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제약사들, 백신 관련 어떤 피해나 상해에도 면책 보장받아” 애런 캐리어티 박사 2부 (하편)
2021년 11월 16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애런 캐리어티 박사는 U.C. 어바인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UCI Health’에서 의료윤리 프로그램 책임자입니다. 이번 [ATL] 캐리어티 박사 인터뷰는 총 2부로 진행 되며, 2부는 상/하 2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2부 하편으로 “제약사들, 백신 관련 어떤 피해나 상해에도 면책 보장받아”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ATL] 애런 캐리어티 박사 1부 “자연 면역은 천연 백신과 같아” (상편)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9738
[ATL] 애런 캐리어티 박사 1부 “정책의 ‘의학적 개입’은 의료 윤리에 어긋나” (중편)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9887
[ATL] 애런 캐리어티 박사 1부 “‘VAERS’시스템, 백신 위험성 보고 최대 100배 차이나” (하편)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9978
[ATL] 애런 캐리어티 박사 2부 “‘VAERS’시스템, 백신 위험성 보고 최대 100배 차이나” (상편)
https://kr.theepochtimes.com/share/600048

– FDA나 다른 기관들이 결과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런 압박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실질적인 건가요, 이론에 불과한 건가요?

– 이번 팬데믹에서 작용해 온 몇 가지 역학관계들이 있어요. 냉정하지 못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힘에 의해 공공 보건 기관들의 업무가 영향을 받고 있고요. 그런 요인들 가운데 하나는 권력을 쥔 자들은 문제를 보면 해결책을 바란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지사나 카운티 감독위원회는 보건 공무원들에게 이렇게 얘기하죠. “COVID 확진자 숫자나 입원자 숫자에 대해 뭔가 조치를 해야 해” 우리가 가진 한계에 대해 얘기하면서 그 사람한테 답을 내놓으라고 하면 그런 건 우리 힘으로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정치인은 그 사람에게 들을 만한 게 별로 없을 거예요. 그들이 원하는 건 해답과 개입책을 제안해 줄 사람이니까요 . 심지어 그런 개입책이 효과가 별로 없다고 증명됐더라도요. 적어도 우리는 뒷짐지고 있지 않고 뭐라도 하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는 거죠.

팬데믹 초기에 우리에게 집단적으로 심리적으로 일어난 일들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새로운 바이러스와 맞닥뜨렸는데 숨어서 보이지 않는 병원체였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자란 생각은 아무리 건강해 보여도 누구나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고, 나는 그런 사람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러다 보니 사회적 거리두기나 봉쇄를 받아들이기가 쉬워진 거죠.

그래서 많은 공포감이 있었고 그 공포는 충분히 이해할 만 했어요. 과학과 기술이 모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고 믿는 분들이 계시는데 과학과 기술을 통한 진보는 물론 칭찬할 만한 일입니다만

하지만 어떤 생각이든 극단으로 치달으면 이념이 돼버려요. 과학과 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념은 헛된 희망이예요. 자연은 항상 우리에게 여러 문제를 던질 수 있죠. 쓰나미가 될 수도 있고, 지진일 수도 있고,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새로운 병원체일 수도 있어요. 강력한 심리적 충동이 들 수 있죠.

통제를 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랄 뿐 아니라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통해 그렇게 하고 싶은 거예요. 제가 봤을 땐 그런 심리적 이유로 백신을 ‘해결책’이라고 여긴 거예요. 팬데믹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해결책으로요. “우리가 아는 만큼 만들 수 있다”는 세계관이 담겨 있는 거죠. 우리가 아는 만큼 통제할 수 있고요. 병원체가 처음 등장했을 때 우리는 그걸 통제하는 법을 몰랐어요. 과학의 힘에 대해 우리가 아는 만큼 우리는 ‘멈춤’ 버튼을 눌러야 했죠.

그리고는 사회·경제 전체를 정지시킨 거예요. 과학이 그걸 파악할 수 있을 때 까지요. 그게 봉쇄에 내포된 이유였어요. 처음부터 그런 식으로 말할 수는 없었죠.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 나올 때 까지 봉쇄한다는 건 사람들 입맛에 맞지 않았을 테니까요. 사람들은 분명 질문하겠죠.

“얼마나 오래 걸리겠느냐?” “우리가 계속 기다리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 거냐?” 그런 바람이 있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했던 거예요. 이런 주장이었을 것 같기도 해요. 우리가 문제를 연구하고 최고의 지성을 배치하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묘책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요. 과학과 의학에 대해 그런 희망을 두어서는 안돼요. 저는 의사예요. 의학을 좋아하고요. 항상 처방전을 써 주고요. 일정에 맞춰 모든 백신도 다 맞았는데 이번 백신만 빼고요. 남아있는 의문이 있으니까요. 저는 자연 면역이 있고요.

하지만 어떤 의학적 개입도 모든 걸 다 해 줄 수는 없어요. 이 정도로 복잡한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고요. COVID 팬데믹의 해결은 다방면으로 이뤄져야 해요.

하지만 우리는 근시안적으로만 보고 있죠. 한 가지, 한 종류의 개입에만 초점을 두고 그걸 만능 해결책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