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사회주의의 ‘사이렌 콜’ 과 기업이 비정치적이어야 하는 이유
2021년 8월 18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250년 전만 해도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의 94%가

하루에 2달러 미만으로 생활했어요.

전 세계의 문맹률은 88%에 달했고요.

평균 수명은 30세에 불과했죠.

자본주의가 있었고 과학적 혁신과 결합한 경제적 자유가 있었기에

인류는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사람들은 그 점을 이해하지 못해요.

주변을 둘러보면 자신은 유토피아에 살고 있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세대가 사회주의의 유혹에 빠진다고 생각해요.

사우스다코타에서 열리고 있는

‘프리덤 페스티벌’에서 저는 ‘Whole Food’의 CEO

존 맥키와 마주 앉았습니다.

사회주의의 기만적 유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의 철학인 “양식 있는 자본주의”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난 100년간 사회주의는 41번 시도됐어요.

그리고 정확히 41번 실패했죠.

‘미국의 사상 리더들’을 진행하는 저는 얀 예켈렉입니다.

– 존 맥키, ‘미국의 사상 리더들’에 함께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얀

– 존, 당신께서는 ‘Whole Foods’의 CEO로 잘 알려져 있고요

그와 동시에 ‘의식 있는 자본주의’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십니다.

내신 책 ‘의식 있는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으면 합니다.

제목의 뜻에 대해서도요.

제 생각에는 많은 분들이 그 의미를 잘 모르고 계실 것 같습니다.

– 우선 ‘의식 있는 자본주의’는 대단히 친-자본주의적인 책이에요.

사람들이 그 점을 오해하시는데

의식 있는 자본주의란 간단히 말해 네 가지 기본적인 구성 요소로 돼 있어요.

첫 번째 요소는 모든 기업들이 단순히 돈을 버는 걸 넘어 더 높은 목적에 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에요.

더 높은 목적은 기업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 창출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고요.

그래서 ‘Whole Food’의 목적은 전 세계 사람들의 영양 공급을 돕는 일이죠.

‘Google’의 더 높은 목적은 세계의 정보를 정리해 사람들이 언제나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요.

그렇게 우리는 고객들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거죠.

자본주의는 단순히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는 오해를 종종 받곤 하는데

돈을 버는 건 좋은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 주주들, 특히 고객들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목적을 달성한 결과가 되어야죠.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