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인권운동의 기원은 ‘공산주의’ [카운터 펀치]

2022년 07월 4일 카운터 펀치

– 안녕하십니까, ‘Counter Punch’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세계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공산주의 혁명을 폭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공유해 주시고 ‘EPOCH TV’를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월은 ‘자긍심의 달’입니다.

동성애에 관한 모든 것을 찬양해야 하고, 사업장이나 정부 청사마다 연대를 상징하는 깃발을 걸어 놓아야 합니다.

– 작년, 우리는 본 행사를 주최했고 그 메시지는 단순했습니다.

백악관은 자긍심을 되찾았습니다.

우리가 찬양하고 있는 동성애 운동은 실제로 소수 중에 소수입니다.

우리가 아는 동성애자 운동은 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이는 마르크스주의 BLM이 흑인을, 중국 공산당이 중국인을 대표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는 대단히 강력한 운동이 되었죠.

이 작은 운동이 미국의 기독교보다 분명 정치적으로는 더 강력하다고 봅니다.

어떻게 그렇게 강력해진 것일까요?

동성애자 운동은 마르크스-레닌주의 교리에 따라 조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이고 혁명적입니다.

대부분의 서구 보수주의자들과 애국자들,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자 인권 운동이 마르크스주의 운동이자 공산주의 운동임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연관을 짓지 못하고 있지만 압도적으로 분명한 관계를 갖고 있죠.

수세기 동안, 동성애는 오명을 썼고 세계적으로 박해를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용인해 주는 문화권도 일부 있지만 일반적으로 동성애자들은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른 억압받는 소수집단처럼 그들 역시 혁명의 때가 무르익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이 정치 세력으로 등장한 건 70년 전, 즉 20세기 중반이 되어서였습니다.

현재 우리가 동성애자 인권 운동으로 알고 있는 정치적 동성애의 창시자는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의 해리 헤이라는 활동가였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