이 문제 한국에서 연간 ...
    2012년 09월 6일 Lee Jisung
  • “보시라이-구카이라이 사건, 생체장기적출 및 시신 매매와 관련”
    “보시라이-구카이라이 사건, 생체장기적출 및 시신 매매와 관련”
    최근 구카이라이(谷開來)의 재판이 국제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보시라이(薄熙來)와 구카이라이(이후 보-구)를 둘러싼 사건의 진상이 외신들의 초점이 되고 있다. 보-구 사건의 핵심진상은 줄곧 은폐돼 왔다. 본지 소식통에 의하면 구카이라이는 생체장기적출과 불법 국제 시신 매매 등과 관련 있으며 살해당한 영국인 헤이우드는 이에 개입돼 비밀 누설을 막기 위해 살해됐다고 한다. 보시라이 미국법정에 고소되다 2004년 4월 22일, 당시 중국 상무부장이었던 보시라이는 미국 워싱턴 방문 중에 파룬궁 수련자들에 의해 ‘고문, 집단학살, 반인류’ 혐의로 미국 콜롬비아 특구 법원에 기소됐다. 보도에 따르면 보시라이는 당시 저녁 6시 25분경에 워싱턴의 페어몬트 호텔 정문에서 기소장과 기타 관련 서류를 받았다고 한다. 보시라이는 자신의 기소 관련 서류임을 알자 서류들을 바닥에 집어 던졌다. 하지만 기소장 전달은 유효하다고 법원에서 인정됐다. 보시라이가 다롄(大連)에서 시장으로 재직 당시 두 개의 시신 플라스티네이션(신체에서 수분과 지방을 제거하고 합성수지를 채워 보존하는 기법) 공장이 1999년 은밀하게 문을 열었다. 독일의 신 나치주의 신봉자인 사장 하건스(Gunther von Hagens)는 1500만 달러를 투자하여 하건스 생물 플라스티네이션(다리엔)유한공사(大連生物塑化有限公司)를 설립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건스는 정부의 지지, 정책적인 특혜, 우수한 노동력, 저렴한 인건비 및 원활한 시신수급 때문에 다롄을 선택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다롄 생물 플라스티네이션 유한공사는 이미 시신을 수집, 가공, 운송, 전시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회사가 됐다고 말했다. 사실상, 하건스는 2002년 영국런던에서 가장 먼저 ‘인체의 신비전’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도 법률, 종교, 윤리, 과학 그리고 예술 영역에서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전 세계 최대 인체 표본 생산기지 내막 2003년 요망동방주간(瞭望東方周刊)지의 폭로에 따르면 중국은 2003년에 인체표본의 최대 수출국이 됐다고 한다. 이 보도에 따르면 2002년 말 홍콩에서 열린 인체표본 전시에 사용된 많은 표본들이 대륙에서 제작된 것이고, 랴오닝성의 다롄시에 설립한 하건스의 ‘생물 플라스티네이션 회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인체표본 생산기지라고 한다. 이처럼 중국의 법률은 허술하고 법치(法治)가 적용되지 않는 환경 속에서 이 사건의 배후에는 무서운 죄악이 숨겨져 있다. 그 당시 중국대륙에는 관련 법률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은 2003년 인체표본의 최대 수출국이 될 수 있었다. 많은 비리들이 파룬궁 수련자 완전 제거를 위한 탄압과 함께 발생했다. 은폐된 구-보의 범죄에 헤이우드가 개입 2012년 중국 다롄의 소식통에 의하면 다롄 플라스티네이션 회사의 시신 중 상당부분은 학살당한 파룬궁 수련자들의 것이라고 한다. 장쩌민이 파룬궁 수련자들에대해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적으로 파멸시키며 육체적으로 소멸시켜야 한다” 며 날뛰는 상황에서 다롄 시장 보시라이는 장쩌민의 뜻을 전달하고 관철시키기위해 적극적이었다. 구카이라이는 금융재정관리, 국내외 네트워크 홍보, 시체 매매의 수출입 판로 개척, 장기 해외수용자(需用者)의 지불관리에서 그녀는 주요 기획자였으며 집행자였고 연락인이었다.  동시에 구-보는 직접 뤄간(羅干) 등의 정법위원을 꾀어 시신법의 허점인 ‘형법 348조’에 대해 악의적으로 해석하고 직접 파룬궁 수련자를 살해 한 후 가족들에게 시신을 돌려 주지 않았다. 이렇게 얻은 시신을 공안국과 법원은 고가에 인체가공공장에 팔았고, 공장은 인체 표본을 만들어 전세계에 전시함으로써 매년 몇 십억 달러의 수입을 얻었다. 그리고 영국인 헤이우드가 이러한 구-보의 범죄에 직접 개입돼 있다. 조사에 따르면 최고법원이 관철한 형사소송법 제348조는 다음과 같다. ‘사형을 집행 한 후 그 가족에게 통지하고 가족은 기한 내에 그 시신을 인수해야 한다. 화장 조건이 있을 시 유골을 인수할 것을 통지한다. 기한 내에 인수하지 못하면 인민법원이 관련 단체에 처리를 통지한다. 사형수의 시신과 유골의 처리에 대해서는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중공은 1999년 7월 파룬궁 탄압을 시작한 후에 중국 각지에서 베이징에 모인 수천 수만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자들을 체포했다. 보-구 및 저우용캉(周永康)은 정법위가 제어하는 중국 공안계통의 자원을 이용해 생체장기적출과 시신 매매 범죄를 공공연하게 자행했다. 가족들이 법원에 시신을 요구했을 때 많은 가족들은 시신 대신 유골함을 받았는 데 이 유골들은 자기 가족의 것인지 확인 할 수 없었다. 중국 법률은 시신 매매를 엄금하고 있지만 다롄의 이러한 시신 가공공장은 보-구의 비호 아래 계속 번창했다. ...
    2012년 08월 8일 Wang Yiru
  • ‘인체의 신비전’, 과학·교육 이름의 ‘엽기쇼’
    ‘인체의 신비전’, 과학·교육 이름의 ‘엽기쇼’
    전시 측에서는 인체 숭고함과 알 권리 위해 기획했다고 했지만... 전문가들은 “인간을 사물로 취급하고 모독하는 일...” 아인슈타인의 뇌를 연구하면 ...
    2012년 07월 25일 Lee Jisung
  • 中 정부의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의혹
    中 정부의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의혹
    ‘괴담’이라는 말 자체가 그러하듯 괴담 생성의 근원은 종종 부조리하고 부도덕한 사회 현상에 있다. 사회가 원칙을 세우고, 부패하지 않고, ...
    2011년 11월 30일 Lee Jisung
  • [인터뷰]“중국서 제공되는 장기는 파룬궁수련자의 것”
    [인터뷰]“중국서 제공되는 장기는 파룬궁수련자의 것”
    지 21일 부산에서 중국원정 장기이식을 알선한 전문 브로커들이 경찰에 붙잡히는가 하면 순천에서는 장기적출을 위한 인신매매가 성행하고 있다는 괴담이 ...
    2011년 11월 24일 Lee Jisung
  • 中 원정 장기매매 사실로 드러나 충격
    中 원정 장기매매 사실로 드러나 충격
    인터넷을 통해 간암 말기환자 등을 모집한 후 중국 원정 장기이식 수술을 알선하고 돈을 챙긴 브로커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
    2011년 11월 23일 Lee Jisung
  • 중국 불법 장기 이식 수술 여전해
    중국 불법 장기 이식 수술 여전해
    2006년 11월 이후 중공 당국이 금지한 것으로 알려진 외국인 관광객의 중국 원정 장기이식이 여전히 횡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 다시 고개드는 중국 원정 장기이식
    다시 고개드는 중국 원정 장기이식
    또다시 중국 원정 불법 장기 이식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장기이식 브로커들은 장기이식 알선 카페를 운영하면서 공공연히 장기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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