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인들이 급하게 찾고 있는 사람이 한 명 있다

윤승화
2020년 1월 29일 업데이트: 2020년 1월 29일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불안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국민들이 한 사람을 급하게 찾고 있다.

지난 25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질문 하나를 올렸다.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이승기지금외국 입니까?”

질문을 본 다른 많은 누리꾼은 동요했다.

“어디갔어”

“이승기 출국불가명령 떨어져야 우리나라가 산다”

트위터 캡처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승기의 사주팔자는 매우 좋다고 전해진다. 자연재해나 전쟁도 피해 갈 사주다.

실제 지난 2018년 이승기는 영화 ‘궁합’에 출연하며 “극 중 역술가 역을 맡아 공부할 겸 사주를 많이 보러 다녔는데, 제 자랑이 되지만 5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사주라고 하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과거 이승기 관련한 여러 일화까지 전해진다.

출연 드라마 홍보를 위해 일본을 찾았어야 했는데 이승기가 다른 프로그램 일정 상 출연하지 않았다. 2011년 3월이었다.

이승기가 가지 않은 일본에서는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했다. 반대로 이승기가 출국했을 때 한국에서는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다고.

지난 2018년 8월 한반도로 북상한 태풍 솔릭 같은 경우도 미국으로 출국했던 이승기가 한국에 입국하면서 솔릭의 세력이 급속히 약해지며 소멸했다고 알려졌다.

사소하게는 비가 오는 날 야외무대에 이승기가 서자 비가 그쳤다가 노래를 마친 이승기가 들어가자마자 다시 비가 쏟아진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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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즐겁고 따뜻한 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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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연이겠으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인간부적설’이 대두됐다.

이웃 나라 중국에 이른바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면서 한국에까지 확진 환자가 발생하자, 사람들은 이승기를 찾기 시작했다.

다행히 이승기는 현재 한국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별다른 출국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으며, 설 연휴였던 지난 24일 이승기의 인스타그램에는 국내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휴 이승기 한국이래”

“이승기 지금 한국에 있다 걱정마라”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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