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진보 세력, 가공식품 산업 98% 통제” 파파존스 창업자 [팩트매터]

2022년 09월 14일 팩트 매터

<인트로>

현재 좌파는 학계를 장악하고 있죠.

의회를 장악하고 있고요.

FBI, CIA, 가공식품, 제약산업도 그렇고요.

모든 언론도 대여섯 군데의 진보성향 실체들이 장악하고 있어요.

그들은 FDA를 매수하고 가공을 통해 해로운 음식을 만듭니다.

그런 음식을 먹으면 병을 얻고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 하게 되죠.

그런 일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업형 농업 대신 가족 농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분권화를 하고, 개인·가족·공동체의 건강에 더 낫다는 걸 알게 되면 아직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 존 슈내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대 감사합니다.

– 첫 번째 질문은, 당신의 사업 경험에 비춰봤을 때 회사가 창업을 하고 성장을 거듭하다 어떤 시점이 되면 거의 예외 없이 진보 좌파가 되거든요.

왜 그렇게 된다고 보십니까?

– 저는 기업가 정신이 관료주의와 대척점에 있다고 생각해요.

기업을 시작하면 자연법을 따라야 합니다.

시장의 역학관계보다는 근본을 따라야 하고요.

그러다가 회사가 커지게 되면 작은 회사에서는 겪지 않았던 문제를 피할 수 없게 되죠.

‘제너럴모터스’만 봐도 그렇게 컸는데 일본 업체들에 품질로 당한 뒤에 따라잡는 데 30년이 걸렸어요.

기업가는 실적으로만 평가받는 경향이 있죠.

그러다보면 대기업들도 큰 정부처럼 말도 안 되는 일 뒤에 숨는 겁니다.

앞으로 기업이 원칙, 가치 윤리, 품질, 서비스에 기초하지 않는다면 얼마 못 가 문제에 봉착하게 될 거예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