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뒤 부산에 ‘롯데월드 3배’ 초대형 테마파크 개장한다

윤승화 기자
2019년 10월 8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8일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숙박, 레저, 쇼핑, 테마파크 시설 등이 포함된 글로벌 복합관광단지다.

특히 그중에서 잠실 롯데월드의 3배 크기가 넘는 국내 최대 규모 테마파크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지난 5월 국내 최대규모이자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인 테마파크의 기공식을 가졌다.

테마파크 개발업체인 GS컨소시엄은 3780억원을 투자, 부산 기장읍 당사리 인근 50만㎡ 부지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등 30여개 놀이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세계적인 수준의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에 조성되는 테마파크 중에서 최대 규모다.

단지 규모만 큰 것이 아니다.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를 포함한 수많은 어트랙션 및 체험, 문화 공간이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장 예정 시기는 2년 뒤인 2021년 5월.

도시공사 관계자는 연간 2천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현재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는 글로벌 대형 유통기업 ‘이케아’도 오는 2020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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