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자연 면역 인정 “곧, 사임할 것…청문회 대비 중” [팩트매터]

2022년 03월 31일 팩트 매터

매일 보내드리는 ‘Facts Matter’ 업데이트!!

저는 여러분의 진행자 ‘에포크타임스’의 로만입니다.

오늘은 지난 2년간 가장 검열을 많이 받은 주제들 중 하나에 대한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바로 ‘자연면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어제 스웨덴에서 새로운 연구가 게재되었는데 매일 COVID 환자들과 접촉하는 일부 의료 종사자들이 어째서 미접종임에도 불구하고 감염되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사실 스웨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죠.

연구원들에 따르면 해답은 그들의 호흡기에서 발견되는 특정 종류의 항체와 관련이 있습니다.

다음은 스웨덴 예테보리대학이 해당 연구에 대해 발표한 내용입니다.

“직원들 일부가 질병에 걸리지 않은 이유는 그들의 호흡기에 면역글로불린A(IgA)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도의 점막 분비물이나 위장관에서 발견되는 이들 항체는”

“바이러스 및 기타 침입 유기체와 결합함으로써 신체를 보호할 수 있다.”

이들 연구원들이 실제로 찾고 있던 것에 대해 해당 논문의 대표 저자 중 한 명인 크리스티나 에릭센 박사는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IgA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점막에서 발견되고”

“COVID-19(코로나-19)는 점막을 통해 확산되는 감염이다.”

“백신이 개발되기 전, 우리는 완전히 건강한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접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해당 연구는 대학의 연구원들에 의해 이뤄졌는데

이들은 예테보리 지역의 다섯 군데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지 않은 직원 150명을 검사했습니다.

참고로 이들은 2020년 4월에서 5월 사이에 연구에 투입되었는데

COVID(코로나-19)가 세계 무대에 최초로 등장했지만 아직 백신이 개발되기 이전이었습니다.

해당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참가자들을 6개월간 매달 체크하면서

그들의 COVID 감염 여부와 혈청 IgA 및 IgG 항체 반응을 모니터링했고,

그들을 보호하는 다른 요인이 있는지도 보기 위해 설문조사와 함께 혈액검사도 실시했습니다.

6개월간 연구를 진행하고 관련 데이터들을 검토한 결과 약 1/3에 해당하는 150명 중 53명의 의료종사자들이 COVID 천연 항체를 몸에서 만들어냈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