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안보보좌관 “트럼프는 정치적 탄압 반드시 반격할 것” [차이나 인사이더]

아시다시피 트럼프는 저 같은 부류예요.

그는 반격할 거예요.

우리는 그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해요.

그게 바로 법치입니다.

– 더 큰 목적이 있지 않겠습니까?

트럼프가 재선에 나서지 못하게 한다든가…

– 권력이에요, 데이빗. 권력 때문이에요.

– 저는 전직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 플린 중장과 FBI의 트럼프 자택 급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울러 선거의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시민들이 해야 할 행동에 대한 메시지도 들어봅니다.

그는 정부와 국민들 사이의 신뢰가 깨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그의 측근들을 향한 정치적 박해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도 함께 들어봅니다.

– 플린 중장님,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 고마워요, 데이빗.

– ‘에포크타임스’가 하고 있는 모든 일들에 감사드리고, 정말 대단한 언론사로서 진실에 초점을 두고, 진실성을 지키고, 진정한 저널리즘을 보여주고 있어요.

하고 계신 일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장군님, 이번에 마라라고 습격이 있었죠. 보시면서 지난 6년간 장군님께 가해졌던 사법 시스템과 FBI의 박해를 떠올리셨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겪으셨던 일과 이번에 트럼프에게 일어난 일의 유사점은 뭐가 있을까요?

– 지금 미국이 경험하고 있는 건 법치를 준수해야 할 기관과 미국민들 간의 신뢰의 완전한 붕괴예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