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양(Hans Yeung)
홍콩 정부기관에서 근무했던 관리 출신의 역사연구가. 홍콩 현대사와 중국 역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독립 미디어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한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