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메이터스
인권변호사
캐나다의 인권 변호사. 캐나다에서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인 '캐나다 훈장'을 받았다. 토론토에 본부를 둔 '국제인권민주개발센터'의 이사회 소속이다. 2010년 중국의 파룬궁 수련자들을 대상으로 한 강제 장기적출 사건에 대한 조사로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저서로 '블러디 하베스트(피의 수확)' '국가가 장기를 약탈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