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박연미 “미국이 자유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하)
2021년 8월 31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ATL] 탈북 작가 박연미북한 사회, 조지오웰의 동물농장과 같아” (상)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4160
[ATL]
박연미북한정권 80년째 이어질 있었던 중공 때문” (중)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4402

[ATL] 탈북 작가 박연미씨 이번 인터뷰는 [상/중/하]로 총 3회에 걸쳐서 나가게 됩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박연미씨 인터뷰 마지막 (하)편 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미국조차 오늘날까지도 인신매매를 당하는 이들이 있죠.

노예나 마찬가지인 이들도 있고요. 놀라운 일이지만 우리는 그런 얘기는 거의 듣지 못하죠.

– 못 듣죠.

모든 게 그들만의 정치적 아젠다와 관련 있으니까요.

그게 주류 언론이 사악하다고 느낀 순간이었는데

제가 트럼프를 비판하려고 하면 그럴 때만 ‘뉴욕타임스’는 저와 인터뷰를 하고 싶어 해요.

트럼프가 김정은을 만나서 양보하는 모습만 비판해 달라는 거예요.

북한 주민들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하면..

탈북민들이 중국에서 인신매매 당하는 이야기라든가

정권하에서 북한 주민들이 겪는 고통 같은 건 상관하지 않아요.

자신들의 아젠다에 맞는 내러티브만 찾아내고 싶어 하죠.

지금까지도 ‘뉴욕타임스’에서 전화를 해서

미국의 “깨시민”문화에 대한 제 의견을 물어보겠다고 하면

저는 기꺼이 응할 거예요. 저는 차별하지 않는데 그들은 안 그래요.

물론 그래 놓고 항상 하는 얘기는 “왜 ‘FOX’ 같은 곳에 출연해서

그런 우익 보수주의 틀딱 나치 같은 자들의 정치 선전용 꼭두각시가 되냐”고 물어보고요.

저는 미국이 이런 줄 정말 몰랐어요. 정말 바보 같아요.

이게 시간 낭비가 아니고 뭐예요? 왜 서로를 못 잡아 먹어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가요.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솔직히 저도 가끔 한밤중에 자리에 앉아서 그런 생각을 해요.

뭐랄까… 자멸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아닌가요?

– 맞아요.

“왜 ‘FOX’에 나갔어!”라고 비난을 해서 대체 그들이 얻는 게 뭐죠?

그렇게 해서 누가 얻는 게 있어요? 비난만 하는 문화가 된 것 같아요. 북한의 모습이 그래요.

언제나 적들을 비난해야 하거든요. 조금이라도 적들이 침투한 것 같은 흔적이 보이면

비난하고, 또 비난하고 서로의 잘못으로 돌려요.

미국도 너무 멀리 가버린 것 같아요.

보이는 모습들은 그저 비난하면서 서로에게 손가락질하는 일뿐이예요.

서로의 인간성은 인정하지 않으면서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