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자원의 대반전… 세계 인구 증가했는데 자원은 더 풍부해졌다? (1부)

우리는 돈으로 물건을 삽니다.

하지만 사실은 시간으로 값을 치릅니다.

말하자면 두 가지의 가격이 있는 겁니다.

돈으로 표현되는 가격과 시간으로 표현되는 가격이죠.

돈으로 표현되는 가격은 달러와 센트로 표시되지만

시간으로 표현되는 가격은 시간과 분으로 표시됩니다.

– 게일 풀리는 하와이주 브리검영대학에서 경영학과 교수로 있었으며

‘초(超)풍부: 무한정 풍부한 지구에서 인구의 성장, 혁신, 인류의 번성에 대한 이야기’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 우리가 향유하는 생활을 제공하는 근본적인 기초 상품의 수는 훨씬 풍부해지고 있습니다.

– 세계가 인구 과잉이며 인류가 지구에 짐이 되고 있다는 믿음과는 달리

풀리 교수는 인구와 자원 사이에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