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무당이 직접 “숨만 쉬어도 대박 나는 띠”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버 ‘이태원 꽃도령 최한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년 띠별 운세를 설명했다.
이날 꽃도령은 오는 2020년 운세가 좋은 띠로 총 네 개 띠를 꼽았다.
용띠, 닭띠, 쥐띠, 돼지띠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꽃도령에 따르면, 쥐띠는 오는 2020년 생각지 못한 돈이 생기거나 투자를 해서 덕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돼지띠는 어떨까. 꽃도령은 “돼지띠는 2019년도 나쁜 해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큰 덕을 본 해도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0년엔 마음먹은 일이 술술 풀릴 것”이라며 “준비하고 계획했던 일은 이때 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용띠와 닭띠의 경우, 특히 2019년에 고생을 많이 한 띠였다. 꽃도령은 “이리저리 치이고 노력하면 방해받았다”고 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더니, 먼저 용띠는 금전운과 사업운이 열린다. 따라서 이 시기 사업을 준비하거나 금전 투자를 하기 좋다.
닭띠는 문서운이 들어온다. 집을 사거나, 땅을 사거나, 매매하기 좋은 때가 2020년이다.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재미 삼아 보면 즐거운 내년 운세는 아래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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