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러-우 선전戰… 러시아의 선전 기구 집중 조명 [카운터 펀치]
2022년 05월 8일 카운터 펀치

트레버 라우든과 함께하는 ‘Counter Punch’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급속히 전개되고 있는 세계 공산주의 혁명을 폭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불행히도 우크라이나에서는 물리적 전쟁으로 흘러가고 있죠.

이번 회에서는 러시아의 선전에 포커스를 좀 더 맞춰 볼 예정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3차 세계대전으로 가는 첫 단계라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우크라이나가 몰락할 경우 유럽이 압박받을 것이고 중동과 극동에서도 혼란한 상황이 예상됩니다.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조만간 미국은 4~5곳의 전선에서 싸우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제 책상에 도착한 러시아의 선전전 사례 하나를 들어드릴까 합니다.

대단히 친 푸틴적이고 대단히 유명한 미국의 기독교 인사로부터 받은 메시지입니다.

좋은 분입니다. 보수주의 운동을 위해서 훌륭한 일도 많이 하신 분이고요.

하지만 푸틴과 공산주의자들의 아젠다에 완전히 속아 넘어갔습니다.

그는 푸틴이 기독교인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고 우리를 서구의 악당들로부터 구해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은 NATO의 최고위 지부에서 일했던 스위스 정보국원의 주장이 담긴 기사를 인용했는데 정보국원의 이름은 자크스 바우드로 대단한 경력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발언은 이번 분쟁을 이해하려는 모든 이들이 금과옥조로 삼아야 한다고 합니다.

해당 기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옹호하는 논조로 대단히 길게 잘 쓴 글이었습니다.

2014년 돈바스 내란 당시 상황을 러시아 입장에서 상세히 기술하고 있는데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우크라이나 영토 일부에 대해 분리 독립을 요구했던 상황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여러 훌륭한 사실들과 추론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설득당하기 대단히 쉽게 쓰여 있습니다.

이 기사는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좌파, 우파 모두가 지지를 보냅니다.

기독교 보수주의자들이 기사를 공유하고 공산주의자들도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행히도 현재 많은 기독교인·보수주의자·사회보수주의자·사회운동가들이, 러시아를 옹호하고 우크라이나를 악마화하는 데 있어 급진 공산주의 좌파들과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