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 정치, 사회, 경제 ①

파룬궁은 사교가 아니다

2021년 04월 25일 오후 9:45 업데이트: 2021년 04월 25일 오후 11:56

제2장 1. 파룬궁은 사교가 아니다

 

본편 저자

데이비드 킬고어 David Kilgour
검사와 변호사 출신의 캐나다 전 아태 담당 국무장관. 8선 국회의원으로 2010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피의 생체 장기적출(Bloody Harvest)』, 『르완다 사명』 등 책의 편저에 참여했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수련자 생체 장기적출 문제 및 아프리카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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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타임스 코리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