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백신이 불러온 생물학적 재앙(2편) “편향된 연구들이 백신의 잘못된 환상 만들어 냈다”

2022년 06월 16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얀 예켈렉의 ATL은 COVID-19 전문가인 피터 맥컬러 박사와 ‘COVID-19에 맞설 용기: 바이오·제약 복합산업체와 싸우면서 입원과 사망을 피하는 길’이라는 책의 공저자인 존 리크를 모셨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총 3편으로 제작되었으며 두 번째 편 “편향된 연구들이 백신의 잘못된 환상을 만들어냈다”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 그래서 저희가 조사를 통해 알아낸 건 그것이 한참 전부터 계획되었다는 점입니다.

그중에서도 독점에 대해 가장 크게 집착하는 인물이 하나 있죠.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고,  언론과 소통할 가장 많은 경로를 갖고 있으며 백신에 대해 거들먹거리기 좋아하는 빌 게이츠입니다.

우리가 항상 기억해야 할 게 그는 독점자로서 자신의 경력을 시작했어요.

지구상의 남녀노소 모두가 ‘Windows’ 운영 체제를 사용하기를 바랐죠.

자신의 독점적 성향을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백신 사업으로 방향을 튼 것처럼 보입니다.

– 흥미로운 의견이군요.

백신을 둘러싼 또 다른 문제는.. 박사님과 지난번에도 말씀 나눴습니다만 백신 부작용 문제일 겁니다.

어느 백신이나 그렇죠.

아시다시피 미국이나 캐나다의 공중보건계는 부작용의 현실에 대해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사람들이 맞지 않으려 할까 우려해서겠죠?

그럼에도..

COVID 백신 4차 접종으로 몰고 가는 분위기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작용이나 해로움 같은 것들에 대해 우리의 현주소는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요?

-저희 책에서는 ‘CEPI’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전염병예방혁신연합’이라고도 하고요.

2017년에 세계경제포럼과 게이츠 재단에 의해 결성되었는데 그들은 사업 계획을 통해 다음번 팬데믹은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봤어요.

그리고 CEPI는 그 기회를 백신 개발에서 찾았죠.

치료제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었어요.

게이츠는 2010년부터 줄기차게 밝혀왔죠. “백신의 10년이 될 것이다.”

이후 게이츠는 WEF 회의에서 백신 투자의 수익률은 20배라고 밝혔어요.

백신을 위해 시스템을 쥐어짜내고 있죠.

mRNA 백신을 도입하고, 아데노바이러스 DNA 백신을 도입했죠.

화이자와 모더나는 mRNA 백신이고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는 아데노바이러스 계열인데 백신은 다 합쳐 16종이나 돼요.

코로나백, 시노백같은 사백신도 있고, 노바백스, 코보백스같은 항원기반 백신 등이 있죠.

그런 호흡기 질환을 위한 백신은 수도 없이 많아요.

축농증을 예방하는 백신에 대한 기록은 얼마 없고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