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케치] 분당 율동공원 봄 풍경

김국환 객원기자
2023년 04월 14일 오후 12:05 업데이트: 2023년 04월 14일 오후 12:05
분당율동공원의 상징인 번지점프대. 현재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성남시 분당구 문정로 72에 소재한 율동공원은 공원 면적만 30만 8648㎡다. 1996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1999년 8월 30일에 개원했다. 호수와 잔디밭, 야산 등 원래의 자연을 최대한 살린 이곳은 경치가 아름다워 많은 시민이 찾는 힐링 명소다.

분당율동공원의 봄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예년보다 2주 먼저 개화한 벚꽃이 둑방길에는 다 졌지만, 호수가는 아직 절정이었다.

촬영일은 4월 9일이다.

분당율동공원 봄 풍경.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분당율동공원 봄 풍경.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분당율동공원 봄 풍경.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분당율동공원 봄 풍경.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분당율동공원 봄 풍경.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분당율동공원 봄 풍경.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분당율동공원 봄 풍경.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분당율동공원 봄 풍경.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분당율동공원 봄 풍경.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

 

분당율동공원 봄 풍경. 둑방길 쪽 벚꽃은 다 져서 잎이 나고 있다.  김국환 객원기자/에포크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