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의 치팅데이에 ‘메밀국수 10인분’ 먹고 항문 파열돼 병원 신세를 진 김지호

이현주 인턴기자
2020년 7월 8일
업데이트: 2020년 7월 8일

개그맨 김지호가 갑작스런 폭식으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 관장은 대회를 치르느라 고생한 근조직과 마흔파이브를 위해 뷔페로 향했다.

KBS2

이날 양치승은 3개월 간 식단 관리를 한 멤버들에게 원픽 음식을 하나만 담아오라고 했다.

대신 양은 자유였다.

지금껏 살을 빼느라 고생했으니 하루 정도는 마음껏 먹으라는 소리였다.

KBS2

김지호는 메밀국수 10인분을 담아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직원에게 큰 그릇을 요청한 뒤 재료를 잔뜩 담아 특대형 메밀국수를 완성했다.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하기 위해 3개월 간 총 36kg을 감량한 김지호는 그동안 참았던 식욕을 폭발시켰다.

KBS2

양치승은 스튜디오에서 “지호는 제가 듣기로 병원을 갔다고 하더라. 먹고 찢어져서”라고 말했다.

김지호는 3개월 간 못 먹다가 갑작스런 폭식으로 항문 파열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KBS2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고생 많았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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