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 사회주의 밀어붙이는 ‘깨어있는 자본주의(Woke Capitalism)’

2021년 03월 24일 크로스로드

대기업이 그들의 사회적 정의와 이익을 위해 개인, 사용자, 고객을 검열합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만달로리안’의 배우 지나 카라노가 SNS에 글을 올렸다가 퇴출당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에포크타임스 선임기자 조슈아 필립이 “깨어있는 자본의 독재: 정치적 올바름은 어떻게 대기업을 사로잡았나”의 저자 스티븐 소컵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