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셴화
중국민주당 활동가
닝셴화(寧先華)는 1961년 중국 랴오닝성 선양(沈阳)시 출생으로 1989년 선양시 시민단체인 ‘선양애국시민자치연합회’를 규합, 대표신분으로 베이징에 상경해 톈안먼 광장에서 민주화 시위를 벌이던 학생들을 지원했다. 이후 ‘불법단체 조직’ 등의 혐의로 옥고를 치렀고 1998년 중국민주당 랴오닝성 지부를 공동설립하고 장쩌민 전 총서기 등을 비판하며 단식투쟁을 벌이기도 했다. 현재 미국으로 건너와 중국민주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