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업혀!” 70kg 강남 업고서 ‘삼순이 계단’ 질주한 이상화

이서현
2019년 12월 10일 업데이트: 2019년 12월 10일

이상화가 강남을 업고서 계단을 질주하며 체력을 과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집에서 알콩당콩 신혼 생활을 시작한 강남·이상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신혼집에서 보내는 첫 아침. 강남에게 한번도 요리를 해준 적이 없다는 이상화는 닭볶음탕을 준비했다.

밥도 없이 닭볶음탕만 먹어야 했지만, 강남은 만점 리액션을 선보이며 이상화의 정성에 화답했다.

이후, 이상화는 과식한 강남을 위해 ‘태릉선수촌 식 지옥훈련’에 나섰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남산의 명소인 ‘삼순이 계단’이었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이상화는 토끼 점프로 두 계단씩 쉼 없이 올라가며 ‘국대 클래스’를 보여줬다.

강남도 이상화의 지시에 따라 토끼뜀과 외발로 계단 오르기 등에 도전했다.

하지만 금세 가뿐 쉼을 몰아쉬며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이를 본 이상화는 “힘들어? 안쓰러워. 업혀”라고 말한 뒤 “몇 kg이냐”고 물었다.

강남은 “70”이라며 업혔고 이상화는 강남을 업고서 계단을 질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상화가 옆으로 올라가자 강남은 “무섭다. 내려달라”고 부탁하면서도 “진짜 내 마누라 대박이다”라는 칭찬을 잊지 않았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 “역시 금메달 클라스” “진짜 멋지다” “저렇게 업고 뛰어도 그러려니 싶을 정도로 튼튼한 사람”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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