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안에 사진 속 ‘표범’을 찾지 못하면 당신은 잡아 먹힙니다”

김연진
2019년 11월 13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13일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포식자와 먹이의 신경전은 치열하다.

한순간에 목숨을 잃을 수 있기에, 동물들은 최상위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고 보호색을 띠거나 지형지물에 몸을 숨긴다.

이는 맹수들도 마찬가지다. 꼼짝도 하지 않고 몇 시간을 기다리는 인고의 시간을 거치며 재빨리 먹이를 낚아챈다.

그렇기 때문에 맹수들도 자신의 몸을 숨긴다. 표적으로 삼은 동물이 방심한 틈을 타 순식간에 덮쳐야 한다.

그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직접 증명해주는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당신이 동물이라고 가정해보고,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서 표범 한 마리를 찾아보자. 3초 안에 발견하지 못하면 그 순간 목숨을 잃게 될 수도.

아마 쉽지 않을 것이다. 표범도 엄청난 은신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못 찾았다면 다시 한번 도전해봐도 좋다.

대부분 누리꾼들은 “도대체 표범이 어디 있는 거냐”, “사진을 확대해서 봐도 모르겠다”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아직 표범을 찾지 못했다면 사진 중앙 부분에서 살짝 위쪽을 보면 된다. 눈이 쌓인 부분 바로 밑에, 몸을 웅크리고 당신을 노려보는 표범 한 마리가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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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을 매섭게 바라보는 표범 한 마리. 아마 때를 기다리고 있었을 게다.

정답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알고 봐도 모르겠다”, “정말 대단한 능력이다. 내가 사슴이었다면 진작에 죽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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