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마리 완판” 바이러스 사태에 ‘드라이브스루’ 횟집이 등장했다

윤승화
2020년 3월 16일
업데이트: 2020년 3월 25일

중공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움직임이 한창인 요즘, 드라이브스루 횟집이 등장해 회를 완판시켰다.

에포크타임스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공 바이러스(CCP Virus)’로 부릅니다. 이 바이러스는 중국 공산당 통치하의 중국에서 출현해, 중국 공산당의 은폐로 인해 전 세계에 퍼져나갔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중국과 중국 공산당을 구분해 ‘중공 바이러스’로 명명합니다.

지난 14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광장에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생선 횟집이 등장했다.

이날 해당 횟집은 강도다리회를 1kg 2만원에 판매했다. 이는 일반 식당보다 2~3만원가량 저렴한 금액이다.

포항시 제공

오전 11시부터 판매가 개시됐는데, SNS 등을 통해 소문이 퍼지면서 횟집 주위에는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

기존에도 있었던 드라이브스루 패스트푸드점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곳에서는 고객의 주문과 동시에 수족관에 있는 생선을 잡아 포장 용기에 담은 뒤 고객에게 건넸다.

물론 회와 함께 초고추장, 채소, 접시, 나무젓가락도 제공됐다.

포항시 제공

그렇게 횟집이 준비한 3,000여 마리(300kg)의 회는 3시간 만에 동이 났다.

사실 해당 횟집은 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싱싱한 제철 회를 먹고 싶어 하면서도 중공 바이러스로 인해 횟집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포항시 측의 아이디어였다.

드라이브스루 횟집은 어제인 15일에도 운영됐으며, 오는 21~22일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추후 반응을 조금 더 지켜본 뒤 운영 연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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