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백신 피해 단체 대표 “우리는 COVID라는 악몽에 갇혔다” (1부)

2023년 01월 30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하이라이트>

안정을 취할 수 없던 때가 있었고 하루에 1분도 즐겁지 못한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다 끝내고 싶었어요.

계획을 세웠고, 아이들에게 작별 편지도 썼어요.

제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못할 거예요.

아이들의 삶을 망칠 뻔했으니까요.

– 저는 오늘 브리앤 드레슨과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그녀는 2020년 11월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 임상시험에 참가한 뒤 심각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현재는 유전자 백신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돕는 ‘React-19’이라는 비영리단체의 공동 대표로 있습니다.

– 저희는 상해를 입은 이들이 힘을 얻고,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치료에 있어 주도권을 가지게 되기를 바라요.

의료진, 직장, 정부가 그들을 버리고 그들에게서 그 힘을 빼앗고 있는 상황에서요.

– 드레슨은 NIH가 스스로 밝힌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 사람들을 비행기로 실어나르기 시작했어요.

우리를 연구했고요.

죽은 사람들로부터 검체를 채취하기도 했어요.

– ‘미국의 사상 리더들’을 진행하는 저는 얀 예켈렉입니다.

<본문>

– 브리앤 드레슨, ‘미국의 사상 리더들’에 다시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 매디 디개리, 스테파니 디개리와 함께 ‘미국의 사상 리더’에 출연하신 지도 1년이 지났죠.

미국에서 유전자 백신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현실을 전 세계에 알려 주셔서 솔직히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시 모셔서 들어볼 수 있게 된 걸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요.

많은 일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어떤 일을 겪으셨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나요?

– 제 개인적인 이야기는 오래전에 시작됐죠.

벌써 2년 넘게 지났으니까요.

백신을 맞기 전에 저는 건강했고, 두 아이의 엄마로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었고요.

접종에는 절대적으로 찬성이었고 언제가 될 것인지만이 문제였어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