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 션윈 비파 연주자, ‘박해 딛고 전하는 고요·평온의 선율’

    2022-07-01 22:30 오후
    미국 션윈예술단의 지난 시즌 작품 중에 중국을 배경으로 한 감동적인 무용극이 있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젊은 부부가 첫아이를 얻었지만, 부부는 곧 당국에 납치돼 고문으로 세상을 떠나고 아이는 고아가 된다. 다행히 아이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게 되지만, 실화를 ...
  • 션윈의 음악이 가져다주는 ‘치유력’

    2022-06-08 14:48 오후
    고대 중국에서는 다양한 목적으로 음악을 연주했는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것도 그중의 하나였다. 한자 '약(藥)'은 '음악'의 악(樂)'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회사 임원을 맡고 있는 제임스 메이는 가족들을 데리고 지난 5일(현지시각)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열린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
  • 예술과 신성한 영감 : 미켈란젤로, 둔황 석굴 그리고 션윈

    2019-12-14 15:12 오후
    미켈란젤로에게 걸작을 창조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다면, 아마도 그는 ‘인내’라고 하지 않을까. 그의 작품에서는 정밀함, 숙련된 손놀림과 노력이 돋보인다. ‘헌신’이라고 대답할 수도 있다. 그는 작품에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한 예술가였다. 어쩌면 ‘신에 대한 믿음’이라고 할지 ...
  • ‘션윈세계예술단’ 입국…“한국 관객 전율 느낄 것”

    2019-03-15 17:37 오후
    션윈세계예술단이 15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션윈은 17일부터 31일까지 11회 공연을 펼치면서 한국 관객들에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공연을 선사한다. (전경림 기자) 션윈세계예술단이 호주에서 33차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15일 오전 한국에 도착해 인천공항에서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션윈세계예술단은 3월 17일부터 고양, 수원, 강릉, 대구, 청주 5개 도시에서 11차례 순회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션윈세계예술단 입국 (전경림 기자) 션윈세계예술단 입국 (전경림 기자) 션윈세계예술단 입국 (전경림 기자) 션윈, 인류 보편적 가치 전하며 관객 심금 울려 션윈예술단으로 여섯 번째 한국을 방문한 장쩌위(張賾宇) 악단 수석은 "한국에서 공연할 수 있어 기쁘다. 기대감에 차 있으며 한국 관객들을 위해 멋진 공연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국 소감을 전했다. 션윈세계예술단 악단 수석 장쩌위(張賾宇).(전경림 기자) 장쩌위는 다른 나라의 공연 분위기에 대해 “일본, 호주, 뉴질랜드에서 남녀노소, 국가와 민족을 막론하고 모두 우리 공연을 아주 좋아했다”면서 “보통 일본 관객들을 내향적 성격이지만 이번에 열정적인 박수로 션윈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표현해 매우 인상적이었다. 다른 나라에서도 관객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외국 관객의 반응을 전했다. 션윈 공연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에 대해 장쩌위는 “공연에서 전하는 보편적인, 그리고 전통적인 가치는 말을 하지 않고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어 그들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런 가치관은 문화적 내포를 중시하는 한국 관객도 공감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션윈 공연 프로그램에 대해 질문하자 장쩌위는 "올해 프로그램은 깜짝 이벤트가 많은데, 지금 밝힐 수가 없다. 아무리 잘 설명해도 관객은 극장에서 직접 관람해야 마음 깊은 곳에서 오는 전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고향 관객 위해 전통문화 선사하고 싶어 션윈세계예술단 무용수 이정수. (전경림 기자) 션윈예술단에 세 번째로 참가하는 무용수 이정수는 한국 출신이다. 올해 처음으로 고향 무대 위에 오른다는 그는 “고향에서 처음 공연하는 나로서는 정말 기쁘기 그지없다. 중국 전통문화를 한국 관객에게 펼쳐 보여 박대하고 심오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연 때마다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션윈 공연은 다른 공연과 비교할 수 없다"면서 "한국문화와 중국문화는 근원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아 한국인들이 이해하기 쉬우며 (션윈공연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관람하기 좋다"고 했다. 고향에 온 그는 주인으로서 역할을 하고자 동료 단원들에게 한국문화와 음식을 소개할 계획이라면서 "그분(단원)들도 한국을 좋아하는데, 이번 한국 여행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는 션윈세계예술단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연 (전경림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연도 한국인이다. 3년간 션윈세계예술단으로 순회공연을 하며 세계를 누빈 그녀는 고향에서 처음으로 공연하게 돼 기쁘다며 “이 문화를 전 세계, 특히 한국에 전하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그녀는 션윈이 가는 곳마다 세계 각지의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면서 "티켓이 매진되거나 만석이었고, 공연이 끝날 때마다 기립박수를 받았다. 관객들의 환한 웃음과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이 솟았다”고 감동을 전했다. 고향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한국문화, 특히 한국 음식을 실컷 먹고 싶다고 했다. 그녀는 "한국문화와 중국문화는 서로 연관성이 많아 둘은 떼어놓을 수 없다"며 “이번 공연은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했다. 션윈세계예술단 지휘자 밀라노 나체프. (전경림 기자) 션윈세계예술단 입국 (전경림 기자) 션윈 통해 중화문화 새롭게 인식 '세계 최고의 공연'으로 불리는 션윈예술단이 13년째 내한 공연을 하고 있는 가운데 가는 곳마다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고, 팬덤에 합류하는 관객도 늘고 있다. '천사'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공항에 환영하러 나왔다는 홍청현 전 대한항공 부장은 "션윈 공연을 볼 때마다 마치 내 영혼이 깨어난 것처럼 감동적이었다"면서 "한국도 한때는 동방예의지국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예술을 포함한 전통문화가 사라지고 있다. 션윈은 우리에게 올바른 문화의 방향을 가리켜주었다"고 했다. 기업가 윤용만 씨는 션윈 공연을 세 번이나 관람한 뒤 열성팬이 됐다. 아침 일찍 공항에서 기다리던 그는 "션윈 공연을 관람할 때 눈물을 흘렸다. 너무 감동적이었다.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션윈) 무용수들이 너무 순수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션윈 팬 윤승화 씨는 “현대에도 이런 전통 공연을 보면서 우리 문화를 더 깊이 알게 된 기회가 됐다"면서 "더 많은 한국인이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이를 통해 중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이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데 션윈은 나에게 인간의 삶이 무엇을 위한 건지 성찰하게 했고, 션윈 공연에는 이런 심오한 의미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 션윈 시드니 공연, 추가 좌석까지 매진…”세상에 둘도 없는 공연”

    2019-03-14 15:14 오후
    지난 6~10일까지 호주 시드니 리릭 극장(Sydney Lyric Theatre)에서 열린 션윈 시드니 공연이 연일 전석 매진되면서 추가 오픈한 좌석마저 매진되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다.(에포크타임스) 지난 6~10일까지 호주 시드니 리릭 극장에서 열린 션윈 시드니 공연이 연일 전석 매진되면서 추가 오픈한 좌석마저 매진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션윈 공연의 매진 사례는 ‘2019 션윈 월드투어’가 열리는 지역마다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지난 1월 뉴욕에서는 14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으로 3월 6~17일까지 열리는 15회 공연 또한 이미 모두 전석 매진돼 앞서 진행된 공연에서는 좌석을 추가 오픈해도 표를 구하기 어려웠다. 지난 6일~8일까지 열린 독일 루트비히스부르크 4회 공연 역시 전석 매진되며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원래 3회 예정이었으나 공연 3주 전에 티켓이 매진되자 관객들의 요청으로 긴급 1회 추가한 것이다. 관객들의 이러한 반응에 대해 극장 관계자는 “오후 공연 티켓이 매진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션윈의 명성에 놀라워했다. 이어 10일 독일 브레멘에서 열린 ‘션윈’ 역시 추가 오픈 좌석을 포함해 전석 매진됐다. 10일 막을 내린 라스베이거스 공연도 어김없이 동일한 현상을 보였다. 중국 5천 년 신전(神傳)문화의 부흥을 기치로 2006년 뉴욕에서 설립한 ‘션윈예술단’은 무용과 음악으로 신이 전해준 중국 정통 문화의 정수를 순선순미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션윈오케스트라 또한 웅장한 서양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얼후, 비파 등 중국 전통 악기를 결합해 신비하면서도 완벽한 음을 창조했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매년 션윈을 관람한 관객들 대부분이 “충격적일 만큼 큰 감동이다” “기적처럼 불가사의하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대작” “인간이 만들 수 없는 공연”이라는 말로 션윈을 본 감동을 표현한다. ‘션윈(神韻)’은 높은 예술성과 작품성으로 단기간에 세계 문화예술인들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세계 공연계의 불황에도 전석 매진 사례를 잇고 있어 공연예술계의 기적으로 불린다. 저명 배우 “예술가로서 창작 목적 깨닫게 해” 호주의 저명 배우 겸 성악가이자 감독인 피터 쿠센스(Peter Cousens)가 지난 3월 8일 시드니 리릭 극장에서 션윈을 관람하다.(NTD) 호주의 저명 배우 겸 성악가이자 감독인 피터 쿠센스는 공연 관람 후 “굉장히 멋지고 탁월하며 출중한 공연”이라며 “인물의 특징을 잘 표현하는 중국 고전무용에 완전히 매료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무대배경 또한 독창적이어서 배우들이 배경 속에서 튀어나와 무대로 나오는 접점이 딱 들어맞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매끄러웠다”고 말했다. 션윈의 높은 예술성과 창의성에 찬사를 보낸 그는 배우이자 성악가로도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인먼트이다. 피터 감독은 “특히 공연 중의 신화 이야기가 상당히 좋고 아름다웠다”면서 “수련을 보여주었고, 천인(天人)을 보여주었으며 신(神)의 존재를 보여주었다”며 신성(神性)이 깃든 션윈의 내포에 진심으로 깊은 계시를 받았다며 “예술가로서 창작의 목적이 무엇인지 깨닫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션윈의 의의가 매우 크다며 "중국의 정치환경이 이러한 전통을 제한하고 있다는 점에서 션윈예술단의 노력이 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저명 디자이너 “새로운 영감 받았다” 호주의 저명 디자이너인 칼라 마리아 잠파티(Carla Maria Zampatti) 지난 8일 시드니 리릭 극장에서 션윈을 관람했다.(NTD)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이자 호주 다원문화방송(SBS) 회장이며 시드니 연극재단 임원인 칼라 마리아 잠파티는 "션윈 무용수들의 의상과 색채가 너무 좋다”며 자신의 작품 세계에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션윈을 여러 번 관람한 열성 팬이다. “션윈의 의상, 무대배경, 수준 높은 무용, 감동적인 라이브오케스트라 연주, 스토리, 문화 등 션윈의 모든 면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공연 프로그램 전부가 심금을 울린다고 말했다. 극의 변화에 따라 웃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한다며 “특히 선량한 사람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현 중국 이야기에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또한 션윈이 전하는 전통문화의 내포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는 그녀는 “마음을 고무시키는, 꼭 봐야 할 공연”이라며 션윈 관람을 적극 추천했다. 작곡가 “세상에 둘도 없는 공연” 작곡자이자 호주 국영방송국 사회자인 카일리 애덤스 콜리어(Kylie Adams Collier)는 지난 9일 션윈 공연을 본 후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NTD) 작곡자이자 호주 국영방송국 사회자인 카일리 애덤스 콜리어는 “최고이자 특별한 공연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면서 “정말 션윈에 흠뻑 빠진 값진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음색이 아름답고 선명하며 무용과도 잘 어울리는 중국 전통 악기에 웅장한 서양 악기가 녹아 있어 매우 독특하고 새로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무용과 음악을 통해 중국 5천 년 역사와 문화를 보호하는 션윈의 노력이 매우 훌륭하고 중요하다면서 "단원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 연습했는지 엿볼 수 있었다"고 감탄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주의원 "매 순간을 즐겼다” 데이비드 클라크(David Clarke) 뉴사우스웨일스주 주의원이 3월 7일 부인과 함께 시드니에서 션윈을 관람했다.(NTD) 데이비드 클라크(David Clarke) 뉴사우스웨일스주 주의원은 션윈을 관람한 뒤 “5천년 중국 문명의 역사를 보여주는 무용과 음악으로 장관을 이룬, 문화와 정신적 향연이었다”며 “다양하고 풍부한 소재와 완벽함에 깊이 매료돼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굉장히 기운을 북돋아 주는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으로 단연 최고”라고 극찬했다. 그는 이어 “오케스트라 연주와 놀라운 첨단 기술을 결합한 무대배경, 아름다운 풍경들, 무용수들이 무대배경 속으로 들어가는 신기한 장면들, 정말 어떻게 이를 해냈는지 모르겠다. 정말 놀랍고 감동적이었다”면서 “특히 신이 인간에게 음악과 문화를 전해주고 영혼을 고양시킨 부분에 깊이 감동받았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감동을 주는 그러한 이야기를 직접 무대를 통해 보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 션윈 월드투어 아시아 & 오세아니아 투어를 맡은 션윈세계예술단은 3월 13일 골드 코스트 공연을 마감으로 호주 공연을 마친 후 3월 17일부터 내한 공연을 펼친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션윈예술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ko.shenyun.com) 뉴욕 션윈2019 월드투어 내한공연 일정 2019.3.1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2019.3.20(수)-21(목)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2019.3.24(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2019.3.26(화)-28(목)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2019.3.30(토)-3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예매: 션윈닷컴1544-8808, 인터파크 1544-1555, 고양문화재단 1577-7766
  • 션윈, 필라델피아 총 ‘25회’ 만석…관객들 극찬 이어져

    2019-03-12 21:05 오후
    2019년 2월 8일부터 3월 3일까지 필라델피아 매리엄 극장(Merriam Theater)에서 션윈 공연이 열렸다. 23일간 이어진 25회 공연 모두 만석 또는 매진되며 필라델피아 주류사회를 흔들었다.(NTD) ‘2019 션윈 월드 투어’ 열기가 필라델피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미국 션윈예술단은 지난 2월 8일~3월 3일까지 23일간 25회 공연에서 폭설이 쏟아진 하루를 제외하고 24회 공연 모두 만석 또는 추가 좌석을 오픈하면서 매진을 이뤘다. 이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션윈 공연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해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는 ‘션윈’은 이미 이 지역에서는 축제를 연상시킨다.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를 비롯해 필라델피아 시장, 펜실베이니아주 하원, 필라델피아 시의회 및 연방 상하원 의원 등은 축사와 표창장으로 션윈예술단의 지역 방문을 환영하며 공연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미 문화예술계에서 최고 수준의 공연으로 정평이 난 ‘션윈’은 올해도 5천 년 중국 신전(神傳)문화의 정수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개막에 앞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필라델피아 시장, 주 상원과 필라델피아 시의회 및 패트릭 투미 연방 상원의원, 밥 케이시 연방 상원의원, 로렌스 M. 파르네세 주 상원의원 등이 션윈예술단에 축사와 표창장을 보냈다.(에포크 타임스) 그래미상 수상 음악 제작자 “범속을 초월한 공연” 그래미상 수상자인 음악 제작자 케빈 맥키(Kevin Mackie, 오른쪽)가 2월 13일 션윈을 관람했다.(에포크 타임스) 그래미상 수상자인 음악 제작자 케빈 맥키는 지난달 13일 션윈 관람 후 “모든 게 너무나 탁월했다”며 감동을 전했다. 특히 동서양 음악이 완벽하게 결합한 라이브오케스트라 연주는 “믿기 어려울 만큼 높은 수준”으로 “그야말로 모든 것이 범속을 초월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훌륭하고 높은 수준의 공연을 제작한 션윈 감독에게 감사를 전했다. 화가 “색채의 조합이 더할 나위 없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필라델피아 화가 캐슬린 캘러거(Kathleen Gallagher)는 2월 22일 남편 패트릭 갤러거(Patrick Gallagher)와 함께 션윈을 관람했다.(NTD) "비할 바 없이 화려하고 너무도 아름다웠다!" 화가 캐슬린 캘러거는 션윈의 의상, 무대배경 및 색채 조합을 이야기했다. 이어 첨단 기술을 융합한 독특하면서 역동적인 3D 무대배경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면서 "배우와 무대배경이 하나로 어우러졌고 배우들이 무대배경 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또한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여러 역사 이야기를 통해 신(神)성이 깃든 중국 전통문화의 깊은 내포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무용가 “무용수들의 수준, 놀랍고 대단해” 전 브로드웨이 안무가이자 현재 가우처 칼리지(Goucher College )와 토슨대학교(Towson University )의 교수인 레스터 홀메스(Lester Holmes, 맨 왼쪽)는 2월 23일 저녁 지인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션윈 무용의 탁월한 수준에 탄복했다.(에포크 타임스)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 메릴랜드주 토슨대학(Towson University)에서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펜실베이니아주의 유명한 데록시(DeRoxy)발레단, 펜실베이니아 공연예술학교 및 뉴저지 댄스 아카데미 발레 지도자인 전 브로드웨이 안무가 레스터 홀메스는 “무용수 개개인이 무대 위 주연을 맡은 것 같다"며 무용수들의 빼어난 실력에 탄복했다. 이어 "남녀 무용수 모두 두 다리가 180도 전방위로 펼쳐질 정도로 스트레칭과 통제력이 놀랍고 동작 또한 매끄럽다. 무용수가 높은 점프를 하고 다시 착지할 때는 깃털처럼 가벼웠다. 너무나 놀랍고 정말로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공연 내포가 풍부해 매우 좋았다"는 그는 션윈을 봄으로써 앞으로 자신의 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당장 내일부터 따라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진정한 중국 보여줘” 라디오 토크 프로그램 진행자 릭 트라더(Rick Trader)는 2월 13일 오후 부인 메리 트라더와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에포크 타임스) 라디오 토크 프로그램 Conservative Commandos Radio Show의 진행자인 릭 트라더는 “너무나 멋지다! 정말 대단하다”고 하면서 "(사람들이)션윈을 보고 난 후에는 다시는 TV를 보지 않으려고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술성, 3D 배경화면, 무용 등 모든 면에서 최고로 훌륭했다”면서 웅장한 음악도 예사롭게 들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라더는 또 션윈이 보여주는 중국 전통문화에 공감하며 그러나 정작 중국에서 공연할 수 없음을 알고는 “미국인으로서 우리가 지금의 중국에 대해 생각할 때, 바로 중국 공산당이 통제하는 중국”이지만 반면 션윈 공연은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진정한 중국'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시의원 “션윈의 도덕적 가치 공감” 필라델피아 시의원 마크 스킬라(Mark Squilla)는 2월 15일 밤 필라델피아 마리안 극장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션윈이 체현한 도덕적 가치에 공감했다.(NTD) 마크 스킬라 필라델피아 시의원은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이라면서 “전통적인 중국의 문화와 예술, 도덕관, 정신 및 신성한 가치를 션윈 공연에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며 “중국의 유구한 역사와 다양한 민족의 문화를 보여줬고 인류 역사의 첫 시작부터 오늘까지의 이야기를 보여줬다”면서 완전한 중국 역사를 감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연을 보면 도덕과 인류 사랑이 오늘날 세계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며 “도덕과 사랑이 적개심을 정복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모두 그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 국무부 관리 “션윈은 대작” 미 국무부 소속 존 쉬델데카르(John Schindeldekka)는 2월 16일 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뒤 “완벽하다. 션윈은 대작이다. 공연 구상이 치밀하고 짜임새 있다. 무용이 역동적이고 단원들의 기량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고 감탄했다. 아울러 전통문화를 알리는 션윈이 정작 중국에서 공연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아쉬워하며 “중국 공산당은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션윈예술단은 올해 북미에서만 100여 개 도시에서 총 460여 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미국 내에서는 4개 공연단이 뉴욕(3월 앙코르공연), 페어팩스, 빌링스, 올랜도, 솔트레이크시티, 버밍엄 등지에서 동시 공연을 펼친다. 내한공연은 오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션윈예술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http://ko.shenyun.com) 뉴욕 션윈2019 월드투어 내한공연 일정 2019.3.1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2019.3.20(수)-21(목)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2019.3.24(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2019.3.26(화)-28(목)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2019.3.30(토)-3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예매: 션윈닷컴 1544-8808, 인터파크 1544-1555, 고양문화재단 1577-7766
  • 美 네바다주 정계인사 30명, 션윈 라스베이거스 공연 축하

    2019-03-09 10:28 오전
    지난 3월 6일 개막한 션윈 라스베이거스 공연에 앞서 연방 의원, 주(州)지사, 시장 등 네바다주의 30명 정계 인사들이 션윈예술단에 축사를 보냈다. (첫째 줄 왼쪽부터 연방 상원의원 캐서린 코르테즈마스토, 재키 로젠 및 연방 하원의원 디나 티투스, 수지 리, 스티븐 포스포드. 둘째 줄 왼쪽부터 스티브 시솔락 네바다주지사, 케이트 마셜 부 주지사, 네바다주 상원의원 켈빈 앳킨슨, 모데 니스 및 캐롤린 굿맨 라스베이거스시장. (에포크 타임스) 미국 네바다주 연방 의원, 주지사와 시장 등 주요 정계 인사 30명이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스미스 공연예술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9 션윈 월드투어’ 라스베이거스 공연에 앞서 성공을 기원하는 축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션윈예술단은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를 자랑하는 중국 고전무용, 동서양 악기가 결합한 독창적인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로 5천 년 전통문화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티브 시솔락(Steve Sisolak) 네바다 주지사가 션윈예술단에 보낸 축사 스티브 시솔락 네바다주 신임 주지사는 케이트 마셜 부 주지사와 함께 션윈예술단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솔락 주지사는 축사에서 “특별한 영예를 안은 무용수들과 라이브오케스트라 연주,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의상과 최첨단 무대배경 등 요소들은 중국의 옛 문화를 체현하는 션윈 공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라고 감탄하면서 “이런 중요한 행사를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조율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캐롤린 굿맨(Carolyn Goodman) 라스베이거스 시장의 축사 거의 매년 션윈에 표창장이나 축사를 보내는 캐롤린 굿맨 라스베이거스 시장은 "이 아름다운 션윈 공연에 여러분들을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션윈이 올해로 7번째로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는데 이는 우리 지역의 영광이며 모두에게 정말 멋진 일이다"라고 말했다.           캐서린 코르테즈마스토(Catherine Cortez Masto)연방 상원의원이 보낸 축사  캐서린 코르테즈마스토(Catherine Cortez Masto)연방 상원의원은 축사에서 “션윈예술단이 라스베거스로 다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면서 “당신들은 이 소중한 기회를 통해 최고의 중국 고전무용과 음악을 우리에게 보여줌으로써 우리 지역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재키 로젠 연방 상원의원이 보낸 축사 재키 로젠 연방 상원의원 역시 “10여 년 동안 션윈예술단은 뛰어나고 감동적인 무대 예술로 우리 지역을 풍성하게 했다”면서 “이들은 고대의 영웅 전설, 현대사회 용기와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아름다운 무용을 공연에 녹여냈다. 믿을 수 없는 공연을 선사한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공연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디나 티투스(Dina Titus) 연방 하원의원이 보낸 표창장 스미스 공연예술아트센터 소재지 지역구 국회의원인 디나 티투스 연방 하원의원은 션윈예술단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션윈은 5천 년 중국 문명을 무대 위에 보여준 세계 최고의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수지 리(Susie Lee) 연방 하원의원이 보낸 축사 2019년에 취임한 국회의원 수지 리(Susie Lee) 연방 하원의원은 축사에서 “공연이 열리는 동안 우리는 션윈예술단이 선사하는 역사가 유구한 중국 문화를 접촉하게 될 것이며 (이들이) 우리 지역을 위해 한 모든 것에 우리는 영원히 깊이 감사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 【션윈 관객 인터뷰】 스위스 제네바 BFM극장 찾은 관객들 “션윈, 진정한 전통의 힘”

    2019-03-07 19:19 오후
    3월 3일 오후 제네바 론강에 자리잡은 BFM극장에서 펼쳐진 션윈국제예술단 공연은 매진으로 표 한 장 구하기 힘들었다.(에포크 타임스) 어둠이 내리면 론강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스위스 제네바 BFM극장.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2019 션윈 월드투어' 스위스 공연이 열린 이곳은 연일 관객들로 가득 찼다. 독일 에센과 도르트문트, 프랑스 낭트와 몽펠리어에 이어 스위스 제네바 역시 이번 시즌에 전석 매진사례를 기록했다. 션윈 공연은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를 자랑하는 중국 고전무용,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의상, 동서양악기가 결합한 독창적인 라이브오케스트라, 여기에 첨단 디지털 영상 기술로 제작된 무대배경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벨기에 왕비 “충격적일 만큼 큰 감동 받아” 레아(Princess Léa of Belgium) 벨기에 왕비는 지난 2월 28일 저녁 제네바 BFM극장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충격적일 만큼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NTD) 지난 2월 28일 저녁 제네바 BFM 극장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한 레아(Léa) 벨기에 왕비는 “공연이 보여주는 예술적 미학이 놀라울 뿐이다. 충격적일 만큼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무용수들이 재치가 넘쳤으며 춤 동작이 가볍고 날렵했다. 첫 시작부터 공연에 완전히 빠져들었다"라고 말했다. 션윈 공연은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중국 고전무용을 통해 인물의 개성과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모든 장면을 놀랍도록 선명하게 묘사해낸다. 레아 왕비는 중국 고전무용의 놀라운 표현력에 감탄하며 “션윈 단원들이 온몸으로 몰입해 연기했는데 엄청난 에너지를 느꼈다”면서 단원들의 뛰어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신탁회사 이사장 “독창적인 라이브오케스트라 연주에 감동” 제네바 유명 신탁회사인 BFB 그룹 장 폴 트리부틀레(Jean Paul Triboulet) 이사장이 2월 28일 부인과 함께 션윈을 관람했다.(에포크 타임스) 션윈의 중국 고전무용은 라이브 오케스트라연주와 어우러져 공연에 색채를 더한다. 제네바에서 100년 역사를 지닌 유명 신탁회사 BFB 그룹의 장 폴 트리부틀레 이사장은 "공연의 질이 매우 높고 성공적이었다"면서 “하늘하늘한 몸짓의 무용이 너무 좋았다. 우아하고 고급스럽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또한 “독창적인 라이브오케스트라 연주가 아름답고 감동적이어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며 동서양 음악이 결합한 오케스트라 연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은행 임원 "5천 년 문화유산 잘 보존해야” 은행 재무감사인 버트티카스(Bert TeKaath)는 2월 28일 BFM 극장에서 션윈을 관람했다.(에포크 타임스) 257년 역사의 민간투자은행인 에릭 스터자(Banque Eric Sturdza)은행의 재무감사인 버트티카스는 제네바에서 62km 떨어져 있는 로잔에서 션윈 관람을 위해BFM 극장을 찾았다. 아시아 여러 나라 문화를 특히 사랑한다는 그는 이번이 두 번째 관람이었다. 그는 “무용수들의 표현력과 안무가 매우 좋았다”며 “의상과 색채도 충격적일 만큼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이어 "이는 오래된 문화이고 바로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명나라, 당나라 등 여러 왕조의 문화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정말 좋다"면서 "중국의 5천년 역사는 문화유산으로 매우 중요하므로 잘 보존해야 한다. 오늘 밤 이 공연은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아주 좋은 방식"이라고 말했다. 전 외교관 "인생의 가치 깨우쳐”  전 외교관 페테 스트리데스(Peter Stavrides)는 지난 2월 28일 제네바서 션윈공연을 관람했다.(에포크 타임스) 전 외교관이자 금융인인 페테 스트리데스는 뉴욕과 제네바에서 여러 차례 션윈을 관람한 열성 팬이다. 올 시즌 새로운 프로그램을 관람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또 한번 제네바 BFM 극장을 찾은 그는 션윈이 체현하는 깊은 함의에 대해 더 많은 깨달음을 얻은 듯했다. 그는 "인류 만년의 역사를 보여줬다. 오천 년이 넘는 문명을 한눈에 보았는데 그 기묘함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면서 “공연을 통해 인간은 왜 존재하는지, 앞으로 나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게 된 것 같다. 이는 아주 중요하다”라며 감격에 겨워 말했다. 음악학원 원장 “전통 보존에 대한 완벽한 가르침 줘” 3월 3일 음악학원 원장 실뱅 크로니소너(Sylvain Croisonier)가 부인과 함께 제네바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NTD) 음악학원 원장 실뱅 크로니소너는3월 3일 오후 부인과 함께 션윈을 관람한 뒤 “너무나 멋진 공연”이라며 "공연은 우리를 이끌고 중국 문화에로 마음껏 여행을 떠났다. 무척 아름다운 여정이었다. 화려하고 밝은 색채, 은은한 음악, 무용과 음악의 조화가 일품이었고, 그 무용수들의 재능이 매우 출중했다"고 감탄했다. 이어 "신성하다는 의미는 전통과의 완벽한 연결을 말한다. 우리는 전통을 잊어서는 안 되며, 우리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그 뿌리를 잊어서는 안 된다. 여기에 대해 공연은 완벽한 가르침을 줬다”고 말했다. 프랑스 방송국 사장 "정말 감동적인 공연”   2월 28일 저녁, 프랑스 안시 세노즈(Semnoz) 방송국 사장인 앙리 반 데르베켄(Henri Van Der Veken)은 지인 에디트(Edith)와 제네바 첫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에포크 타임스) 제네바에서 남쪽으로 35km 떨어져 있는 프랑스 안시의 세노즈(Semnoz) 방송국 사장인 앙리 반 데르베켄은 2월 28일 지인과 함께 제네바 션윈 공연장을 찾았다. 그는 또 유엔에서 40여 년간 교회 책임자로 있으면서 프랑스 안시시와 제네바의 일부 교회를 관리하고 있다. 그는 "정말 감동적인 공연”이라며 특히 현대 중국 인권의 실상을 예술로 승화한 무용극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그는 “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단원들의 용기에 탄복한다”면서 “유엔에서 일하는 일원으로서 이런 소재가 가장 마음에 와닿는다”고 말했다. 현재 ‘2019 션윈 월드투어’ 유럽 공연은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위스, 영국 등 나라를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션윈예술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ko.shenyun.com) 뉴욕 션윈2019 월드투어 내한공연 일정 2019.3.1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2019.3.20(수)-21(목)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2019.3.24(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2019.3.26(화)-28(목)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2019.3.30(토)-3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예매: 션윈닷컴1544-8808, 인터파크 1544-1555, 고양문화재단 1577-7766
  • ‘션윈’, 호주 퀸즐랜드주 정계인사들 축사 이어져

    2019-03-04 14:24 오후
    호주 브리즈번 션윈 공연에 앞서 연방의원 및 퀸즐랜드 주 의원 30여명을 포함한 퀸즐랜드 정계 주요인사들이 션윈예술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공연 성공을 기원하는 축사를 주최측에 보내왔다. (에포크타임스) '2019 션윈 월드투어' 호주 멜버른의 열기가 퍼스와 브리즈번까지 전해졌다. 공연을 앞두고 보내온 퀸즐랜드 주 정계인사들의 축사로 한층 뜨거워진 열기는 매진 후 추가된 좌석까지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연방의원, 퀸즐랜드 주 의원 30여명을 포함한 퀸즐랜드 주 정계 인사들은 예술단의 방문을 환영하는 한편 공연 성공을 기원했다. 브리즈번 지역구 트레버에번즈(Trevor Evans) 연방의원. 브리즈번 지역구 트레버에번즈(Trevor Evans) 연방의원은 2019 션윈 월드투어가 브리즈번을 방문해 범상치 않은 공연을 펼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환영한다면서 “션윈은 2006년 설립 이래 뛰어난 실력과 탁월한 음악, 화려하고 눈부신 의상 및 첨단 기술을 결합한 역동적인 무대배경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매료시켰다”며 브리즈번 주민들에게 션윈의 독특한 예술 향연을 관람할 것을 적극 추천했다. 도슨(Dawson) 지역구 조지 크리스텐슨(George Christensen) 연방의원은 "션윈을 지지한다"면서 "션윈예술단의 퀸즐랜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텐슨 의원은 "선량함과 용기, 희망 및 보편적 가치관을 체현하는 션윈 무대를 통해 중국의 신성한 옛 이야기와 문화 유산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퀸즐랜드 주민이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퀸즐랜드 주 야당 대표 데브프레클링턴(Deb Frecklington) 의원. 페트리(Petrie) 지역구 루크하우어스(Luke Howarth) 연방의원은 "세계적인 공연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라고 밝히는 한편, 퀸즐랜드 주 야당 대표 데브프레클링턴(Deb Frecklington) 의원은 "퀸즐랜드에 션윈을 초청해 공연을 하는 의미가 매우 크고, 션윈 단원들이 퀸즐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로빈 스콧(Robin Scott) 퀸즐랜드 주 의원은 2월 21일 퍼스 리갈극장에서션윈을 관람하고 소원을 이뤘다며 기뻐했다.(에포크타임스) 한편, 퀸즐랜드 주 로빈 스콧 의원은 21일 퍼스 리갈극장에서 공연을 본 후 소감을 남겼다. 그는 "지난해 출장 때문에 관람 기회를 놓쳤다가 올해 소원을 이뤘다"면서 "션윈이 나오는 모든 광고를 일일이 체크할 정도로 크게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스콧 의원은 "자세히 보니 션윈예술단 모든 배우들이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문화와 전통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며 "실력이 모두 불가사의할 만큼 완벽해서 나도 마음속으로 그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션윈이 정작 중국에서 공연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매우 유감스러웠고, 중국인 대부분이 이 공연을 보고 싶어할텐데 션윈 공연을 막는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라고 아쉬워했다. 피터게오르기우(Peter Georgiou) 호주 연방 상원의원은 2월 21일 퍼스 리갈극장에서 션윈을 관람했다.(NTD) 같은 날 퍼스 리갈극장에서 만난 피터게오르기우 호주 연방 상원의원은 "(션윈은) 유일무이한 무용이고, 세계적인 위대한 공연으로 그야말로 장관이다"라며, "단원들의 재능이 뛰어나고 무용이 아름다우며, 의상 또한 눈부셨는데, 무대배경과 배우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정말 불가사의했다"고 밝혔다. 피터 의원은 "많은 공연을 봤지만, 오늘처럼 무용과 음악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것은 본 적이 없고, 오늘 보러 온 것을 정말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19 션윈 월드투어 아시아 & 오세아니아 투어를 맡은 션윈세계예술단은 3월 13일까지 호주 공연을 마친 후 3월 17일부터 내한 공연을 펼친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션윈예술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ko.shenyun.com) 뉴욕션윈2019 월드투어 내한공연 일정 2019.3.1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2019.3.20(수)-21(목)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2019.3.24(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2019.3.26(화)-28(목) 대구 수성아트피아용지홀 2019.3.30(토)-3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예매: 션윈닷컴1544-8808, 인터파크 1544-1555, 고양문화재단 1577-7766
  • 션윈 월드투어 전석 매진, 독일서도 통했다

    2019-02-28 07:35 오전
    지난 2월 11일 미국 션윈예술단은 독일 에센 오페라하우스에서 올 시즌 독일 순회공연의 첫 막을 열었다. 시작부터 표가 매진돼 추가 좌석까지 매진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에포크타임스) 션윈예술단 ‘2019 션윈 월드투어’가 북미, 호주에 이어 독일에서도 연속 매진과 함께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처음 션윈(神韻, SHEN YUN) 공연이 열린 에센 오페라하우스에서는 평일임에도 전 회가 모두 전석 매진됐고, 도르트문트 오페라하우스도 3회 중 1회가 만석, 2회가 전석 매진됐다. 도르트문트 오페라하우스 극장 관계자는 “화요일 오후에 만석을 이루기가 쉽지 않은데, 만석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흥행의 기적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보통 다른 공연은 단골 관객이 많은데, 이 공연은 많은 주류사회 관객들과 학생도 많았다”면서 “대부분 새로운 관객층인 이런 공연은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에센과 도르트문트 오페라하우스를 찾은 독일 관객들의 피드백을 들어봤다. 소프라노“뛰어난 예술 알게 돼 매우 기뻐” 소프라노 데시레브로드카(DésiréeBrodka)는 지난 12일 남편 그레고르 두쉬킨(Gregor Duschkin)과 함께 에센 오페라하우스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에포크타임스) 에센 오페라하우스를 찾은 소프라노 데시레브로드카는 “이렇게 뛰어난 예술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공연으로 깊은 깨달음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오페라 가수로서 평소 동작을 통해 표현하는 연기를 보기 좋아한다는 그녀는 “션윈단원들의 범상치 않은 연기에 매료되었다”며 “긴소매로 춤을 추는 무용은 섬세한 아름다움을 보여줬고, 화려한 의상과 함께 너무 매력적이었다”고 감탄했다. 대기업 임원인 남편 그레고르 두쉬킨도 “무용수들의 뛰어난 실력, 풍부하고 아름다운 색채, 감동적인 음악에 도취돼 환상적인 오후를 보냈다”며 “전통은 어떻게든 보호하고 따라야 하며 되돌아봐야 한다. 전통문화 복원을 취지로 한 션윈의 노력이 대단히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피아니스트 “동서양 음악 결합 완벽해” 피아니스트 베로니카 보헤미바(Veronika Böhmova)는 지난 12일 에센 오페라하우스에서 션윈국제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에포크타임스) 체코 출신의 피아니스트 베로니카 보헤미바는 “동서양 음악을 결합한 라이브오케스트라 연주는 완벽했고 훌륭했다. 션윈 음악처럼 묘미가 넘치는 음악을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보기 드문 특별한 공연을 관람해 아주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국제 콩쿠르 입상 경력이 있는 보헤미바는 4년째 프라하에서 최연소 피아노 교수로 활동 중이다. 보헤미바는 또, “무용수들의 동작 또한 불가사의할 만큼 하나같이 일치되고 조화를 이뤘다”며 “안무는 물론 의상을 포함해 모든 것이 너무나 아름답고 미묘했다”라고 감탄했다. 발레 교사 “단연 최고의 공연이었다” 발레 교사 카타리나 티만(Katharina Tiemann)은 지난 19일 저녁 도르트문트 오페라하우스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에포크타임스) 발레 교사인 카타리나 티만은 “션윈을 보고 충격적일 만큼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그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 단연 최고의 공연”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상, 무용, 테크닉 등 모두가 최고 수준으로, 지금껏 이런 공연을 본 적이 없는데, 너무 멋지고, 비범하며 탁월한 공연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배우들의 실력과 완벽한 연기에 대해서는 "정말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무용수들의 유연함과 점프할 때 몸을 다루는 능력은 믿기지 않을 정도다. 여자 무용수들의 춤은 황홀할 만큼 우아하고 예뻤으며 남자 무용수들의 춤은 강력하고 힘있으며 박진감 넘쳤다. 정말 불가사의할 만큼 뛰어났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화가 “그야말로 실수 하나 없는 완벽함” 화가 프란츠 라우터(Franz Lauter)는 부인 한나 라우터(Hanna Lauter)와 함께 19일 오후 도르트문트 오페라하우스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에포크타임스) 화가이자 무대배경 제작자이기도 한 프란츠 라우터는 무대와 하나가 되며 시공을 뛰어넘어 생생한 생동감을 주는 션윈의 디지털 무대배경에 특히 주목했다. 그는 "배경이 3차원의 무대로 정교하게 제작되어, 배우가 배경 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무대 위에 나타나면서 이야기를 완벽하게 펼쳐낼 수 있었는데, 마치 배경 속 그림의 사물이 정말로 관객 앞에 나타난 듯한 느낌을 줬다. 정말로 축하할 만큼 대단한 일이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영국에서 무대극 '신데렐라'의 배경을 제작했던 라우터는 폴란드와 독일에서도 여러 무대 세트를 만든 적이 있다. 그는 “무대 세트 제작 뒤에는 정말로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라면서 “션윈 무대배경은 최소한의 요소만을 사용해 장비를 간소화 하면서도 아주 훌륭한 효과를 냈다. 션윈은 굉장한 최신 과학기술을 이용해 살아 움직이는 무대를 만들어냈는데, 그야말로 흠 하나, 실수 하나 없는 완벽함이다”라고 감탄했다. ‘2019 션윈 월드투어’ 독일 공연은 3월 23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후 자세한 공연 일정은 션윈예술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ko.shenyun.com) 뉴욕 션윈2019 월드투어 내한공연 일정 2019.3.1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2019.3.20(수)-21(목)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2019.3.24(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2019.3.26(화)-28(목) 대구 수성아트피아용지홀 2019.3.30(토)-3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예매: 션윈닷컴1544-8808, 인터파크 1544-1555, 고양문화재단 1577-7766
  • 션윈 美 샌디에이고 공연 열기 ‘후끈’…연속 매진에 “표 구하기 힘들어”

    2019-02-23 11:22 오전
    2월 17일 캘리포니아 아트센터에서 펼쳐진 ‘2019 션윈 월드투어 샌디에이고 공연’이 연일 표 한장 구하기 어려운 뜨거운 열기 속에 총 11회 공연이 막을 내렸다.(에포크타임스) ’2019 션윈 월드투어‘ 중인 미국 션윈(神韻)예술단이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미국 본토를 연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로즈몬트, 샌디에이고, 필라델피아, 피닉스 등 곳곳에서 표 한 장 구하기 힘든 초만원을 이뤘다. 2월 7일부터 17일까지 캘리포니아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9 션윈 월드투어 샌디에이고’ 공연은 시작부터 만석을 기록해 후반부에 이르러 5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샌디에이고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단원들은 신전(神傳)문화를 높은 예술성으로 무대 위에 펼쳐 보였다. 고난도의 중국고전무용, 눈부신 의상, 동서양악기가 조화를 이룬 라이브오케스트라, 첨단디지털 무대배경까지 관객들은 2시간 시간여행을 떠나기에 충분했다. 공인회계사 “션윈은 걸작, 매년 다시 봐야 할 공연” 밥 포틀턴(Bob Poppleton)은 지난 14일 저녁 캘리포니아 아트센터서 션윈공연을 관람했다.(NTD) 40년간 회계사무소를 운영 중인 공인회계사 밥 포틀턴(Bob Poppleton)은 지난 14일 캘리포니아 아트센터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한 뒤 “너무 멋진 공연이다. 많은 것을 얻고 가는 느낌이다. 션윈은 그만큼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와서 이 걸작을 관람하고 성원하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공연이 사람에게 커다란 깨달음을 주는데, 수십 번을 반복해서 봐도 완전히 깨닫지 못할 것 같다. 매년 다시 봐야 할만큼 가치가 큰 공연이다”며 “여러 이야기를 통해 인간은 서로를 잘 대해야 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또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 삶을 보내야 하며 앞으로 우리를 기다리는 미래 등 사람들에게 아주 절묘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깊은 감회를 전했다. 팝플턴은 또 단원의 무용 실력에 대해 “정말로 놀라울 따름”이라며“배우 한 명 한 명이 브로드웨이에 가서 모든 공연을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이들이 도달한 경지는 내가 본 모든 공연을 능가한다”고 감탄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통문화의 정수 온몸으로 보여줘" 조정경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관왕 수잔 프란시아가 지난 15일 션윈공연을 관람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NTD) 조정경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관왕에 올랐던 수잔 프란시아(現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 조정팀 코치)는 "한 시대 한 시대씩 펼쳐지는 역사를 보면서 깊이 감동 했다”며 “이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먼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와 중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배우들이 온몸으로 체현한 공연으로, 그들의 감성과 무대 위 모든 것을 통해 이들의 정신세계를 읽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프란시아는 “무용수들이 비범하고 훌륭했는데, 동작이 아주 매끄럽고, 고난도 동작을 완성하는 능력에 또 한번 감탄했다” “배우들의 즐거움이 관객에게 전달되어 나도 올라가서 그들과 함께 춤을 추고 싶었다”며 웃었다. 또, 그녀는 “선과 악을 주제로 오늘날 중국사회의 자유와 인권 문제를 보여준 것이 가장 인상깊었다” “이런 예술의 방식으로 진실을 전하는 것은 아주 효과적으로 사람들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알게 한다”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수 “모든 요소가 완벽히 하나로 융합”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샌 마르코스 분교의 론 제시 교수는 2월 15일 션윈공연을 관람한 후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하나로 융합”된 공연이라고 말했다.(NTD)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샌 마르코스(San Marcos) 분교의 론 제시(Ron Jessee) 교수는 “션윈은 탁월한 안무, 아름답고 미묘한 음악과 라이브 오케스트라를 하나로 융합시켜 전체적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효과를 냈다”며 “동서양악기를 결합한 오케스트라는 독창적이며 션윈에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다. 무용 동작과 완벽하게 어우러져서 하나가 된 느낌이다. 공연의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하나가 됐다"고 찬사를 보냈다. 또 그는 “무용수들이 무대에서 고난도 동작을 거뜬히 해내는 것을 보고 정말 충격을 받을 만큼 놀랐다” “이들은 무게가 없는 듯이 자유로이 무대를 날아다녔는데, 이를 해내려면 아주 훌륭한 협력과 탄탄한 기본실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무용수들의 수준은 그야말로 완벽한 경지에 이르렀다"고 탄복했다. 안무가 “무용수들의 점프력,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 안무가 카렌 케이힐은 2월 16일 저녁 션윈을 관람하고 무용수들의 뛰어난 실력에 탄복했다.(NTD)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극장에서 예술 지도와 안무를 맡고 있는 카렌 케이힐(Karen Cahill)은 "(공연이)대단한 장관이었고 모든 것이 좋았다. 무용 테크닉, 음악, 의상, 창의성 등 모든 면에서 정말 비범할 정도로 미묘했다”고 기쁜 심정을 전했다. 그녀는 이어 "무용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는데, 보면서도 한편으로 무대자체가 탄력을 가진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배우들의 점프 능력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났다. 사실 무용과 테크닉뿐 아니라 연기방면에서 훌륭한 훈련을 받은 대단한 무용수들이다"라고 덧붙였다. 칼즈배드시 전 부시장 “사람들은 션윈과 같은 예술을 찾고 있어” 칼즈배드(Carlsbad)시의 앤 쿨친 전 부시장은 남편 데이비드 쿨친과 함께 지난 9일 오후 캘리포니아 아트센터서 션윈을 관람했다.(에포크 타임스) 샌디에이고 북부 칼즈배드(Carlsbad)시의 앤 쿨친(Ann Kulchin) 전 부시장은 션윈 관람 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우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알맞은 공연으로, 샌디에이고에 와서 공연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최초 하나의 공연단에서 현재 6개로 되기까지 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는데, 오늘 이렇게 빈 좌석이 없을 정도로 공연장이 꽉 찬 것을 보면 사람들이 션윈과 같은 예술과 이런(전통) 문화를 찾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변호사 일가족 3대 관람 “자녀 교육에도 유익” 변호사 데이비드 스탤론(David Stallon)은 지난 10일 모친과 부인, 두 자녀와 함께 션윈을 관람했다.(에포크 타임스) 변호사 데이비드 스탤론(David Stallon)은 어머니와 아내, 두 자녀와 함께 션윈을 관람하고 나서 “탁월한 공연이다. 공연 전반 제작이 너무 멋졌고 안무가 지극히 출중했으며 무용수들이 신기하고 놀라울 만큼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다. 배우들이 무용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테크닉도 뛰어났다. 모든 것이 탁월했다”고 감탄했다. 또한 "오랜 시간에 걸쳐 내려온 부동한 시대의 역사를 깊은 함의와 함께 보여줘서 완전히 그 속에 도취됐다"면서 “공연이 아이들에게도 매우 유익하다”며 어린 막내아들도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의 아내도 “공연에 이렇게 많은 역사 이야기와 신성한 내포가 담겨 있어 너무 즐거웠다”며 휴대폰을 갖고 싶어했던 9세 된 딸이 마지막 프로그램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을 것이라며 기뻐했다. 스탤론 변호사는 중국 5천 년 신전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션윈의 노력에 대해 언급하며 "이들은 성공적으로 해냈다. 우리가 전통문화에 대해 이해하는데 이런 공연이 꼭 필요하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션윈예술단은 올해 북미에서만 100여 개 도시에서 총 460여 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미국 내에서는 4개 공연단이 필라델피아, 피닉스, 세인트피터스버그, 미들랜드, 오클라호마 시티, 레이클랜드, 투손, 메사, 디트로이트 등 지에서 동시 공연을 펼친다. 내한공연은 오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로, 자세한 공연 일정은 션윈예술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ko.shenyun.com) 뉴욕 션윈2019 월드투어 내한공연 일정 2019.3.1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2019.3.20(수)-21(목)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2019.3.24(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
  • 션윈 호주 멜버른 공연, ‘전석 매진’… 추가좌석  오픈

    2019-02-20 19:36 오후
    지난 17일 오후 션윈세계예술단이 멜버른 리젠트 극장에서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올 시즌 멜버른 마지막 회 공연을 펼치고 있다.(에포크 타임스) ’2019 션윈 월드투어‘ 중인 미국 션윈예술단이 호주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월 8일부터 17일까지 호주 멜버른 리젠트 극장에서 열린 총 10회 공연이 만원사례, 전석 매진을 기록하거나, 추가 좌석이 오픈된 것으로 알려져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호주 국민들의 높은 성원에 보답하듯, 션윈(神韻, SHEN YUN)은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를 자랑하는 중국 고전무용,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의상, 동서양 악기가 결합한 독창적인 라이브 오케스트라, 여기에 첨단 디지털 영상 기술로 제작된 무대 배경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멜버른 리젠트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서유기, 삼국지 등 고대 역사와 신화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만든 20여 개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의 5천 년 신전(神傳) 문화 속으로 여행을 떠난 듯 했다. 미술가 브루노 토르프 “션윈은 모든 면에서 완벽해” 2월 13일 밤, 예술가 브루노 토르프(왼쪽)는 지인들과 함께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회화, 조각 작품으로 유명한 미술가 브루노 토르프(Bruno Torfs)는 “무대배경, 음악, 무용, 안무, 극중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이 보여준 열정과 서로 간의 호흡 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그는 “무대배경과 무대가 한데 어우러져 입체감과 공간적 느낌을 더해주는 등, 시각효과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다”면서, “그들이 어떻게 이를 해냈는지 모르겠다. 여태껏 이런 무대배경을 본 적이 없다. 정말 너무 좋았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영화배우 루크 메이지 “션윈으로 영혼이 고양되는 느낌” 영화배우 루크 메이지는 션윈공연을 관람한 뒤 “정말 멋진 제작이다. 내 생명이 필요로 하는 공연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NTD) 영화배우, TV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모델인 루크 메이지(Luke Maizey)는 지난 16일 밤 리젠트 극장에서 션윈공연을 관람한 뒤 “정말 멋진 제작이다. 내 생명이 필요로 하는 공연이었고, 션윈으로 내 생각이 풍부해지고 영혼이 고양되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공연 중에 단막으로 된 무용극이 있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이런 표현형식이 정말 너무 신선하고 좋았다”면서 “공연의 매분 매초를 즐겼다”고 말했다. 또한 “무용수들이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공연하는 모습에서 관객들에게 유익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그들의 진심을 읽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메이지는 “유감스럽게도 션윈이 체현한 진정한 중국 전통문화를 정작 오늘날 중국에서 볼 수 없다는 사회자의 설명을 듣고, (중국과 달리) 통제와 억압이 없는 이곳에서 우리는 자유로이 자기 생을 표현할 수 있으나 중국과 같은 환경에서는 단지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큰 고난에 부딪히게 됨을 새삼 느끼게 됐다”면서 “한편으로 나 자신이 (자유 세계에서) 운 좋게 공연을 관람한 데 대해 감사하고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지인들이 션윈 공연을 꼭 보러 오면 좋겠다. 만약 오지 않는다면, 내가 그들의 옷을 끌어당겨서라도 데리고 올 것이다. 그들에게 ‘가서 체험해 보라, 아주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매 1초가 모두 그렇게 값지게 느껴질 수가 없다’라고 말해주고 싶다”면서 “꼭 직접 관람하면서 그 음악을 듣고 춤을 감상하며, 배우의 눈빛을 보면서 공연이 전하는 내포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적극 추천했다. 배우 브룩 시노트 “탁월한 공연, 무용수들의 출중함에 탄복” 무용가이자 배우인 브룩 시노트는 션윈 공연을 관람한 후 탁월한 공연이라며 무용수들의 출중함에 감탄했다.(NTD) 배우 브룩 시노트(Brooke Synnott)는 호주 체조&발레(Australian calisthenics) 무용 대회에서 우승한 무용가이기도 하다. 뮤지컬, 무용극,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는 시노트는 지난 15일 공연을 관람한 뒤 “탁월한 공연이다. 고전무용 뒤에 담긴 신성한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우리에게 역사를 잊지 말고 역사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야 함을 깨우쳐 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또한 “션윈 무용수들의 출중함에 탄복했다”며 “이들은 진정으로 훈련된 무용가들이다. 매일 저녁 끊이지 않고 반복되는 무대에서 이들은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경지를 발휘한다. 그들의 수준이 얼마나 대단한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라고 말했다. 시각 예술가, “공연 내내 그 속에 도취됐다” 시각 예술가인 힐러리 브레먼은 17일 오후 멜버른 리젠트 극장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NTD) 멜버른 세인트콜럼버스 대학(St Columbus College) 시각예술을 가르치는 힐러리 브레먼(Hilary Breman)은 17일 공연을 관람한 후, “굉장히 전통적인 공연으로 사람의 마음을 더없이 즐겁게 하는데, 공연 전반이 지극히 훌륭해 공연 내내 그 속에 도취됐다”며 감격에 겨워 말했다. 모드 클로버 예술상(The Maude Clover Arts Award)을 수상한 바 있는 브레먼은 단원들의 무대 의상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고 보색 운용이 정말 맘에 들었다. 전반적인 색상 배색 또한 너무나도 예뻤다”며 “활력 넘치는 배색과 역동적인 춤사위가 어우러져 매우 고무적이었다”고 감탄했다. 또, 그녀는 “션윈을 통해 시야가 한층 더 넓어진 느낌”이라며 ”공연이 체현한 깊이 있는 문화와 정신적 내포들이 크게 마음에 와닿았고,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무용학교 교장 "경탄할 만큼 놀라운 공연“ 발레 무용학교 교장인 쟈넬 하우스는 17일 오후 션윈 공연을 관람한 뒤 “적극 추앙해야할 공연”이라고 말했다.(NTD) 멜버른에서 30년간 발레 무용학교를 운영하며 고전 발레를 가르치는 쟈넬 하우스(Janelle House)교장은 17일 오후 션윈 공연을 관람한 뒤 “경탄할 만큼 놀라운 공연으로, 무용 편성이며 무용수의 눈빛 하나하나, 손짓 하나하나가 지극히 정교하고 아름다웠다. 완전히 매료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무용수들의 고난도 테크닉이 너무 멋졌는데, 서커스, 체조 등에 깊은 영향을 미친 이런 기교들이 원래는 중국 고전무용에서 유래됐음을 사회자의 소개를 통해 오늘에야 알게 됐다”며 “안무 전체가 매끄럽고 군무 대열 방식도 탄복할 만큼 훌륭하고 아름다워 앞으로 수업에서 많이 참고하고 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우스는 ”전통이 있었기에 오늘과 같은 이런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된다“며 ” 션윈과 같은 공연은 적극 추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피아니스트 “비범한 음악적 효과 만들어 내” 피아니스트 리사 블랙맨(왼쪽 두 번째)은 가수 앤지 구토우스키(왼쪽 첫 번째) 등 지인과 함께 션윈공연을 관람했다.(에포크 타임스) 피아니스트 리사 블랙맨(Lisa Blackman)은 지난 17일 오후 가수 앤지 구토우스키(Angie Gutowski) 등 지인과 함께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그녀는 동서양 악기를 완벽히 결합한 션윈 음악에 대해 언급하며 “오성 음계로 이루어진 단조는 듣기에도 좋았고 서양 관현악과 아주 잘 어우러져 친근하고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아노 강사로 활동 중인 그녀는 “션윈예술단 피아노 연주가 매우 좋았고, 그녀의 피아노 소리는 아주 듣기 좋았으며 우수한 건반 터치 기교를 갖췄다. 그야말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연주였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라이브오케스트라 음악과 무용수의 호흡에 대해 블랙맨은 “리듬 변화에 따른 표현 방식이 정말 나무랄 데 없이 훌륭했고, 자신들의 역할에 완전히 몰입돼있는 무용수들의 얼굴 표정에서 그들의 진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단순히 재미를 제공하는 그런 공연의 차원을 넘어 깊은 내포와 유익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공연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전통이 사라지고 있는 오늘날, 현대인에게 하여금 이런 사안에 대해 다시금 반성하고 되돌아보게 한다”라고 덧붙였다. 오케스트라 지휘자 “션윈 오케스트라 지휘, 정말 멋졌다!” ...
  • ‘2019 션윈 월드투어’ 호주 공연 개막…정계 인사 40여 명 축사 보내

    2019-02-15 12:35 오후
    ‘2019 션윈 월드투어’ 호주·뉴질랜드 순회공연에 앞서 40여 명 호주 정계 인사들이 공연 성공을 기원하는 축사를 션윈예술단에 보냈다.(에포크 타임스) 지난 8일 멜버른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3일까지 5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2019 션윈(神韻,ShenYun) 월드투어’ 호주 순회공연에 앞서 호주 정계 인사 40여 명이 션윈예술단과 공연 주최 측에 공연 성공을 기원하는 축사를 보냈다. 이들은 축사에서 수년간 션윈예술단이 일궈낸 성과를 축하하는 한편, 호주 국민들에게 션윈이 소중한 공연이라며 적극 추천했다. 잃어버린 중국 문화유산의 정수를 되살린다는 사명으로 시작된 미국 션윈예술단 월드투어. 올해로 13년째 접어든 션윈은 뛰어난 예술성과 작품성으로 ‘세계 최고 공연’으로 극찬받으며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빌 쇼튼 호주 노동당 대표 호주 순회공연을 위해 첫 순서로 멜버른을 방문한 션윈예술단을 환영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션윈예술단은 세계 최고의 중국 고전무용 공연단으로서, 화려하면서 장관인 무대의상, 배경, 안무 및 라이브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중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박대 정심한 내포를 체현했습니다. 수년간 션윈 호주 순회공연을 통해 이뤄낸 성공은 작품의 높은 제작 수준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무용수들의 우아함과 박력이 넘치는 정교한 동작으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호주 국민들은 올해도 새로운 시즌 션윈 공연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수 세기 동안 전해져 내려온 신기한 고대 이야기와 전설적인 영웅담을 감상하면서 중국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음악과 공연을 통해 번영을 이룬 옛 문화를 접하는 것은 호주인들이 세계 각지 여러 민족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중요한 방식이기도 합니다. 저는 연방의회 노동당 전체 구성원을 대표해 션윈예술단의 모든 단원과 스태프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축원을 삼가 드리는 바입니다. 호주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진정한 즐거움을 얻을 것으로 믿습니다. 리처드 디 나탈레 호주 녹색당 대표 2019 션윈예술단 호주 순회공연에 앞서 저는 호주 녹생당을 대표해 션윈예술단을 환영합니다. 중국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있는 션윈은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황홀한 예술의 향연으로 극찬받고 있습니다. 션윈은 독특한 예술적 시각으로 시공을 뛰어넘어 5천 년 중국 전통 문화의 여정으로 관객을 이끌어 가며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저는 션윈 월드투어가 올해 20여 개국의 150여 개 극장에서 펼치게 된 데 대해 축하를 보냅니다. 션윈은 세계 각지 관객들에게 역동적인 중국 역사를 배우고 전통적인 문화와 예술, 그리고 무용을 더 깊이 감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공연을 위해 호주를 방문해주신 션윈예술단에 너무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풍속과 전통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 저 또한 션윈예술단의 단원과 스태프들께서 성공적인 호주 여행이 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코리 버나디 호주 보수당 대표 션윈은 진정한 중국 전통문화를 보여줬습니다. 저는 호주 국민들이 션윈 관람을 통해 그가 전달하고자 하는 보편적인 가치와 시대 조류, 전쟁 및 적대적인 정권통치를 초월한 중국의 진정한 역사를 이해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스콧 북홀즈(자유당·퀸즐랜드) 연방 하원의원 & 정부여당 자유-국민 연립당 도로교통부장 션윈의 2019년도 퀸즐랜드 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저는 션윈이 보여준 선량함과 용기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보편적 가치관을 환영합니다. 당신들이 중국 전통문화를 세계인들과 함께 나누는 것을 환영합니다. 퀸즐랜드 주민들이 이 기회에 션윈 월드투어를 관람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션윈예술단의 방문을 위해 적극 애써준 공연 주최측에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미셸 란드리(자유당·퀸즐랜드) 연방 하원의원 & 정부여당 자유-국민 연립당 아동·가정부장 퀸즐랜드를 곧 방문하게 될 션윈예술단에 서면으로 인사드립니다. 2019 션윈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2월 8일부터 3월 13일까지 호주 순회공연을 위해 션윈예술단을 초청할 수 있게 돼 매우 감격스럽게 생각합니다. 션윈은 사람들에게 경탄을 자아내는 뛰어난 예지력 및 풍부한 역사를 지닌 중국의 옛 문화를 이해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션윈 월드투어가 원만히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크리스 보웬 연방 하원의원(노동당·뉴사우스웨일즈) 2019 션윈 월드투어의 호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션윈은 음악과 무용 형식을 통해 풍부한 중국 문화의 유산을 낭만적으로 체현한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올 시즌 션윈 공연도 당연히 명불허전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션윈예술단 단원들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호주 관객들과 함께 멋진 밤을 보낼 것으로 믿습니다. 딘 스미스 연방 상원의원(자유당) 저는 올해도 이 기회를 빌려 2019 션윈 월드투어 단원들을 위해 다시 한번 친절한 문안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 션윈예술단은 수년간 호주 관객에게 깊이 있는 중국 문화와 역사를 감상하고 배울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회를 가져다줬습니다. 션윈예술단은 풍부한 중국 문화에서 비롯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데, 최근 몇 세기 동안 어느 예술단도 이들에 비견할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비할 데 없는 격동을 관객에게 선사하는 2019 션윈 월드투어 참여자들에게 다시 한번 가장 열렬하고 가장 아름다운 축복을 보내는 바입니다.   ...
  • ‘2019 션윈 월드투어’ 일본공연 마무리… “불가사의할 만큼 신기하고 아름다워”

    2019-02-11 14:49 오후
    일본 순회공연의 마지막 공연이 열린 2월 5일 설날, 후쿠오카 선 팰리스 홀(Fukuoka Sun Palace Hall) 이 관객들로 만원을 이뤘다.(에포크타임스) 지난달 1월 16일 교토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사이타마, 후쿠오카 등 5개 도시에서 20일간 펼쳐진 ‘2019 션윈 월드투어 일본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성한 존재가 추는 춤의 아름다움’을 뜻하는 션윈(神韻). 매년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션윈 공연은 올해도 ‘세계 최고 공연’이라는 명성처럼 품격 있는 오케스트라 음악과 섬세한 무용을 아름다운 의상과 다채로운 배경과 함께 선보였다. 션윈이 담아내는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바탕으로 한 전통문화는 한·중·일 국민이라면 친숙하게 느끼는 가치다. 때문에 션윈 공연을 관람한 많은 일본 관객들도 공연을 본 후 의미 있는 소감을 건넸다. 전 요미우리 편집인 “’선과 악’은 무대의 화룡점정!” 미나미 타카히로 전 요미우리신문 사회부 편집 주임은 션윈 공연을 관람한 뒤 “션윈 예술가들은 오늘날 정치인들이 해낼 수 없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고 칭찬했다.(에포크타임스) 요미우리 신문 전 편집장인 미나미 타카히로는 “‘선과 악’을 주제로 해 화룡점정으로 공연의 가치관을 체현했고, 그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어서 눈물을 금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 중국과 세계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정신적 가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션윈 예술가들이 오늘날 정치인들이 해낼 수 없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며 “예술형식을 통해 중국의 찬란한 역사와 정신적 가치를 전달한 아주 대단한 무대”라고 덧붙였다. 해상 자위대 간부 “노랫소리가 울려 퍼질 때 마음으로 만세 불렀다” 일본 해상자위대 간부인 토미모리 가즈요시는 2월 4일 후쿠오카서 션윈공연을 관람한 뒤 “이렇게 훌륭한 공연을 관람하다니 정말 값진 시간이었다. 션윈은 이미 내 마음에 뿌리내린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대기원) 공연을 보기 위해 후쿠오카에서 153km 떨어진 나가사키현에서 온 관객도 있었다. 토미모리 가즈요시 일본 방위성 해상자위대 사세보 기지 탄약장비 보급소 주임은 “션윈은 수천 년간 축적한 중국 문화의 정수를 잘 표현해 5천 년 문명의 위대함을 새삼 환기시켰다”고 칭찬하면서 “이 전통문화는 인류 공통의 자랑인데, 이렇게 우수한 문화를 파괴한 공산당은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을 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 정부에 정신 차리라고, 국가의 역사적 문화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소프라노의 노래에 대해 “가사에 심오한 뜻을 담고 있어 인생에 대해 깊이 사색하게 했다. 노랫소리가 극장 전체에 울려 퍼졌는데 너무 멋있었다”며 “관객들도 우레와 같은 박수로 최고의 찬사를 보냈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고 만세를 외쳤을 것이다. 나 또한 마음속으로 만세를 외쳤다”라며 격동된 심정을 전했다. 정치평론가 “션윈은 광명을 가져다주었다” 정치·경제평론가 사카노우에 레이는 “중국은 이렇게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찬란한 역사를 반드시 소중히 여기고 잘 전승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에포크타임스) 무대 위 무용수의 손동작 하나하나, 음악의 섬세한 선율까지 느낀 관객도 있었다. 일본 정치·경제 평론가인 사카노우에 레이는 “소프라노의 노래에서 우리 인간이 모두 천상에서 왔고, 선념을 지킬 수 있으면 자신이 온 천국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달받았다”며 “그 노래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고 깊이 감동시켰다. 또한 무용수들이 손가락 하나하나로 감정을 전달하고 있고, 얼후 독주도 음색이 우아하고 아름다우면서 표현력이 강해 가슴이 뭉클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이어 “이렇게 훌륭한 공연이 중국에서 공연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유감”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중국은 이런 아름다운 것들을 반드시 소중히 여기고 잘 전승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무용수가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주는 의상은 션윈 공연의 볼거리다. 유명 패션디자이너이자 NPO법인 美· JAPON 이사장 고바야시 요우코는 “의상과 무대의 색채가 아주 독특하고 신선하면서도 밝고 아름답다”며 “다양한 민족의상으로부터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어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했고, 역사적으로 서로 다른 배경의 문화에 따라 전달하는 의미가 달랐다. 정말 다채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명 발레리나 “션윈 무용수 놀라운 표현력 지녀” 일본의 저명 발레이나 키무라 키요코는 션윈 공연을 관람한 뒤, “션윈은 뛰어난 수준의 무용을 통해 스토리를 생생히 펼쳐 보이는 놀라운 표현력을 지녔다”라고 말했다.(에포크타임스) 같은 무용수로서 바라보는 션윈 무용수의 표현력은 어땠을까. 사이타마현 오미야 소닉 시티에서 관람한 일본의 저명 발레리나 키무라 키요코는 “무용수들의 기량이 뛰어나고 표현력이 풍부해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무용극 자체가 스토리텔링으로 구현됐기 때문에 언어가 없이도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느낄 수 있었다. 전적으로 무용수들의 연기에 의해 전달되었는데, 이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션윈은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보여주며 인격을 도야하고 인간성을 풍부하게 할 수 있어 세계인이 모두 봤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서양무용 권위자 “천상의 아름다움 방불케 했다” 일본의 서양무용 태두로 불리는 아코우 에리카는 “나 자신이 마치 신의 세계에 온 듯 불가사의함을 주는 완벽한 예술”이라고 극찬했다.(에포크타임스) 서양무용의 태두로 꼽히는 아코우 에리카는 도쿄 공연을 관람한 뒤 “불가사의할 정도로 너무나 신기한 공연”이라고 거듭 말했다. 그녀는 “무용수들이 진정으로 (이런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었고 음악가들도 무용수의 내면세계에 맞춰 음악을 완벽히 결합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렇듯 높은 예술 경지에 다다랐다는 것은 정말로 범상치 않은 일”이라며 감탄했다. 그녀는 또 “무대 위에 신불(神佛)이 나타난 순간, 온몸이 감전된 듯 전율을 느꼈는데, 내 자신이 황금으로 빛나는 세상에 와 있는 듯, 천국의 세계로 나를 데려간 듯 강렬한 느낌을 잊을 수 없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저명 작곡가 “난이도 높은 동서양 악기 조화, 완벽했다” 일본 유명 작곡가 이시쿠라 시게노부는 동서양 음악이 완벽히 결합된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탁월한 연주에 찬사를 보냈다.(에포크타임스) 무용수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오케스트라의 음색에 집중한 관객도 있었다. 일본 가요계에서 유명한 작곡가인 이시쿠라 시게노부는 “동양 음계가 서양 악기와 합음을 할 때 음량 등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데, 션윈 오케스트라는 아주 알맞게 표현해 운치가 선명하고 감미로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소프라노의 음색에 깜짝 놀랐다”며 “전통적인 가창 기법을 구사하는 것 같았고, 마치 온몸의 세포를 전부 동원해 소리 내듯이 목소리가 크고 우렁차 전 공연장을 압도하면서도, 가사에 철학적 함의를 담고 있어 깊이 사색하게 했다”고 말했다. 무술코치 “단원들 모두 주연급” 일본 전통 무사극 무술지도를 맡고 있는 야마시타 타다히코는 션윈공연 관람 후 “무용수 한명 한명이 주연을 맡아도 될 만큼 저마다 뛰어난 실력을 갖췄다”며 무용수들의 탁월한 기량에 감탄했다.(에포크타임스) 일본 전통 무사극 무술코치인 야마시타 타다히코는 “과연 명불허전으로, 무용수 한 명 한 명이 주연을 맡아도 될 만큼 저마다 뛰어난 실력을 갖췄다”며 “무용수들이 텀블링, 점프 등 고난도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착지 소리마저 안 들릴 정도로 섬세한 부분까지 깔끔하게 연기했는데, 정말로 갈고 닦으며 엄청난 연습을 거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무 동작이 아름답고 유창하면서도 대열이 전진하고 후퇴하는 속도 등 미세한 부분까지 아주 완벽했다. 이는 일본 전통 무사극에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불가사의할 만큼 아름다움을 느꼈다”라고 극찬했다. 그는 “공연에서 봤듯이 옛날 사람들은 신불의 존재를 믿고 감사하며 상화로움과 안녕을 추구했다. 현대에는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을 단속하는 등의 감정으로 표현된다. 이러한 가치관은 예나 지금이나 바뀌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션윈은 세인들에게 미래를 향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다”라고 언급했다. 도예가 “중국 전통문화는 창작 소재가 끝없이 풍부해” ...
  • 션윈, 파리 공연 성황리 폐막…’전통 문화예술 부활’ 주류사회 감동

    2019-01-31 09:45 오전
    1월 20일 오후, 파리 빨레 데 꽁그레 극장(Palais des congrès de Paris)에서 션윈은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공연이 끝난 뒤 커튼콜에서 관객들이 오래도록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대기원) 지난 20일(현지시간) 파리 빨레 데 꽁그레 극장(Palais des congrès de Paris)에서 열린 션윈국제예술단의 ‘션윈(SHEN YUN)’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16일부터 5일동안 열린 6회 공연 모두 공연장은 관객들로 꽉 찼다. 주말 공연은 사석까지 동원되는 등 뉴욕에 이어 파리를 강타한 ‘션윈’은 4000석 관객들의 열기로 넘쳤다. ‘세계 예술계의 기적’으로 불리는 션윈은 파리 귀족사회, 정계, 예술계, 금융계 등 주류사회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미국 션윈(神韻 )예술단은 세계 최정상급 중국 고전무용가와 음악인들로 구성된 예술단체다. 현대 중국에서는 볼 수 없는 5천 년 신전(神傳) 문화의 부흥을 사명으로 2006년 뉴욕에서 설립해 전 세계를 투어하고 있다. 현재 같은 규모의 6개 예술단이 해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중국 5천 년 정통 문화의 정수를 선보인다. 프랑스 공작 ‘신전문화 복원한 아주 소중한 공연” 프랑스의 공작 Jean Charles Pierre Marie가 지난 1월 16일 밤 파리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NTD) 고대 중국은 신주(神州), 즉 신성한 나라로 불렸다.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땅을 뜻하는 이 이름은 신들이 지상의 인간에게 풍부한 문화를 전해주었다는 사상을 반영하고 있다. 션윈은 신이 전한 가장 순정순미(純正純美)한 중국 정통 문화를 체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늘날 이처럼 대단한 공연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데 너무 큰 감동을 받았다.” 프랑스 공작(방돔 공작) 장 샤를 피에르 마리(Jean Charles Pierre Marie)가 1월 16일 션윈을 관람하고 한 말이다. 그는 “중국 역사상 여러 왕조와 소수민족의 전통적인 민속풍습, 성악, 신화를 통해 유구한 역사를 담고 있었다”는 점에서 “아주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대인들이 너무 물질을 추구하는 데서 벗어나야 한다”며 “션윈 공연에서처럼 인간은 신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자신이 온 내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것을 상기하도록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프랑스 다소그룹 회장 “전통 되살리는 션윈에 감사” 프랑스 다소그룹의 로랑 다소 회장은 지난 20일 오후 공연을 관람한 뒤 전통문화 부흥을 위해 노력하는 ‘션윈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NTD) “션윈에 감사드린다.” 프랑스 다소그룹의 로랑 다소(Laurent Dassault) 회장은 지난 20일 오후 빨레 데 꽁그레 극장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한 뒤 "션윈은 깊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현대 사회에 참조가 될 여러 기준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었다. 전통문화 예술의 미(美)와 더불어 예술가들의 탁월한 재능을 보았다"며 "중국의 오랜 문화와 역사에서 심오한 내포가 느껴진다는 사실에 유럽인들은 깊이 감동했을 것이다. 이는 프랑스 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다소 그룹은 프랑스의 공군과 해군용 전투폭격기 라팔(Rafale)의 제조사로 유럽 최대 항공·방산업체 중 하나며, 프랑스의 보수 우파 성향의 일간지 '르 피가로'의 최대 주주다. 극작가 “신전(神傳)문화의 정수를 남김없이 보여줘” 법학자이자 극작가인 디디 래멧. (NTD) 프랑스 법학자이자 극작가인 디디 래멧(Didier Lamethe)은 지난 20일 파리 션윈 공연을 관람한 뒤 “션윈은 신전문화의 정수를 남김없이 보여줬다”며 감탄했다. 그는 “중국 고전무용으로 고대 전설, 신화, 영웅 이야기를 다채롭게 표현해 중국 신전문화를 체현했다”며 "(무용, 음악, 무용극 등) 프로그램 내용의 표현방식이 다양하고 역동적인 3D 무대 배경을 통해 수려하고 다채로운 산하(山河)를 생생히 표현해 마치 나 자신이 직접 그 풍경 속에 들어간 듯 깊이 빠져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중국의 모든 고대 전설에는 신(神)이 나타난다. 공연 중 신들이 하늘에서 인간 세계로 내려와 인류 문화를 창조하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전설 속의 인물이 수련 성취해 신이 되는 이야기가 있듯이 이는 모두 중국 고대 이야기의 아주 전통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진정한’ 중국을 모르고 있다면 션윈을 보러 가라고 말하고 싶다. 이는 진정한 중국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유명 감독 “수준 높은 공연, 전 세계인이 모두 와서 봐야” 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 겸 영화 제작자인 파스칼 포자도(Pascale Pouzadoux)여사.(NTD) 지인의 초청으로 지난 1월 17일 밤 파리 션윈 공연장을 찾은 유명 감독 파스칼 포자도(Pascale Pouzadoux)도 공연 관람 후 “너무 환상적이어서 마치 한바탕 아름다운 꿈을 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환상적인 아름다움과 전통적인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진정한 중국 전통문화란 무엇인지 보여줬고, 진정한 중국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특히 다양한 시대의 의상, 인물의 형상화, 3D 무대 배경을 통해 몇 세기를 거쳐 내려온 문화를 보여줬다”며 “무척 멋지고 아름다운 무언가를 찾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무용수들이 아름답고 기량이 뛰어나다. 다양한 소재를 재미있게 잘 꾸렸고, 무대 배경이라든가 색채, 무대 의상까지 전부 다 아름답고 훌륭했다”며 션윈은 여러 면에서 수준이 아주 높은 공연이라고 칭찬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겨울의 파리에서 션윈을 관람한다는 자체가 그야말로 완벽한 일이라며 전 세계인이 모두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션윈을 적극 추천했다. 파스칼 포자도는 프랑스의 유명한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 제작자로 그가 감독 제작한 영화는 20여 편이다. 올해로 13년째 파리를 방문한 션윈예술단은 관객들의 요청에 따라 1월 공연에 이어 5월 초 다시 파리에서 5회 앵콜 공연이 예정돼 있다. '션윈예술단 2019시즌 월드투어'의 자세한 공연 일정은 션윈예술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ko.shenyun.com)
  • 【션윈 관객 인터뷰】 션윈, 링컨센터 14회 전석 매진…”신성(神性) 깃든 에너지 느껴”

    2019-01-30 09:04 오전
    1월 10일부터 20일까지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 열린 션윈은 14회 모두 전석 매진돼 사석까지 추가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다이빙/대기원) ‘션윈(SHEN YUN)’이 뉴욕 링컨센터에서 14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션윈(神韻)뉴욕예술단이 공연한 ‘션윈’은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 14회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미국 션윈예술단의 ‘션윈’은 아름다운 무용, 동서양 음악의 라이브 오케스트라 연주, 3D 프로젝션을 무대배경으로 중국 5천년 신전(神傳)문화의 깊은 내포를 담고 있다. ‘션윈’은 해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더구나 세계 공연계의 불황에도 전석 매진되고 있어 공연예술계의 기적으로도 불린다. 션윈예술단은 미처 티켓을 구매하지 못해 ‘션윈’을 못 본 관객들을 위해 3월 초 다시 링컨센터에서 ‘15회’ 앵콜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가 유명 투자자 “완전히 감동이었다” 월가의 유명 투자자 피터 스캐투로 부녀가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하다.(대기원) 월가의 유명 투자자 피터 스캐투로는 온 가족이 함께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너무 멋지다!“고 감탄한 그는 “탁월하게 완벽한 공연이다. 무용수들의 기량 또한 퍼펙트하다. 서양 악기와 중국 고전 악기로 구성된 라이브오케스트라 연주 또한 경이로울 만큼 웅장한 기세였다. 완전히 감동했다"고 극찬했다. 그는 또 “우리 가족은 모두 션윈이 펼쳐 보인 예술의 향연에 깊이 빠졌다”며 내년 션윈 공연도 가족 모두 관람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캐투로는 월가의 유명 투자자이자 바이오테크사 이사회 회장이다. 골드만삭스 글로벌 고객 서비스 부문 파트너, US트러스트 최고경영자, 시티그룹 프라이빗 뱅크 최고경영자 등을 지낸 바 있다. 유명 펀드사 부회장 "웅장하고 눈부신 공연이다. 무척 아름답다!" 아레스 매니지먼트 (Ares Management)의 스콧 크라우스(Scott Kraus) 부회장. 지난 11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션윈공연을 관람한 뒤 공연의 웅장함과 화려함에 감탄했다.(대기원) 션윈은 ‘신성한 존재가 추는 춤의 아름다움’을 뜻한다. 이 역시 관객들이 경험하는 것이다. 미국의 유명 펀드사 아레스 매니지먼트 (Ares Management) 스콧 크라우스(Scott Kraus) 부회장은 “션윈은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션윈을 보면서 궁극적인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예술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러 가는 것이라고 본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진실하게 존재하는 것이고, 게다가 구체적인 형태로 표현된다”며 “션윈에서 그것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름다움이란 바로 여기(션윈)에 있다고 알려주며 그런 아름다움을 펼쳐 보였다. 아울러 우리가 깨어나기 바랬다"고 말했다. 전 브로드웨이 무용가 "세계 최고의 무용" 지난 1월 12일, 전 브로드웨이 무용가 스티븐 존스(왼쪽)가 지인과 함께 링컨 센터에서의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대기원) 전 브로드웨이 무용가 스티븐 존스는 중국 고전무용이 관객에게 주는 영감과 계시가 놀랍다고 했다. 또 션윈 무용은 “세계 최고 수준의 무용”이라고 감탄했다. 브로드웨이에서 발레리노로 활동하며 많은 월드투어 경험을 한 그는 "나는 이미 션윈을 사랑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춤사위를 보며 나도 무대 위에서 춤추고 싶은 충동을 강렬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무대 의상이 채색 무지개마냥 아름답고 화려하다” 유명 여성복 패션디자이너인 제네테 캐스틴버그는 부친과 아이 셋과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대기원) 유명 여성복 패션디자이너인 제네테 캐스틴버그(Jeanette Kastenberg)는 마치 신(神)이 우리 곁에 와 있고 우리는 신과 서로 통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그녀는 션윈의 볼거리 중 오리지널 창작 무대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의상 디자인이 아름답고, 화려하며 색채가 다채로울 뿐만 아니라 색상 배합이 뛰어나 마치 채색 무지개와도 같았다"고 칭찬했다. 세계 최고 여성복 패션 디자이너로 알려진 그녀는 1990년대부터 자신의 이름을 따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를 만들어 세계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디자인은 패션 잡지 표지를 자주 장식한다. 그래미상 후보 음악가 “션윈 음악가들의 천부적인 재능은 신(神)으로부터 전수한 것” 그래미상 후보 지명 음악가 에디 몬탈보는 지난 19일 뉴욕 링컨센터 코크 극장에서 션윈공연 관람 후 예술가들의 천부적인 재능에 감탄했다.(대기원) “정말 멋지다! 모든 사람이 션윈을 보러 왔으면 좋겠다." 2013년 그래미 ‘최우수 열대 라틴 앨범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저명 프로 라틴 드러머 에디 몬탈보(Eddie Montalvo)는 션윈을 관람한 뒤 이렇게 말했다. 몬탈보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빼어난 아름다움이었다”며 “특히 중국의 전통문화 및 역사의 기원과 변천을 보여 줘 상당히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어 "창세의 시작부터, 그리고 역사의 마지막까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한 걸음 한 걸음씩 보여줬다"며 소감을 이어갔다. 전문 음악가로서 그는 “젊은 음악가들의 연주를 들으면서 이들의 천부적인 재능은 신이 전수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줄리아드 스쿨 교수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연”  미국의 명문 음악학교 줄리아드 스쿨의 소피 아버클 교수는 20일 오후 뉴욕 링컨센터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NTD) 비올라 연주가이자 미국의 명문 음악학교 줄리아드 스쿨(The Juilliard School)의 비올라 교수인 아버클은 "굉장히 멋지고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며  "완벽하고 정교하며 동서양의 음악이 이렇게 잘 어우러진 것이 상당히 놀라웠고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많은 깨달음을 주는 경이롭고 독특하며, 중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공연이다"고 했다. ...
  • ‘2019 션윈 월드투어’ 올해 최대 실적 예상…100만명 이상 관람할 듯

    2019-01-17 13:17 오후
    중국 전통문화의 찬란함을 무대 위에 되살린 '션윈'공연이 '2019 월드투어'에서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12월 12일 미국 노스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서 서막을 연 ‘2019 션윈 월드투어’는 최소 세계 150개 도시에서 640회 이상 공연에 백만 명 이상이 관람할 예정으로, 2006년 첫 월드투어 이래 최대 규모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같은 규모의 예술단 5개로 활동 폭을 넓혀온 션윈예술단은 올해 1개가 추가돼 총 6개 예술단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를 순회한다. 북미에서만 뉴욕,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 100여 개 도시에서 총 460여 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1월 10일부터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 개막한 션윈 공연은 연일 초만원을 이루며 임시로 사석까지 추가됐다 . 사진은 1월 12일 공연장을 꽉 메운 관객모습. | 다이빙/에포크타임스공연의 메카인 뉴욕시민들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1월 10일부터 열흘 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 열리는 14회 공연은 모두 전석 매진으로, 사석까지 추가 됐다. 두 달 후인 3월 초 15회 앵콜 공연도 예정돼 있다. 캐롤린 멀로니(민주·뉴욕) 미 의회 하원의원은 "션윈이 뉴욕을 선택한 것은 이 도시가 예술과 문화, 자유의 천국임을 증명했다"며 션윈예술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12월 31일부터 1월 6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전쟁기념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8회 공연도 초만원을 이뤘다. 오페라하우스 관계자 월라스 레빈(Wallace Levin)은 “2층 박스(특별석)석이 일찌감치 매진되는 등 상황이 매우 이례적이다”라고 말했다. 첨단 무대 배경과 고난도 무용을 소화시키는 뛰어난 실력,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음악, 무대를 수놓는 아름다운 의상까지 션윈은 세계 공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유명 방송국 KGO의 존 해밀턴(John Hamilton) 프로그램 사회자는 “신기한 무대배경이다”라며, “무용과 안무가 아름답기 그지없다!”고 감탄했다. 보브 버트 영화 감독은 “신기한 제작으로, 역동적인 무대 배경과 무대 사이의 박진감 넘치는 시너지 효과는 와! 그야말로 멋지다”라며, “무대의상 또한 디자인이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음악 역시 너무나 훌륭하다”라고 감탄했다. 미국 ABC 전 부총재이자 작가, TV프로듀서인 마릴린 올린(Marilyn Olin)은 “션윈은 정말 신기하고, 내가 본 최고의 공연”이라고 말했다. 미국 조이스 극장 재단 스티브 페스너(Steve Pesner) 부회장 역시 “션윈 공연은 범상치 않고, 프로그램의 질이 매우 높다”면서, “프로그램이 무궁무진한 묘미가 있다”고 극찬했다. 매년 겨울 시즌이 되면 션윈을 기다리는 팬도 있었다. TV 뉴스 앵커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리타 코스비(Rita Cosby)는 올해로 4번째 션윈을 관람했다. 그는 “션윈 공연은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사람 마음을 진작시키는 그런 힘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말했다. 잃어버린 문화를 되살리겠다는 사명으로 2006년 결성된 션윈예술단은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매년 전 세계를 투어하고 있다. 션윈예술단 2019 시즌 월드투어 자세한 공연 일정은 션윈예술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ko.shenyun.com)
  • 【션윈 관객 인터뷰】 “비파와 얼후 신비로운 음색…하나된 오케스트라”

    2018-10-03 20:38 오후
    이상홍 한국개발 대표.(전경림 기자) 2018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지난 9월 30일 대구 콘서트 하우스에서 첫선을 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내한공연에서 션윈 심포니는 새로워진 12편의 작품으로 관객을 만났다. ‘션윈예술단’의 오랜 팬들에게는 음악회 형식으로 션윈 음악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한국개발 이상홍 대표 역시 ‘션윈예술단’ 내한공연을 놓치지 않고 보는 관객이었다. 그는 “4년째 션윈예술단 내한공연을 보고 있다”면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세계 각국에서 왔는데 정확한 음정으로 ‘한음으로’ 연주되는 게 대단하게 들렸다”고 말했다.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션윈예술단 소속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세계 각지에서 선발된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휘자는 불가리아 출신의 ‘밀렌 나체프’가 2012년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맡고 있다. 이들이 선보이는 션윈 음악은 중국 전통음악에 담긴 정신·아름다움·독특함과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지닌 정확성·힘·웅장함과 결합되어 있다. 비파와 얼후 등 중국 전통 악기가 서양 관현악과 어우러지는 음색이 조화롭다. 이 대표는 “음색이 신비롭다”면서 “초원의 늠름한 기상-몽골 젓가락춤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얼후의 멜로디가 북아시아의 드넓은 풍광을 연상시키는 이 곡은 첼로 솔로가 얼후와 합류하면서 초원에서 반갑게 손님을 맞는 몽골인들을 그려낸다. 아름답고 독특한 션윈 고유의 음악 작품과 함께 바그너 <황제 행진곡>, 사라사테 <카르멘 환상곡>, 차이코프스키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중 '왈츠'> 등 친숙한 클래식 명곡까지 만날 수 있는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10월 2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 【션윈 관객 인터뷰】 “초 기술자가 붙어야 나올 것 같은 음악”

    2018-10-03 16:07 오후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구동숙 단장(김현진 기자) “얼후라든가 한국의 해금은 철저하게 음향이 되도록 받쳐줘야지만 소리가 잘 나온다. 현악기는 그냥 소리를 내는데 이거(션윈 음악)는 음향이 섬세하게, 밸런스가 그야말로 초 기술자가 붙어야 잘 표현이 될 것 같은, 그처럼 어려운 작업이다.” 2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펼쳐진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고 나온 구동숙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단장은, 션윈 음악의 탄생 과정이 절대 평범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챔버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며칠 전에 칸타타 자유 음악회를 열었다는 구 단장은 “이런 풀 오케스트라를 들으니까 소리가 너무 깨끗하고, 너무 예쁜 소리가 멋지고, 또 지휘자의 기량도 굉장히 좋았다”며 특히 우리의 해금과 비슷한 얼후의 아름다운 소리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한국 콘서트는 두 번째라 음악인들 사이에서도 아직은 덜 알려진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듣게 된 것은 구 단장으로서는 행운이었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중국 선율의 매력을 한껏 만끽했고, 전통 한국음악과 콜라보 연주를 했던 자신의 경험들을 션윈 무대를 통해 공감할 수 있어서다. 첼리스트로도 활동하는 구 단장은 “중국의 선율들이 우리나라하고 비교해 볼 때 굉장히 와이드하고 넓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섬세했다. 음폭의 넓이도 우리나라보다 그렇게 넓지 않았다”며 얼후 소리가 너무나 좋았고 클래식 악기하고도 잘 어울렸다고 강조했다. 구 단장은 동서양 현악기의 특징이 완전히 다른데도 완벽한 화음을 내는 것에 대해 “나도 우리의 해금하고 협연하면서 음정 관리하는 게 굉장히 예민했다. 그런데 얼후는 그런 음정을 서양악기랑 너무 조화를 이뤄 정말 좋았다”며 이런 음악들을 더 발전시켜나가면 동서양이 어우러져서 더 넓고 더 멋진 그런 음악이 만들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평소 지역민들을 위해 꾸준히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구 단장은 협연을 하면 누구도 자신을 두드러지게 나타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구 단장은 션윈 음악을 들으며 “얼후가 솔로하고 비올라가 솔로 할 때, 톤이 넓게 나올 때 오히려 감싸 안으면서 밸런스가 한쪽이 큰 것 같아도 훨씬 좋은 어울림이 된 것 같다”며 그런 조화는 서로에 대한 배려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챔버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입장에서 구 단장은 동서양 악기의 최고 특징을 서로 살리면서 이런 음률을 탄생하기까지 작곡가와 지휘자, 악단의 노력에 대해 충분히 공감했다. “(서로 다른 악기로 연주할 때) 누구를 죽이고 누구를 살릴까하는 부분은 너무나 어려운 작업이다. 얼후라든가 한국의 해금은 철저하게 음향이 되도록 받쳐줘야지만 소리가 잘 나온다. 현악기는 그냥 소리 내는데 이거(션윈 음악은)는 그냥 음향이 섬세하게 밸런스가 그야말로 초 기술자가 붙어야지 잘 표현이 될 것 같은, 그처럼 어려운 작업이다.” 무대에 올려진 음악 중 9곡이 션윈 창작곡이라는 사실이 놀랍다는 구 단장은 절대 하모니를 강조하며 “이런 소리는 어느 경지에 오른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하나하나 모였기에 가능하게 낼 수 있는 소리”라고 했다. 뒤이어 곧 단원들이 심신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게 된 구 단장은 반색하며 말했다. “이런 평화스럽고 진음을 낼 수 있는 게 그 사람들 마음에서 나오는 거 같다. 어쩐지 소리가 특별히 뭔가 바깥으로 외치는 소리를 조금 자제하는 그런 분위기를 느꼈다. 그래서 어? 중국 음악이 이거보다 좀 강렬할 텐데...어떻게 이런 강한 소리가 나지, 작곡자가 그런 스타일이겠지만, 그런 걸 느꼈다. 저는 절대 인포메이션 별로 없이 그냥 와서 들었는데 작곡자의 그런 특징적인 것이겠지만, 되게 감동적인 멋진 공연이었다. 절대 오케스트라는 하모니다. 내가 드러내고 싶은 게 없어야만 멋진 소리가 나고 내 차례가 온다.” 평소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서민의 삶 깊숙한 곳까지 찾아다니며 클래식 선율의 감동을 전하고 있는 구동숙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단장은 “음악만 아니라 사람들이 모이는 모든 곳에서 함께하고 같이 어우러져야만 세상도 좋아지고 자신도 행복한 거다. 나 잘났다고만 그러면 절대 아름답지 않다”며 ‘함께 할 때 아름답지 않으냐’고 반문하며 웃었다. 구 단장은 또 음악을 통해 아름다움과 인성 회복, 평화, 전통 정신문화의 소중함을 전하는 것에 대해 “그것이 예술가의 숙명이고, 그런 삶이 예술가의 삶이며, 그런 삶을 살 때 예술가들은 진정으로 행복한 것 같다"며 다년간 챌리스트로서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관객들과 소통해 온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며칠 후 야외 공연을 앞두고 있는 구 단장은 션윈 음악을 들으니 “이번 야외 축제 때 빵빠레처럼 너무 튀게 하려고 생각했는데 살짝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해볼까 생각했다”며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꿈같은 여정’ 마무리

    2018-10-03 09:08 오전
    2018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2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전경림 기자) 2018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2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첫 곡 '세상에 내려와 생명을 구하다' 부터 마지막곡인 '창세'까지 12곡 연주가 웅장한 그림처럼 펼쳐졌다. 환상적인 선율과 조화로운 음색을 선사해준 지휘자 밀렌 나체프와 단원들에게 관객들은 큰 박수와 함성으로 보답했다. 카잘스챔버 오케스트라 구동숙 단장(김현진 기자) 공연을 관람한 카잘스챔버 오케스트라 구동숙 단장은 “우리나라와 비교해 볼 때 굉장히 와이드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섬세했고, 동서양의 악기가 깊은 하모니를 구성했다”면서, “평화롭고 아름다운 음을 낼 수 있는 게 단원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 같았으며, 특히 오케스트라는 하모니라서 자신이 드러내고 싶은 게 없어야 멋진 소리가 나는데 단원들 모두 그런 경지에 도달해 이런 소리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구 단장은 “전통악기 얼후가 서양 클래식 악기와 너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면서 “얼후와 비올라가 서로의 음을 감싸 안으면서 훨씬 좋은 어울림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에는 ‘동양의 바이올린’이라 불리는 얼후나 ‘민속악기의 왕’이라 불리는 비파처럼 중국 전통악기가 서양 관현악 오케스트라 악기와 함께 편성되어 있다.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션윈의 오리지널 창작곡은 동서양 악기와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하모니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은주 대전오페라단 단장(전경림 기자) 대전문화예술의전당 후원회장을 10년간 역임한 임철중 전 치과의사는 “중국 전통악기 비파와 얼후를 연주하는 다섯 분을 마음 속으로 ‘5인특공대’라고 이름을 붙였다”면서, “음정이 정확하지 않고 느려질 수 있는 부분을 잘 정리하면서도 전통 음색을 살렸는데, 기량이 신기할 정도로 뛰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고전음악 음가의 정확성을 지키면서 전통적인 대중의 요구들을 특색 있게 살렸는데, 그 노력이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게 아니다”라며 “단원들의 기량을 높이 산다”고 칭찬했다.지은주 대전오페라단 단장 역시 이 부분에 주목했다. 지 단장은 “동서양 악기는 음색이 달라서 화합되기 어려운데, 거기에서 어우러지는 색깔이 굉장히 부드럽게 조화가 잘 이뤄진 것 같아 좋았다”면서, “얼후가 소리는 작지만 오케스트라와 어울림이 특히 좋았던 것 같다”고 느낌을 전했다. 고대 중국 여성이 지닌 덕과 여성스러운 단아함을 그린 얼후 연주곡 ‘고풍’을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오늘의 연주’로 꼽은 이도 있었다. 김은가 대덕원자력포럼 연구이사는 “이제까지 유럽풍을 느끼다가 션윈 음악 덕에 동양적인 선율이 많이 느끼는 잊혀지지 않을 감상을 했다”면서, “얼후를 오케스트라와 접목시켜 중간 중간 여러 가지 음을 내는데 어떻게 악기로 그런 음을 낼 수 있는지, 새로운 느낌을 받았고, 아주 감명 깊게 감상했다”고 말했다. 김은가 대덕원자력포럼 연구이사(전경림 기자)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재치 있는 무대 매너와 수준 높은 지휘로 박수갈채를 받은 지휘자 밀렌 나체프에 대한 찬사도 쏟아졌다. 화장품 ‘더후’의 로고 디자인으로 알려진 박양준 서예가는 “지휘자가 지휘할 때 전체를 이끌어가는 것이 마치 붓을 이끌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면서, “공연 내내 춤을 추듯 붓봉을 세워 글씨를 쓰는 느낌으로 보고 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서예가는 “음악에 맞춰서 내 마음도 거기에 실어놓다 보니, 초원을 달리고 구름 위를 달리듯 꿈속에 있는 듯 했다”고 느낌을 전했다. 한문 교사인 아내는 “공연을 보면서 ‘금슬(琴瑟)이라는 한자가 떠올랐다”면서, “가장 아름다운 조화를 내는 소리가 비파라고 하는데, 서양 오케스트라와 비파가 어우러지니 우리 부부처럼 금슬 좋은 부부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박양준 서예가와 부인.(전경림 기자)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예술성 높은 창작곡과 정교한 연주 실력은 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국 공연계에서 호평을 넘어 극찬을 받고 있다. 뉴욕 ‘씨어터(NyTheatre)’지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선율이 놀랍도록 정교하다”라고 묘사했고, ‘보스턴 헤럴드(Boston Herald)’지는 “중국과 서양의 고전 악기를 완벽하게 융합시켰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낸 단원들은 캐나다로 건너가 5일 토론토 로이톰슨홀, 7일엔 뉴욕 카네기홀 등 10월 말까지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션윈 관객 인터뷰】 “션윈음악,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화합하는 선율”

    2018-10-03 07:30 오전
    장인순 대덕원자력포럼 회장(김현진 기자) 2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1부 공연을 관람한 장인순 대덕원자력포럼 회장(전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은 "새롭다"는 말부터 느낌을 전했다. 평소 오케스트라 음악을 즐겨 듣는다는 장인순 회장은 션윈 음악에 대해 “전혀 못 듣던 새로운 소리가, 새로운 화음과 새로운 장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오케스트라 음악의 일반적인 통념을 뛰어넘은 션윈의 음색이 ‘낯설지만 신선하다’고 표현했다. 동양의 전통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처음 접했다는 장 회장은 “새로운 것을 접하니까 기분이 좋은 거고, 새로운 감동과 새로운 느낌이 드는 거니까 신선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D.F 작곡-덩위 편곡 <당(唐) 왕조에 바치는 헌사>를 가장 인상 깊은 곡으로 지목했다. 오케스트라의 우렁찬 서곡이 새로운 황제의 등극을 예고하는 부분을 떠올리게 하는 ‘장중한 선율’과, 당나라 2대 황제에 오른 당태종이 중국 문화를 황금기로 이끌기까지 빠르게 전개되는 변화의 속도를 느끼게 하는 ‘장엄하고 엄숙하면서도 묵직한 선율’이 좋았다고 했다. 특히 동서양의 서로 다른 음악적 특징을 굉장히 잘 융합한 부분에 대해 장 회장은 높이 평가하며 “사실 처음에는 고생을 많이 했을 것이다. 동서양 악기를 융합해 새로운 장르의 문화로 만들기까지 쉽지 않아 작곡자가 많은 고생을 했을 것”이라며 그런 고생스러운 과정을 거쳐서 좋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션윈 음악의 성공이 다른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 “글로벌 시대에 세계는 하나, 스몰 월드이므로 모든 게 잘 융화될 것”이라며 “분쟁이 많은 시끄러운 세상에서 이런 음악이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인간관계를 화합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나라에서 원자력의 아버지로 불리는 장인순 회장은 국비 1호 유학생이었다. 그는 힘든 미국 유학 생활의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돈이 들지 않는 취미 생활을 선택했다. 수학과 시를 함께 사랑하는 과학자로 책을 늘 가까이했던 그는 ‘명품백은 책이 들어있는 가방’이라고 정의할 만큼 인문학적 소양과 덕망을 겸비한 과학자로 존경받고 있다. 평소 이타적인 삶을 강조하는 장인순 회장은 “음악이란 많이 들어야만 귀가 익숙해져 자기 것이 된다”며 다음에도 션윈 공연장을 찾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 【션윈 관객 인터뷰】 “전통 음색 신기할 정도로 뛰어나…발전 가능성 무궁무진”

    2018-10-03 03:26 오전
    임철중 대전예술의전당 후원회 초대 회장.(김현진 기자) 2018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2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려 대전시민에게 처음으로 동서양 음악이 조화롭게 결합한 예술 무대를 선보였다. 웅장한 공 소리와 함께 천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듯한 <세상에 내려와 생명을 구하다> 작품을 시작으로 차이콥스키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0p.66.1막 ‘왈츠’>, 목관악기와 바이올린이 시골 소녀들의 우아한 동작을 그려내는 <수녀비화-손수건 춤>이 이어졌다. 네 번째 연주로는 바이올린 협연에 나선 피오나 정의 <카르멘 환상곡 0p,25>의 열정적인 무대가 있었고, <당 왕조에 바치는 헌사>에서는 장중한 선율이 이어졌다. 1부 마지막 작품 <초원의 늠름한 기상-몽골 젓가락 춤>에서는 활기 넘치는 초원에서의 삶이 그려졌다. 1부 공연이 끝나고 로비에서 만난 임철중 대전예술의전당 전 후원회 회장은 중국 전통악기의 연주에 대해 매우 놀라워했다. “비파와 얼후를 연주하는 다섯 분을 마음 속으로 5인특공대라고 이름붙였다. 보통 한국이나 일본의 동양음악이 음정이 정확하지 않고 음이 느려지기 쉬운데 그 부분을 정확하게 정리하면서도 전통 음색을 살렸다. 상당히 신기할 정도로 뛰어나다”며 감탄했다. 공연을 한 달에 5번 정도는 꼭 본다는 임 회장은 “전통과 서양 클래식이 교대로 연주되는데 역시 전통적인 멋이 강한 거는 마지막 여섯번째 곡이다. 가장 창조적으로 느꼈다”라며 특히 “이 곡을 지휘할 때 지휘자가 굉장히 열심히 하고 완전히 몰입하는 것 같았다. 자연히 듣는 사람도 같이 이끌려갔다”며 지휘자에게 아주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했다.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는 중국 음악에 담긴 정신과 아름다움이 서양 오케스트라가 지닌 에너지와 웅장함을 만나 완벽한 조화를 이뤄 세계인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2006년 미국 뉴욕에서 최정상의 중국인 예술가들에 의해 설립된 션윈예술단은 음악과 무용을 통해 중국의 5000년 신전문화(神傳文化)를 되살리고 있다. 션윈예술단이 세계 무대에서 경이적인 성공을 거두자 션윈 음악을 듣고 싶어 하는 관객층이 생겨났고, 이에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회 형식으로 2012년 뉴욕 카네기홀 데뷔 무대를 가졌다. 매년 뉴욕 카네기홀, 보스턴 심포니홀, 시카고 심포니 센터 등 세계 유명 공연장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션윈공연도 관람했다는 임 회장은 “이번 공연에서 션윈음악에만 집중하니 이건 진짜 속(내면)으로 인도해 가는 것 같다“며 "고전음악 음가의 정확성을 지키면서 전통적인 대중의 요구를 특색있게 살렸는데 그 노력이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게 아니다"라고 거듭 단원들의 기량을 높이 샀다. 그는 션윈 오케스트라를 '퍼스트 무버(개척자)'라고 했다. “보통 물량으로 앞서가는 종래의 중국의 모습이 아니고 션윈음악은 전통을 살려서 새로운 것을 만들고자 하는 퍼스트 무버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임 회장은 퍼스트 무버는 창조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른 것과 비교할 대상이 없다면서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대전예술의전당 초대 후원회장을 10년 간 역임하면서 지역 예술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최근까지도 치과의사로 활발히 활동한 임 회장은, 클래식 마니아로서 문화예술의 소중함을 알고 메세나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 【션윈 관객 인터뷰】 “쉴 새 없이 공간 채워주며, 매 순간 소름 돋아“

    2018-10-02 09:56 오전
    클래식룸 신준기(가운데) 대표와 친구들(전경림 기자)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9월 30일 열린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을 듣고 나온 클래식룸(classicroom) 신준기 대표는 상기된 얼굴로 소감을 전했다. “계속 쉴 새 없이 공간을 채워주는 느낌이었다. 특히 바이올린 독주를 할 때는 연주자의 감정도 다 느낄 수 있을 만큼 매 순간 소름 돋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연주회가 될 것 같다.” 평소 대학교 수준의 음악은 많이 들었지만, 세계적인 수준의 오케스트라 음악은 처음 접했다는 신 대표는 “곡명을 듣지 않고도 어떤 걸 표현하려고 하는지, 제가 음악적 소견이 깊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간접적으로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음의 높낮이 변화에서 세세하게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그 느낌은 말로는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라고 했다. 신 대표를 이처럼 감동의 세계로 이끈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솔리스트 피오나 정은 어떻게 관객을 더 깊이 감동시킬 수 있을까 늘 고민한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그에 대해 그녀는 ‘완전히 마음을 비우고, 흉금을 넓히면 음악도 용량이 커져서 관객의 마음도 수용하게 되어 감동을 주게 된다’고 스스로 찾은 해답을 밝힌 바 있다. 어쩌면 피오나 정이 99년 12살 때 중국에 살면서 겪어야 했던 남다른 고초와 청소년기 음악을 하면서 느꼈던 각종 감정이 승화해 신 대표의 감성에 깊은 울림을 준 게 아닐까? 신 대표와 함께 션윈 오케스트라 음률에 흠뻑 빠졌던 일행들도 신 대표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고 했다. 평소 접했던 서양 오케스트라 음악과는 다르게 동서양 음악의 절묘한 조화가 더욱 감명 깊었다는 신 대표는 “바이올린 독주는 물론이지만 ‘당진-당나라 군사훈련장’의 웅장함도 개인적인 취향에 딱 맞아 다시 듣고 싶다”고 했다. 클래식 남성복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신 대표는 “제가 늘 클래식 의류를 입는다. 서양의 클래식 의류에 동양적인 요소를 가미해 조화를 이룬다면 새롭게 각광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동서양 문화의 조화로운 융합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패션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물로 주목받고 있는 클래식룸 신준기 대표는 전도유망한 20대 청년 CEO다. 그는 이미 대학생 때부터 창업해 자신이 개발한 디자인으로 수주 성과를 올릴 만큼 두각을 나타내면서, 현재 온라인 의류 피팅 시스템으로 꾸준한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클래식 슈트를 멋스럽게 차려 입고 공연장에 온 신 대표는 다음 기회에도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관람하고 싶다며 함께 온 일행들과 멋진 포즈로 추억을 남겼다.
  • 【션윈 관객 인터뷰】 “연주 수준 높고 기량 아주 뛰어나”

    2018-10-01 17:58 오후
    박진규 대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이사장.(사진=전경림 기자)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2018 내한공연이 지난 30일 대구 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5천 년의 깊이를 간직한 음악을 장엄하고도 정교한 선율로 감동을 선사했다.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 휴식시간에 만난 대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박진규 이사장은 “중국 전통악기와 서양의 오케스트라가 결합하기가 힘든데 잘 어울리는 것 보니까 연습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한 것 같다. 중국 연주가들도 아주 수준이 높고 아주 기량이 뛰어나다. 전체적으로 느낌이 중국의 고대 문화와 정서와 역사를 현대적인 오케스트라로 표현해서 아주 듣기 좋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중국 전통음악의 정신, 아름다움, 독특함을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지닌 정확성, 힘, 웅장함이 결합해 동서양 음악이 지닌 정수를 보여줘 클래식 음악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션윈 오케스트라 2018년 내한공연의 작품 중 ‘세상에 내려와 생명을 구하다’에서 웅장한 공(Gong)소리와 함께 창세주의 부름에 응한 신들이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환생하는 여정을 그린 현악기와 목관악기의 연주는 고대 중국으로 관객을 이끈다. 박진규 이사장은 “아주 곡이 좋았다. 중국 작품들의 작곡이 훌륭하다. 모든 작품이 곡도 좋지만 편곡을 아주 잘했다”라며 작곡자와 편곡자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 밀렌 나체프 지휘자(Milen Nachev)에게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션윈공연을 관람했던 관객들이 션윈 음악에 깊은 감명을 받아 음악회의 형식으로 음악을 듣고 싶다는 소망에 부응해 2012년 탄생했다. 매년 월드투어를 하며 뉴욕 카네기홀, 보스턴 심포니홀, 시카고 심포니센터 등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공연장 무대에 서고 있다. 대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이사장인 그는 “특히 오케스트라가 인원수가 많아서 4관 편성이더라. 대단원인데 저 같은 경우에 경영을 어떻게 하는지 그게 더 궁금하다”며 경영에 관해서도 호기심을 보였다. 박진규 이사장은 아직 션윈 오케스트라를 관람하지 못한 분들에게 “한국에서 중국 음악 오케스트라는 감상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션윈을 통해 중국음악을 감상하라고 소개를 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 【션윈 관객 인터뷰】 “힐링 그 이상의 차원…온몸에 전율 느껴”

    2018-10-01 13:41 오후
    오다원 한국차문화협회 대구지부장.(전경림 기자) 지난 9월 30일,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첫 막을 연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혼연일체가 된 단원들의 섬세한 연주에 관객들은 박수 갈채를 보냈고, 이어진 앙코르곡에 감동은 배가 됐다. 공연이 끝난 후,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로비에서 만난 한국차문화협회 오다연 대구지부장은 “매일 아침 산에 가서 운동을 하면 새소리, 귀뚜라미, 매미 소리 등 자연의 온갖 소리를 다 듣게 되는데, 오늘 공연에서 사람이 악기를 가지고 이런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에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그런 전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음악회를 자주 다닌다는 오 지부장은 “각 장르마다 악기들이 다 색깔이 달랐고, 어떤 곡은 새소리처럼 아주 맑은 소리를 내는 곡이 있었다면, 어떤 곡은 타악기를 두드리면서 또 뒤에 비올라의 저음이 쫙 깔리며 받쳐주는 것 같아 최고의 어떤 천연 소리를 들은 것 같았다”라며, “온몸의 이곳저곳을 다 자극시켜준 것처럼, 영혼을 모두 건드려준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중국 전통음악에 담긴 정신·아름다움·독특함을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지닌 정확성·힘·웅장함과 결합시킨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동 서양 각 음악의 정수를 뽑아 창작한 곡을 선보이고 있다. 오 지부장은 동 서양 악기가 어우러진 음색에 대해 “중국 악기가 조화를 이루면서 낯선 것에 대한 충격이랄까, 문화적인 파장이 다른데 뭔가 익숙한 소리와 낯선 것에 대한 설레임이 함께 있다 보니 전율을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션윈 음악에 감명 받아 음악회 형식으로 듣고 싶다는 관객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본래 중국 고전무용 및 음악 예술단인 션윈예술단 소속 단원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션윈의 성악가는 현재 유럽이나 중국에서도 사라진 순수한 고난도 벨칸토 창법과 함께 완벽한 중국어 발성법을 구사한다. 오 지부장은 “딸이 성악을 전공하고 있어 많이 들어봤지만, 오늘 여기서 사람이 내는 소리 중에 최고의 소리를 들은 것 같다”고 찬사를 보냈다. 오랫동안 차(茶)와 함께해온 오 지부장은 “차도 단순한 기호음료가 아니라 ‘도(道)’라서, 가는 길은 다르지만 궁극적인 목표점은 하나이고, 종교든 음악이든 차든 꾸준히 수행하고 노력하다보면 그 경지를 이루는 것은 같다”면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이룬 조화가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낸 게 아니라 자연의 소리를 들은 듯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아쉽게도 션윈 공연을 보지 못했다는 오 지부장은 “찻집을 운영하면서 주말 시간을 비우는 걸 결정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어두고 오게 됐다”면서, “선택을 정말 잘 한 것 같고,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션윈 관객 인터뷰】 “음악은 인간을 무한의 세계로 이어준다”

    2018-10-01 13:38 오후
    서진길 울산임란숭모회 충의사 이사장.(전경림 기자) 9월의 마지막을 장식한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열렸다. 공연이 끝난 뒤 로비에서 만난 서진길 울산임란숭모회충의사 이사장은 “인간의 깊이 있는 내면의 세계를 예술로 승화시킨, 우리가 바라는 극치의 예술이었다”고 말했다. 서 이사장은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모태가 된 ‘션윈’을 매년 관람하고 있다.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람한 마니아다. 그는 “작년보다 더 발전한 것 같다”며,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야말로 인간의 가슴과 가슴을 서로 화합하는 인류 최고의 선물을 연주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음악이라는 메시지는 인간을 무한의 세계로 이어주는 가두 역할을 하는데, 음악을 통해서 예술이라는 경지를 모든 단원들이 만끽하고 무대가 황홀한 공연이었다”라고 덧붙였다. 2012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중국 전통음악에 담긴 정신·아름다움·독특함을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지닌 정확성·힘·웅장함과 결합시켰다. 특히 동서양 각 음악의 정수를 뽑아 창작해낸 션윈 음악은 5천 년 역사를 그 창작의 원천으로 하여, 고대의 이야기뿐 아니라 그 시대의 선율까지 되살려내고 있다. 서 이사장은 동양악기와 서양악기를 조화시킨 오케스트라에 대해 “절묘한 표현이 우리 가슴에 스며드는 음악으로, 서양악기가 외형적인 감동을 줬다면, 동양악기는 가슴 속에 스며드는 인간의 미를 조화시켰다”라며 “많은 공연을 봤지만 션윈은 신이 보낸 최고의 선물이라고 본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서 이사장은 “얼후, 비파 등 중국악기가 동양 악기이면서도 서양 악기를 전체 분위기를 리드하는 느낌”이라며, “관중들의 좋은 매너와 함께 호흡하는, 서로간의 공간이 통하는 굉장히 따뜻한 분위기로 안방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벨칸토 창법을 완벽히 구사하는 션윈 성악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 서 이사장은 “(소프라노의) 카랑카랑하고 힘의 원천이 폭발하는 느낌은 너무너무 좋았다”라며, “앵콜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내년을 기대하겠다”며 아쉬워했다. 5천 년의 깊이를 간직한 음악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오는 10월 2일(화)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 공연을 앞두고 있다.
  •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공연 성료…“최고의 감동”

    2018-10-01 11:24 오전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뉴욕에 본부를 둔 션윈예술단 소속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됐다. 션윈의 음악은 전부 무용 작품 하나하나를 위해 창작된 곡으로, 오케스트라는 이 창작곡들을 연주한다.(전경림 기자) 2018 월드투어 중인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30일 대구 콘서트홀에서 꿈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한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맞이해 객석을 가득 채운 클래식 음악인들은 ‘공연 때마다 주변 모든 사람이 음악에 깊이 몰입해 있어 지휘할 필요조차 없다’고 느낀다는 밀렌 나체프 지휘자와 단원들이 이끄는 음악의 향연을 만끽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손수건춤에 맞춘 <수녀비화>, 박진감 넘치는 <당진-당나라 군사훈련장>과 벨칸토 창법의 성악 1곡, 얼후 협연 1곡을 포함해 총 9곡의 창작곡을 선보였고, 전통 클래식은 차이코프스키 작 <잠자는 숲속의 미녀 0p.66, 1막 ’왈츠‘>와 사라사테 작 <카르멘 환상곡 0p.25>, 바그너 작 <황제 행진곡>을 연주했다. 또, 한국 관객에게 특별히 선사한 <아리랑> 등 앙코르 3곡을 포함해 총 15곡의 주옥같은 음률이 션윈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재탄생했다. 현악기와 목관악기가 앙상블로 연주하며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환생하는 이들의 여정을 그린 창작곡 <세상에 내려와 생명을 구하다>를 시작으로 5천년의 깊이를 간직한 션윈 음악 세계로의 여행도 시작됐다. 서지월 시인(전경림 기자)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처음 접했다는 시인 서지월의 감동은 남달랐다. 평소 중국을 자주 다닌다는 그는 “5천년 중국 역사에 뿌리를 둔 중국의 악기로 음악을 들으니 세계적으로 누구나 공감하는 음률이라 심금의 깊은 울림이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한민족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그는 한국의 뿌리가 중국의 사상이나 철학을 벗어날 수 없다며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보존하기 위해서라도 거대한 중국의 문화, 역사, 음악을 섭취해야 우리의 진정한 문화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션윈이 세계적으로 더욱더 널리 알려지기를 기원했다. 정해임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제공 사진) “얼후가 다른 서양악기들하고 어울려 중국의 특이한 음악적 특징을 잘 구사하는 것이 굉장히 감동적”이라고 정해임 경북대학 예술대 교수가 소감을 전했다. 대가야가야금 연주 단장으로도 활동하는 정 교수는 자신도 한국의 전통악기 가야금을 전공하기에 중국의 전통음악에 관심이 많다며 “색깔이 분명한 중국의 전통악기가 서양 악기와 융합해 색다른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고 했다. 정 교수는 또, 하모니를 이루는 서양악기에 비해 동양악기는 “단선율을 가지고 그것을 어떻게 흔들어 내느냐, 흘려서 내느냐에 따라 그 감성을 적나라하게 잘 표현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특별히 감동적이었다”며 얼후 연주자들을 보면서 같은 현을 연주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멋있었고,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의 공연을 보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오다원 한국차문화협회 대구지부장(전경림 기자) 매일 아침 산에 오르며 새소리·귀뚜라미·매미소리 등 온갖 소리를 다 듣는다는 오다원 한국차문화협회 대구지부장은 “사람이 악기를 가지고 이런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에 전율을 느꼈다”며 션윈 음악에 대해 “영혼의 심금을 울리는, 힐링 그 위의 높은 차원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다원 지부장은 또 장르마다 색깔이 다른 악기들이 자연 속에서만 들을 수 있는 천연의 소리를 내는 것을 들었다며 “동서양 악기의 파장이 다른데도 느껴지는 조화로움에서 전율을 느낄 정도”라고 밝혔다. 김금희 두피모발관리 국제미용대회 심사위원장(전경림 기자) 김금희 두피모발관리 국제미용대회 심사위원장은 평소 음악을 즐기며 17년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션윈 음악을 듣고 저절로 기립박수를 칠 수밖에 없었다는 김 위원장은 “서양의 웅장한 음악에 동양음악이 감칠맛을 냈다”며 마치 “에너지 파워 마사지를 받는 것 같은 강력한 힘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사람마다 션윈 음악을 들으면 깊은 바다 같이 심오한 경지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며 션윈을 연인처럼 사랑하게 됐다고 한다.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마지막 연주곡 <창세>는 이미 동서양의 음악적 개념을 초월한 미지의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했다. 때로는 숨쉬기조차 힘들 만큼 관객들을 압도했고, 또 압도된 가슴을 어루만지며 위로하다 마지막에는 평화를 안겨줬다. 4악장으로 구성된 교향시로 인간은 신성함 속에서 탄생했다는 믿음에 영감을 얻어 D.F 예술감독이 작곡하고 탄쥔 작곡가가 편곡한 창작품 <창세>가 끝나자 관객들은 끊이지 않는 박수로 화답하며 앙코르곡을 요청했다. 앙코르 첫 곡으로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아리랑>이 나오자 가슴 뭉클한 관객들의 반응이 한꺼번에 박수로 표현돼 나왔다. 밀렌 나체프 지휘자의 여유와 위트에 매료된 관객들은 기어이 앙코르곡 3곡까지 선물로 받아내며 감동을 극대화했다.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뉴욕에 본부를 둔 션윈예술단(Shen Yun Performing Arts) 소속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됐다. 션윈의 음악은 전부 무용 작품 하나하나를 위해 창작된 곡으로, 소속 오케스트라는 이 창작곡들을 연주한다. 중국 전통악기와 서양 교향악단이 함께 결합해 중국의 진정한 전통 음악을 무대 위에 되살려내는 일이 쉽지 않지만, 션윈 음악가들 모두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물로 해마다 션윈의 최고 자랑인 창작곡들을 선보이고 있다.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은 서양 고전-낭만주의의 전통 화성 어법에 기초하면서도, 중국 민속 음악과 고유 음계, 중국의 다양한 왕조에서 유래한 음악적 관례 등을 포함한다. 놀랍도록 아름답고 독특한 션윈 음악 창작의 원천은 중국 5천년 역사를 아우르는 민담, 역사적 사건, 전설, 실화 등 다양한 테마에서 비롯된다. 2018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다시 한 번 한국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