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팬데믹 기간 생긴 보건조직, 다른 통제수단으로 악용 우려” 애런 캐리어티 박사

2022년 04월 14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오늘 [ATL] 애런 캐리어티 박사 인터뷰 영상(원제: 생물의학 안보 국가의 부상)은 내용 일부를 발췌해서 만든 클립 영상입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생긴 생의학 보안 국가기구는 계속 그대로 유지된 채 다른 목적으로 이용될 거라고 봅니다.

그 좋은 예가 백신 여권이죠.

2018년, 2019년에 이런 앱을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으라고 했다면, 가장 최근 발명되고 시험을 거쳐 출시된 이 새로운 의학적 개입을 가지고 다니라고 했다면,

그리고 비행기, 기차에 탑승하거나 식당에 가거나 행사에 참석할 때 QR 코드를 제시하라고 했다면 아마 대부분의 미국민들은 정치 성향에 관계 없이 얘기했을 겁니다.

“절대 안 된다.” “이건 내 사생활, 신체의 자유, 이동의 자유, 집회의 자유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침해다.”

지난 2년 동안 비상사태가 발령되고, 봉쇄 기간에 이동의 자유 같은 나의 여러 기본권이 박탈되는 공포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일종의 당근 달린 막대기처럼 이런 약속이 생겨났죠.

출근해서는 안 되고, 집에서 일해야 하고, 물론 봉쇄 기간 중에 폐업한 소기업들도 있긴 했지만요.

하지만, 여기에 따르면 우리는 너희를 정상으로 되돌려 주겠다.

일자리를 잃지 않게 해 주겠다..

많은 미국민들이 여기에 따랐어요.

제가 사람들에게 설명드리려 노력하는 건 좋다..

당신은 여행을 위해 백신 접종 여부를 증명하는 일을 꺼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헌데 그런 일이 보편화됐다고 하자 보건 당국이 당신에게 다음으로 요구하는 건 어떤 일이 될까?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