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주류 아동도서, 젠더 이념을 교묘히 넣고 있다” 작가 베써니 멘델 -1부-
2022년 01월 27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얀 예켈렉의 ATL은 인종과 젠더에 대해 미국 사회에 퍼져 있는 ‘woke’ 이데올로기가 아동 도서계에까지 퍼져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 작가인 베써니 맨델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총 2부로 제작되었으며 오늘은 1편 “주류 아동도서, 젠더 이념을 교묘히 넣고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하이라이트>

공공연히 세뇌가 일어나고 있지만 그보다 더 해로운 건 은밀히 진행 중인 세뇌예요. 젠더 이데올로기를 교묘히 끼워 넣는데..

– 인종과 젠더에 대해 미국 사회에 퍼져 있는 ‘woke’ 이데올로기는 아동 도서계에까지 퍼져 있다고 보수주의 논객이자 작가인 베써니 맨델은 지적합니다.

– ‘피해자’ 또는 ‘억압자’로 그들을 못박는 건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해로운 방법이에요.

– 맨델은 ‘자유의 영웅’ 출판사의 편집자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의 페이스북 광고 계정이 정지 후 복구된 뒤로 그들이 펴낸 아동 도서는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오늘, 저희는 도서 산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살펴보고,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에 켜진 적신호에 대해 논의해 봅니다. 베써니 멘델

– 모든 사람이 자기 나라를 싫어하는 그런 나라에 살고 싶으신가요?

‘미국의 사상 리더들’을 진행하는 저는 얀 예켈렉입니다.

<본방>

– 베써니 맨델, ‘미국의 사상 리더들’에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 최근 저는 가장 놀라운 책을 읽었는데 아동용 도서지만 큰 감명을 받았는데 ‘토머스 소웰: 자수성가 한 사나이’ 입니다.

– 네, 귀에 익은 제목이네요. 당신은 새로운 도서 시리즈의 편집자로 계시는데 최근에 약간의 논란에 휘말렸고요. 그 부분은 잠시 후 얘기해 보기로 하고 그 전에 책 얘기부터 해 보고 싶습니다. 멋진 그림체에, 멋진 스토리에.. 솔직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 예, 솔직히 저도 그랬어요. ‘자유의 영웅’ 시리즈 세 권이 나왔는데 첫 번째가 토머스 소웰, 두 번째가 로널드 레이건 그리고 세 번째가 에이미 코니 배럿이에요.

저희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건 시장에 구멍이 난 걸 봤기 때문인데 아이들을 사로잡을 만한 건전하고 애국적이고 교육적인 아동용 도서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어요. 아이들을 사로잡는 건 삽화예요. 정말 아름답고 멋진 그림을 넣는 게 저희로서는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였죠.

저는 다섯 아이의 엄마이다 보니 결과적으로 아이들 책에 대해 전문가가 됐는데 아이들이 책을 볼 때 그림체에 빠져드는 걸 알게 됐고, 그래서 그렇게 하게 됐어요.

– 좋습니다, 우선 이 책들에 대해 전체적인 개념부터 알아 보면 좋겠는데요.

8~12세 대상으로 알고 있는데 그 나이에 왜 이런 그림책이 필요한 건가요?

– 현재 아동용 도서 시장은 ‘woke’가 대세예요. 피라미드의 맨 꼭대기부터 밑바닥까지 ‘woke’ 이념이 자리잡고 있죠.

‘woke’라는 이념적 기준에 맞지 않으면 계약도 따낼 수 없고 작가도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작가들은 출판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책을 쓸 수밖에 없고, 편집자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아젠다에 들어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요.

그러고 나면 편집 과정에서 출판사로 넘어가고, 잘 팔리는 책이 되기 위한 다음 단계는 좋은 리뷰를 받는 거예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