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멘토 프랭크 마샬 데이비스는 누구인가

2021년 07월 14일 카운터 펀치

트레버 라우든이 진행하는 ‘카운터펀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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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진행중인 세계 공산주의 혁명을 폭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버락 오바마입니다. 오바마가 8년 동안 대통령이었다는 점에 저는 놀라움을 느낍니다.

퇴임 후에도 그림자 정부를 운영하며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그는 실질적인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그가 공산주의자라는 걸 아는 미국인들은 거의 없죠.

그는 언제나 공산주의자였고, 공산주의 운동에 항상 동조해 왔습니다.

오늘은 증거와 함께 그 혐의를 뒷받침해 보겠습니다.

2008년 11월 미국 공산당의 당수로 있는 샘 웹이란 인물이 공산당 웹사이트에 흥미로운 기사를 게재합니다.

그가 말한 것의 일부입니다.

“좌파는 자신만의 견해를 발전시켜야 하며”

“오바마 행정부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얼굴을 붉히지 말아야 한다”

“존중하는 어조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아군과 대화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공산당의 우두머리는 여러분에게 방금 당선된 미국의 대통령이 공산주의 운동의 동지라고 밝힌 것입니다.

80년대 초 오바마가 시카고에 왔을 때 그는 곧바로 공산당에 가입했습니다.

<화면 상단의 영상보기를 통해 전체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