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20주년… 뉴욕 中영사관 앞에서 다시 피어난 ‘파룬궁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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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5일 오전 10:34 업데이트: 2024년 01월 17일 오전 9:56

1999년 4월 25일, 베이징에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4‧25’ 평화 청원이 있었습니다. 당시 청원은 평화롭게 막을 내렸으나, 장쩌민 전 중국 공산당 총서기는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시작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뉴욕 지역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중국영사관 앞에 모여 ‘4‧25’ 20주년을 기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