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주요 이슈 TOP 22 [보 쇼]

‘Beau Show’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신앙, 가족,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또 한 해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분 올해 제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일들 중 하나는 새로운 시청자분들과의 소통이었습니다.

메시지를 통해, 이메일을 통해 직접 만남을 통해 소통할 수 있었죠.

저희 프로그램을 시청해 주시고, 친구들에게, 가족에게, 직장 동료들에게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2년 있었던 일들 가운데 기억할 만한 여러 사건들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우리는 기억한 걸 금세 잊죠.

돌이켜 보면서 생각합니다. “와우! 그 일이 2022년에 있었다고?”

그런 의미에서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봤으면 합니다.

“22년에 일어난 22가지 일들” 이라는 제목을 붙여 봤어요.

우리의 이목을 끌었던 스물 두 가지의 이야기들입니다.

지난 한 해 저희 프로그램에서 정리해 소개해드렸던 내용들입니다.

2023년에도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니 계속해서 기억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럼, 시작해 봅시다.

1. 노박 조코비치와 카이리 어빙은 운동 선수가 자기 신체 결정권을 가져야 함을 보여주었고, 여러 국가들은 나쁜 보건 정책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노박과 카이리는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로 COVID 백신을 맞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프로리그 사무국과 개최국들이 접종을 의무화했음에도 그들은 자신을 위해 최선의 결정을 했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 결정에 대해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보건상 위험인 양 취급받았죠.

타인들에게 위험인 양 취급받았는데 사실은 그들 자신에게 더 큰 위험 아니었을까요?

조코비치는 COVID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자연 면역을 얻었죠.

하지만 그가 호주 오픈에서 뛰기에는 그걸로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호주 연방정부 입장에서는 대단히 당황스럽게도 그는 빅토리아 주정부로부터 백신 접종 면제 허락를 받았고, 며칠 동안 지정 호텔에서 자가 격리를 했고,

호주에 입국하기 위해 모든 서류와 신고서를 작성했지만 추방당했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